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최근 지난 2일 이상민 행정안전부장관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김포골드라인 현장 점검을 위해 김포시를 전격 방문했다. 이날 이상민 장관은 김병수 김포시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함께 극심한 혼잡률로 논란이 되고 있는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해 상황실과 관제센터 등을 다니며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자와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현제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를 위해 서울동행버스 및 똑버스(DRT) 운행, 출퇴근 급행버스 증차, 버스전용차로 연장 등 다양헤게 대처를 하고 있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선 서울5호선 연장, GTX-D 노선 등 다방면의 대책들을 마련 중에 있다. 시는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률로 시민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혼잡률을 완화하기 위해선 전동차 증차사업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정부의 국비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했다. 이어 김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문제의 최적의 대안은 지하철 5호선 조기 개통"이라며 "김포 콤팩트시티 입주 전까지 지하철 5호선 개통을 통한 혼잡률 완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행
광명시가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협치기구인 시민참여커뮤니티 제3기 위촉식을 개최하며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광명시 민관협치기구인 시민참여커뮤니티는 2019년 4월 제1기가 출범한 이래 올해 7월 제2기까지 총 4년간의 활동을 통해 ‘재활용 수거 자판기 설치 사업’, ‘유휴공간 이용 플랫폼 구축’,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코버스 타요’ 사업 등 24개의 협치형 정책 및 주민참여예산안을 제안하며 광명시 협치 발전을 위한 발판을 다져왔다. 위촉식에 참석한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참여커뮤니티가 처음 100명으로 시작할 때 너무 많은 인원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며 “그러나 협치를 위해서는 결코 많은 인원이 아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한 “5년 차에 접어든 시민참여커뮤니티가 광명시 협치의 근간으로 뿌리내리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3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민참여커뮤니티 3기는 6월 공개모집을 거쳐 관련 기관 및 단체의 추천위원 선발을 통해 5개 분과, 총 100명을 구성하여 위촉했다. 5개 분과는 ▲마을공동체와 주민자치 ▲문화예술과 시민문화 ▲사회적경제
광명시가 광명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오는 4일부터 점등을 시작한다. 광명시는 안양천 환경이 개선되면서 하천을 찾는 시민이 많아진 만큼 교량의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광명대교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관내 교량 가운데 경관조명이 설치된 것은 광명대교가 처음이다. 최근 신설되는 교량은 미관을 중시해 경관조명을 기본적으로 설계에 포함하는 추세이지만, 안양천과 목감천 수계지역인 광명시 관내 교량은 경관조명이 없는 구형 교량이다. 광명대교 경관조명은 안양천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적인 콘셉트로 설치됐으며 일몰부터 23시까지 연출된다. 교량 하단부에는 물결 모양의 워터이펙트를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느낌을 살렸으며, 난간부에는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하천에 서식하는 어류와 조류, 별빛, 광명시 로고 등 다양한 조명을 비출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본격적인 점등에 앞서 지난 1일 저녁 광명대교를 방문해 경관조명 설치 상태 등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광명시의 대표명소인 안양천의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어우러지는 광명대교 경관조명은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고 빛의 도시 광명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교장 선생님 그 동안 고생 참 많이 하셨습니다.” 김포교육지원청 걸포초등학교에서 지난 31일 권선란 교장이 등굣길 이색 정년 퇴임식을 가졌다. 학부모회(회장 전영은)와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김미선)가 걸포어린이의회단(의장 안제혁)과 함께 이날 행사는 교문에서 아침 맞이를 하며 학생들과 인사하는 시간을 가지려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중앙현관에서 이뤄졌다. 이에 권선란 교장은 깜짝 이벤트로 학생 한명 한명에게 일일이 장미꽃 한송이를 건네주며 아이들에게 작별의 인사말을 전하는 과정에 5학년 한 학생이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라며 포옹을 하는 바람에 아껴두었던 눈물을 보였다. 학부모회 전영은 회장은 “지난 4년 6개월간 하루도 거르지 않고 교문 앞에서 아이들을 따스하게 맞아주신 그 수고로움을 생각하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권선란 교장은 “마지막 출근길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행복한 퇴임식을 마쳤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시흥시는 2022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에 관한 경계를 결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월 31일 시흥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안현지구(937필지/544,584㎡)의 심의를 마치고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시는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안현지구 일원의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 형태 등을 고려해 경계에 관한 결정을 심의ㆍ의결했다.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의가 있으면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경계가 최종 확정된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황재욱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지역문화재의 일각을 담당하는 향교 및 서원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향교와 서원은 고려와 조선의 지방교육기관으로 오늘날의 중등교육 기관에 해당한다. 용인에는 용인향교, 양지향교, 충렬서원, 심곡서원 등 4개가 있다. 현대의 향교는 각 문묘(文廟)의 유지, 교육과 교화사업, 유교의 진흥, 문화발전 등 역할에 힘쓰고 있다. 다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상 재정이 열악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향교·서원의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오늘날 향교·서원이 갖는 의미, 문화전승 필요성, 지자체의 향교·서원에 대한 부족한 지원, 구체적인 문화전승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황 위원장은 “문화전승의 관점에서 향교와 서원이 갖는 중요성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다”며 “이날 수렴한 의견 등을 토대로 실효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용인의 향교와 서원이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시청 다슬방에서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보상 지연에 따른 원주민 피해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진행했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1월 29일 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2024년 하반기 보상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정건전성 악화로 사업 장기화가 기정사실화됐다. 이로써 보상 지연에 따른 원주민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광명시흥 주민대책위, 피해 원주민 등이 참석했다. 임병택 시장은 원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강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원주민들은 애초 계획대로 신속하고 정당한 보상 추진, 광명시흥지구에만 해당하는 특별관리지역 차별법령 개정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임 시장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시흥시와 광명시 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 시장은 원주민들의 목소리를 강력히 전달하고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광명시흥지구 보상 일정
제7회 김포 금쌀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2일 오전 10시 김포 생활체육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 임청수 김포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인수 시 의장, 오광현 부 의장, 한종우, 장윤순, 정영애 시의원, 김시용, 오세풍 경기도의원, 김포시청 문상호 체육과장 등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위한 파이팅을 외쳤다. 주말인 이튿동안 열리는 본 대회는 전국에서 많은 탁구 동우인 선수들이 출전해 서로 화합을 위한 대회로 개인 단식·복식 예선과 본선이 각각 치러진다.. 최근 생활 스포츠로서의 탁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분위기 속에 정진국 김포시 탁구협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사랑과 친목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의왕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노인장애인과의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실현 및 확산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상을 비롯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올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좋은 성과를 얻은 사례 27건이 심사 대상에 올라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대중교통과의 ‘모든 노인이 이동권을 보장받는 의왕시를 꿈꾼다’(노인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사업) ▶도시정책과의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설치 기준 완화’ ▶자원관리과의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 서비스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 이외에 장려상은 ▶도시정비과 ‘소원을 말해봐, 도시재생을 말해봐(부곡동 도시재생사업)’ ▶가족아동과 ‘의왕시의 어린이는 날마다 자라요!(의·왕·날·자) 가 선정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존의 선례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는 것은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서 공직자로서 아주…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년여 넘게 사고지구당으로 남아 있던 시흥'갑'조직위원장에 정필재(57.변호사)를 임명했다. 정필재 조직위원장은 그 동안 오랫동안 공석이던 지역구의 위원장 중책을 맡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실현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오로지 시민 편에 서서 “살고 싶은 시흥, 머무르고 싶은 시흥”을 만들고 싶다고 다짐하던 초심을 돌아보게 합니다.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수시로 정책제안을 받고, 서울법대 및 검찰 출신을 고리로 한 중앙정부와의 인맥과 법률전문가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및 중앙당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제, 교육, 교통, 복지, 환경,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시흥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경청하고,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흥시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를 격려해 주시고, 보다 더 나은 시흥 시민 여러분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 위원장은 자유로운 비판과 의견 개진에도 불이익을 받지 않고, 다양한 시흥 시민들의 행복의 실현이 최우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