시흥시가 오는 10월 7일에서 8일까지 열리는 ‘제1회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로 오는 16일과 23일 은계호수공원 주 무대에서 요가 프로그램인 ‘나마스테 은계’를 진행한다. 오는 16일에는 ‘인도 정통 빈야사와 함께하는 커피 요가’가 진행되고, 23일에는 ‘위로받는 음악요가 인사이드플로우’가 진행된다. 행사는 50분간 무료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요가 매트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축제 당일인 10월 7일에는 아크로(acro) 커피 요가 공연이 진행된다. ‘아크로(acro) 요가’란 아크로바틱과 요가의 합성어로 두 명의 사람이 파트너가 되어 연결된 움직임으로 음악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공연이다. 이번 커피콩 축제 개최를 축하하고자 커피와 관련된 즐겁고 따뜻한 음악으로 토대로 작품을 시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행사로 ‘경기도 세계 커피콩 축제’를 널리 알리고, 은계호수공원 일대의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고등학교 관악부인 ‘군포 윈드 오케스트라’가 지난 달 24일 제20회 춘천 전국 관악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우수한 초·중·고 41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군포고등학교는 행진곡 ‘Invictus’와 연주곡 ‘Legend of the ancient Hero’를 연주해 뛰어난 기량과 음악적 표현력을 드러내어 우수한 연주로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지난 8월 15일에서 17일까지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 제18회 경기도 청소년 관악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군포 윈드 오케스트라’는 군포 지역 고등학교 유일의 관악부로써 학생들과 지휘자 한지원 선생님의 열정으로 명실상부한 군포고등학교의 특색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랜 시간 땀과 열정을 쏟아낸 군포고 관악부 학생들과 지휘자 한지원 선생님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내실 있고 아름다운 ‘군포 윈드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이상일 시장이 용인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에서 열린 용인특례시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해 축구동호인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일과 10일 이틀 동안 예선, 결선을 진행하고 48개팀에서 7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날 이 시장을 비롯해 김대남 대통령실 비서관 등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에게 축구하기 좋은 계절이 왔다”며 “대회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시면서 축구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에서 프로축구단이 창단되길 원하는 동호인들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어떤 방안이 좋은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이한규 용인특례시축구협회 회장은 “이상일 시장이 용인특례시 축구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하고 있다”면서 “이번 시장기 대회 개최를 위해 성심성의껏 준비를 했으니 선수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잘 뛰어 달라”고 했다. 용인특례시축구협회는 이날 이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정우 용인특례시축구협회 전 사무총장 등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시장은 대회 시축에 나서고 ‘시스터즈’ 선수단에 입장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
남양주시의회 전혜연 의원은 지난 4월 제294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과 보행환경개선을 요청한 이후 지난 4개월 동안 현장 점검과 관계자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천마중학교 등 일부 구간의 보행자 도로와 통학로 등이 개설됐다고 밝혔다. 전 의원은 그동안 이상기 부의장과 이석균 경기도 의원 등과 화도읍과 수동면의 초·중·고등학교 통학로 교통현장을 점검했고, 학교·학부모·마을이장·집행부·경찰서 등 관계자와 지속적인 간담 회를 통해 교통현장의 문제점 점검과 개선 방향에 대해 협이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천마중학교와 천마초등학교가 연결되는 구간의 보행자도로가 조성되었으며 남양주고등학교의 통학로가 확보되었다. 또, 순차적 으로 보행자 신호등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학교측에서 필요로하는 보행안전 보조장치 시설물이 확충될 예정이고, 기존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중중·고등학교 까지 확대 요청해 청소년의 보행환경 개선이 가시화되고 있다. 전 의원은“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보행환경이 조성되면 동네 주민들의 안전도 확보될 수 있다”며 “
남양주시 수동면사무소와 시 걷기연맹 수동면지회가 함께 마련한 제12회 수동면 물사랑 걷기대회가 2일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이번 걷기대회는 수동중학교를 출발해 구운천을 따라 파위교를 돌아오는 약 3.5km의 왕복 코스로 진행돼, 참석한 어르신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연령층이 함께 걸으며 경치를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수동중학교에서는 풍물동아리의 식전 공연, 참여자 행운권 추첨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시민들이 즐거움을 더했다. 주광덕 시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걷기대회를 통해 건강도 얻어가시고 초가을의 정취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정구 지회장은 “폭염과 호우로 어려운 한 해였지만 이번 행사가 기쁨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참가자분들이 그동안의 노고를 씻고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1~3일까지 60년 전통을 지닌 용인특례시 처인구 김량장동 중앙시장에서 '별빛마당 야시장'을 열렸다. 이는 중앙시장이 용인특례시 지원을 받아 처음으로 개설한 야시장으로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데다 흥겨운 공연도 진행돼 발디딜 틈도 없이 많은 시민들이 찾았다. 지난 1일 개장식에서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60년 전통의 용인중앙시장에서 처음으로 야시장을 개장한 것을 축하드리고 존경하는 시민들께서 많이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7월 취임한 이후 중앙시장 일대의 대변혁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86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고, 여기에 시비를 투입해서 앞으로 4년간 652억 원을 들여 중앙시장과 그 주변을 크게 바꿀 것”이라며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를 다양화하고 질을 높일 것이며, 주차·문화·청년 창업 공간도 더 많이 만들어 시민들이 즐겨찾는 곳으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용인에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이므로 용인중앙시장을 찾는 손님들도 대거 늘어날 것인 만큼 중앙시장과 주변을 혁신하는 프로젝트를 잘 진행할 것이다. 상인회와 시민들께서 힘과 지혜를 보태주
올 여름 이상 고온으로 인해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폭염에 남양주시에서 운영한 도심 속 물놀이시설 에 많은 시민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약대울 물놀이장을 비롯한 31곳의 물놀이 시설(물놀이장 20개소, 바닥분수 11개소)을 지난 7월부터 8월 20일까지 운영한 결과 51일 동안 15만 1천여 명의 이용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이용객이 많았고, 온라인 카페나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타 지역에서도 많은 이용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예년보다 높아진 기온이나 잦은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위생과 안전관리에 집중해 관련법에 따른 자격 을 갖춘 안전요원들을 배치했고,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를 하고, 운영 시간 전후로 부유물 제거 작업과 청소를 실시해 시설 운영 중 인명 피해나 감염병 발생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시의 물놀이시설은 대부분 주거지와 가까운 곳에 조성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으로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내년 여름에도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심뇌혈관병원’을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심뇌혈관병원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뇌졸중‧심근경색‧대동맥질환 등 혈관질환에 대한 보다 신속한 진단과 정확한 치료, 관리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원스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문을 열게 됐다. 심뇌혈관병원은 심장혈관센터, 뇌혈관센터, 하이브리드혈관센터를 주축으로 운영되며, ‘당신의 심장과 뇌혈관을 위하여, 우리의 열정과 판단을 바쳐서(For your heart and brain, with our heart and brain)’라는 슬로건을 갖고 있다. 최첨단 의료 장비 및 그동안 다져온 유기적인 협진 체계, 풍부하게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진료를 실현하겠다는 각오다. 초대 심뇌혈관병원장은 신경외과 성재훈 교수가 맡으며, 심장혈관센터장에는 순환기내과 허성호 교수, 뇌혈관센터장에는 신경외과 이동훈 교수, 하이브리드혈관센터장에는 심장혈관흉부외과 조민섭 교수가 각각 맡았다. 심뇌혈관병원은 최첨단 양방향 혈관조영장비, 수술과 혈관 내 시술이 동시에 시행 가능한 수술실 내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가장 최신의 장비 및 시설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심장, 뇌, 대동맥, 정맥
오는 6일이면 이계문 사장이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 사장으로 취임한지 2달이 된다. 누구나 취임하면 업무파악 등으로 바쁜 것은 당연하지만 이 사장은 업무를 현장에서부터 확인하고 챙기는 스타일인 것 같아 시간을 뻿지 않기 위해 지켜보다 최근에 차분히 이야기를 나눌 시간을 가졌다. 공사 최초 설립과정과 일부 순탄치 않았던 사업추진은 물론, 초대 사장부터 그동안 사장들의 공사운영 등을 지켜본 기자로서 어려운 시기에 7대 사장으로 취임한 이 사장이 파악·분석하고 있는 공사의 현재 그리고 비전 구상 등에 대해 들어보고 싶었다. 곧 취임 2달이 된다. 그동안 공사 산하 곳곳을 찾아 이용 고객들과 직원들을 만나고, 업무도 파악하느라 바빴던 것으로 알고 있다. 전반적으로 공사에 대해 진단을 해 본다면? 현장근무 직원들은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봤고, 내부 만족도가 낮다고 봤다. 특히 책임자의 관심이 중요하고 간부급들이 더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획파트를 강화하겠다. 그 일환으로 고객 서비스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고객 중심 경영혁신 TF'를 구성했다. 경영혁신 TF는 고객서비스 업무 전반에 대해 문제
연간 1500억+α 이 숫자는 화성시가 연간 ‘시민의 발’인 무상교통, 마을버스, 공영버스 등에 쏟아붓는 재정지원금액이다. 게다가 정해진 노선이나 운행 시간이 없이 승객이 부르면 오는 ‘똑 버스’까지 늘어마면서 재정지원금액은 더 늘어났다. .(본보 6월 13일자, 14일자 8면, 19일자1면, 26일자 9면, 7월4일자 9면, 11자 9면 8월 29일자 12면) 3일 시에 따르면 일정한 노선이나 운행 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행되는 화성시 ‘똑 버스’를 지난 7월 4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경기도형 DRT(수요응답형 교통 체계)를 적용한 화성시 똑 버스는 대중교통 확보가 어려운 신규 택지 개발 지역이나 교통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버스다. 휴대폰에서 '똑타'앱을 설치하고 차량을 호출하면 된다. 요금은 일반 시내버스와 같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화성시의 매칭사업으로 총 예산은 25억 원이다. 시는 현재 동탄 1신도시는 5대, 동탄 2신도시는 10대, 향남 1, 2신도시는 5대 15인승 버스가 운행 중이다. 내년엔 봉담 ,남양지역도도 도입할 계획이다. 업체별 수입금 배분의 기준인 표준운송원가는 1일 58만 원이다. 표준운송원가 부족분은 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