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1일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을 합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개관식은 하은호시장. 이학국회의원. 이길호 시의장.. 김판수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진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과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그림책마루를 만든 김윤주 전 군포시이 참석한 뜻깊은 지리였다. 이날 개관식애서 하은호시장은 그림책을 기증해준 김공희 그림책시민모임 다락대표에게 감사장을수여하고 시공사대표와 용역사인 (주) 신한 종합 건축사대표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그림책꿈마루는 도서관에 아카이브실, 전시실, 수장고, 공연장, 상부공원,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그림책꿈마루는 군포시 청백리길 16 일원에 군포시가 2017년 6월 경기도 시군별 정책아이디어 평가대회인 '경기도 창조오디션'에서 우승해 받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시비 76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그림책꿈마루는 이날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류재수·김동성·이태준·배유정·박현민 작가가 참여하는 '세상은 얼마나 큰가' 개관 특별전을 연다. 또 이태수 작가의 그림책 세상 북토크, 개그맨들과 김동균 마술사의 꿈마루 콘서트·행복 마술쇼 등 다양한 개관행사
양평군은 지난 30일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미디어 커머스 (쇼핑몰 창업마스터)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9일부터 시작하여 이론및 실습교육 160시간, 1:1 개인 맞춤형 멘토링 과정 135시간 총 295시간 진행된 교육은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13명이 수료하였으며 13명 수료생 모두 신규 사업자 등록및 기존 사업자는 업종 추가 등 사업확장의 결과를 거두었다. 교육생들은 아동용품, 패션잡화,생활용품,애견용품,식품 그리고 양평에서 나고 자란 친환경 농산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교육 중 쇼핑몰 상호와 로고, 상품홍보 동영상까지 직접 제작하여 현재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 중 교육과정 출석률, 사업자 등록, 사업계획서, 발생 매출액 평가 등의 심사를 통해 6명의 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전진선 군수는 "3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교육 참여와 사업운영을 병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다.교육 수료를 축하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첫 발을 내디딘 교육생들이 향후 앙평경제 발전의 주역이 되기
올해 '자라섬 봄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두 배 가까이 늘어 난 가운데 다음달 부터는 가을 꽃 축제가 열려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가평군에 따르면 금년도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 해제후, 공식적인 행사인 2023 Col0r ful Gar den 자라섬 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 축제)를 열고 있는 가운데 오는9월 16일부터 10월15일까지 한 달여간 가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자라섬 봄꽃 축제기간 방문자가 하루 평균 4천여 명으로 총 12만55명이 다녀가 작년 6만3052명보다 5만7003명이 늘면서 인기가 폭발하는 등 가을에는 방문객이 더 늘어 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매년 봄, 가을 개최되는 자라섬 꽃 축제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올해 경기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데다 자라섬이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급성장 하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축제의 일환으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해 숙박할인시설을 확대하고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자라섬을 탄소중립 대표 관광지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똰 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관내 음식점 할인이벤트를 실시하기 위해 참여 업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1일 제31대 이윤순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순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가평의 학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실현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이뤄가도록 지원하는 가평특색의 미래 교육을 구현하고 실천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는 교육지원청의 힘만으로는 이룰수 없는 목표임을 상기시키며 지자체와 지역 공공기관및 관계기관,지역공동체와 지역 주민등 가평모두와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협조해 나갈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윤순 신임 가평교육장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공주중을 시작으로 이천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장학사,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교감, 성남외국어고등학교 교장, 용인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별내동의 4호선 별내별가람역 지하 2층 대합실에 자연 친화적인 도시환경 조성의 첫 사례로 약 36㎡ 규모의 벽면 녹화 공간을 조성해 1일부터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자연家(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남양주시 지하철 역사 내 벽면 녹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특히, 실내 공기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식물을 식재하여 지하 공간의 공기질을 개선하고, 자동 급수시스템을 설치하여 효율적인 유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향후 이동객의 주요 동선에 장애가 되지 않으면서 최소 공간에 최대 효율을 나타낼 수 있도록 ‘실내 정원’을 추가로 조성하고, 시민들이 도시농업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홍보 및 교육 장소로 지속 활용할 예정이다. 시 농생명정책과 관계자는 "별내별가람역은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이 1만여 명 이상"이라며 "이번 녹화공간 조성으로 시민들의 휴게 공간으로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1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환경단체와 공직자, 시의원 등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기획과 홍보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환경21연대, 용인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용인녹색환경연합, 길토래비자연학교, 푸른꿈마을 환경캠프, 기흥호수살리기운동본부, 용인환경정의 등 환경단체 회원들과 공직자, 김병민, 신현녀, 김길수, 김상수, 신민석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교육은 ▲기후변화대응 및 탄소중립 강의 ▲시민 문화 기획안 작성법 ▲ SNS용 사진촬영기법 교육 ▲ 탄소중립 시민활동 100대 과제 리빙랩으로 진행됐다. 탄소중립에 대한 심도있는 교육과 프로그램 기획법, SNS를 통한 NGO 기획·활동 영상 홍보방법 등을 설명하고, 더 많은 시민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해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시민활동 100대 과제 리빙랩’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율 확대 ▲전기·수소차 보급 대폭확대 ▲제로에너지 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농기계 연료의 전력화·수소화와 저탄소 가축관리 ▲폐기물 발생감축 및 재활용 등 5가지 주제를 가지고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특히 이날 리빙랩에서는
남양주시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된 어린이공원 3곳에 대해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설계비와 공사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화도읍 마석2호 어린이공원과 평내4호 어린이공원, 화도읍의 창현5호 어린이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놀이시설, 운동시설, 휴양시설 등을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9월 착공 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부터 공원 시설의 노후화로 지역주민들의 이용률이 줄어든 공원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해 매년 순차적으로 3~5개소의 공원을 재조성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는 창현6호 어린이공원 등 5곳을 리모델링해 도시공원 이용률이 크게 오르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공원조성과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노후 공원을 건전한 휴식 및 여가 활동 공간으로 재조성해 시민의 건강·휴양 및 정서 등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4~8일까지 소상공인 디자인 지원사업 지원 대상 40곳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특례시에 2개월 이상 사업자 등록한 소상공인이다. 시는 디자인 지원 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에게 187만 원 상당의 디자인 원본 파일을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소상공인은 로고, 인쇄물(전단지, 포스터), 설치물(배너, 메뉴판)과 기타(명함, 설명서) 디자인 중에서 최대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신청은 시청 1층 종합민원상담창구 16번 데스크에서 현장 접수하거나 한국생산성본부에 우편접수(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5가길 32, 한국생산성본부 10층 브랜드컨설팅센터)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시청 홈페이지 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외 대상은 최근 3년간 용인특례시 디자인 지원사업(용인시산업진흥원 시행)과 재도약 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곳 등으로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지은선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디자인 지원사업이 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8일까지 ‘시민참여 정원’ 조성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시민참여 정원은 시민이 개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동장·송담대역 인근 경안천 둔치에 지난해 조성됐다. 지난 4월 1차, 지난 6월 2차까지 2회에 걸쳐 조성됐고 이번 달 23일 3차 조성을 앞두고 있다. 이달에는 기존에 참여했던 50명의 자원봉사자와 신규 30명이 참여해 정원을 2시간 동안 조성하게 된다. 공고일 현재 용인특례시민이거나 연고를 둔 학생·직장인 누구나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자 모집 관련 내용은 1365자원봉사포털에 회원가입하고 ‘봉사참여’의 ‘시간인증봉사’에서 봉사명 ‘시민정원’을 검색하거나 시 공원조성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봉사자에게는 꽃과 도구 등을 제공해 정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에도 시민정원사 2명이 지속적으로 정원을 가꿀 예정이다. 이원주 공원조성과장은 “경안천 주변 아름다운 정원을 만드는데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경안천뿐만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참여해 녹색환경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가을을 맞아 시 대표 관광상품 ‘용인투어패스 12종’ 할인 이벤트를 1일부터 진행한다. ‘용인투어패스’는 용인 지역의 다양한 유료 관광명소와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체험·레저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통합이용권이다. 준비된 상품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구매한 ‘용인투어패스’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포토리뷰 이벤트도 마련한다. 구매한 ‘용인투어패스’를 활용해 관광지를 방문한 후 스마트스토어 구매리뷰에 포토리뷰와 감상평을 남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 가운데 20명을 추첨해 ‘용인투어패스 에버랜드 패키지’ 상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오는 11월 17일 발표한다. 문혜영 관광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용인투어패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들이 용인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통해 수요를 촉진해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