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 및 운영 과제 국회 토론회가 더불어민주당 강선우·김민석·박범계·신동근·조승래 국회의원, 전국시민TF연대가 공동주최해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였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국회에서 예산 편성과 미비한 법률을 제개정해 지속 가능한 병원을 운영할 방안을 논의코자 마련됐다. 강선우 의원은 인사말에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병원을 찾기 위해 전국을 난민처럼 떠돌아야만 하는 장애아동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과 염원으로 시작된 사업"이라며 "지난 2020년 12월 장애인건강권법을 발의해 통과됐는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을 지정하고 운영비를 지원해야 한다는 법적인 근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협동조합 함께하는연구 이정은 연구위원과 국립재활원 김동아 공공재활의료지원과장이 각각 '대한민국 첫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개원 의미와 과제',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역할과 지속적 운영을 위한 과제'를 주제로 발제했다. 발제에 이어 토론이 진행됐다.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권호 교수의 사회로 전국시민TF 김동석 상임대표와 전북한걸음부모회 윤희만 대표, 대한소아재활발달
화성시가 1일 화성시 공직자와 화성도시공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Why, 소극행정 How 교육’을 YBM연수원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 규제 개혁의 흐름에 맞는 공직사회 내 혁신과 적극행정 태도 강조와 소극행정 예방을 통해, 공직자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행정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 강사로는 이은실 심리상담센터 소장과 이혁우 배재대학교 교수, 원소연 한국행정연구원 규제정책연구실장, 정상우 전 감사원 감사교육원장이 참여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태도 함양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규제개혁과 적극행정의 필요성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지방자치단체가 그림자(행태)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규제혁신제도와 세부 전략을 학습하고, 공직자가 범할 수 있는 소극행정의 유형별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면서 공직자의 적극행정의 의무를 강조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은 “화성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체감할 수 있는 규제 혁신부터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큰 변화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되는 만큼, 우리 시 공직자의 작지만 적극적인 규제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달 31일 기흥ICT밸리 컨벤션에서 열린 ‘용인시 Y-Trade 첨단산업 수출상담회’에서 해외 바이어들을 상대로 '용인 첨단산업 세일즈'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수출상담회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도시로, 인구가 110만 명에 달하면서 지난해 특례시로 지정됐다”고 소개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에서 여는 첫번째 바이어 초청 오프라인 수출상담회다. 이날 상담회는 반도체, IT/SW, 바이오헬스 등 첨단산업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특례시, 용인시산업진흥원, KOTRA경기지원단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바이어-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진출 및 비즈니스 협력 관계를 모색했다. 용인특례시 수출멘토가 수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컨설팅도 운영했다. 상담회에는 대만, 말레이시아, 모잠비크,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등 8개국 20개사의 바이어 30여 명과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 37개사가 참가했다. 행사에서는 120만…
석호현 국민의힘 화성시병 당협위원장이 오산-용인고속도로 화성시 구간을 두고 "지하화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수도권 남부 교통흐름 개선 및 단절된 고속도로 구간 연결한다는 명분으로 오산 용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으로 전체 노선 17.2km 구간 중 수원시 8.2km 대부분 구간은 지하화, 화성시 4.3km 전 구간은 지상화로 추진됐다 석호현 위원장은 최근 화성시 화산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오산용인고속도로 비상대책위원회와 가진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집단민원이자 생활권보장을 위해서 반드시 화성시구간을 지하화로 진행되도록 국토교통부, 환경부와의 협상을 통해서 주민의견이 관철되도록 앞장서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석 위원장은 오산용인고속도로 건설로 화성시 화산동주민들이 얻게 될 실익이 없슴에도 고속도로 고가화로 인해 환경과 소음, 생활권에 막대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현재 84번국도인 봉영로의 고가도로에 의한 피해도 진행중인 상황에 주민들의 피해가 두배이상 가중되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에 비대위와 화산동 주민들의 오산용인고속도로 화성시구간 지하화 활동에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석 위원장은 지난 7월 26일자…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우려됐던 ‘광교 송전철탑 이설’ 착공이 연기됐다. 이는 수원과 용인의 경계에 있는 송전철탑이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의 현재 계획대로 이전되면 용인 성복동 일대 주민들의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을 용인특례시가 지속적으로 냈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홍일 국민권익위원장에게 용인시민의 우려를 전화 통화와 서한문으로 전달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시는 풀이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열린 ‘광교택지지구 공동사업시행자 회의’에서 ‘광교 송전철탑 이설 안건’을 논의한 결과, 송전철탑 이전 계획이 연기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의에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수원특례시, GH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용인시는 이 자리에서 수지구 성복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시의 입장을 강하게 전달했다. 용인시는 최초 송전철탑 이설을 검토했던 2011년부터 용인지역의 시민들의 반대 의견을 전하며 이를 반영하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고, 이설사업을 진행해도 성복동 주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달라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용인시 관계자는 회의에서 “용인시민의 걱정을 해소하려는 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 송전철탑 이설사업을 강행한다는 소
용인특례시는 민간 카드 포인트를 지역화폐(용인와이페이)로 바꿔주는 ‘용인 시티포인트’ 앱에 ‘용인온마켓’ 적립금 전환 기능을 추가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온마켓’은 용인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이다. 용인 백옥쌀과 유정란, 한우 등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로 만든 건강식품, 간편식품 등 가공식품 등을 판매 중이다. 판매 중인 상품은 적립금 등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시티포인트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특별한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말까지 시티포인트를 지역화폐나 용인온마켓 적립금으로 바꾸는 시민에게 전환 금액의 10%를 추가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한국민속촌, 대장금파크, 한택식물원, 용인곤충테마파크 등 지역 내 인기 관광지에서 시티포인트를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입장료의 20~50%를 할인해준다. 해당 관광지에서 시티포인트 앱의 시민증을 보여주면 된다. 시티포인트 전용 콜센터로 전화하면 시티포인트 앱 이용방법을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구자정 4차산업융합과장은 “‘시티포인트’는 시민 생활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활력이 되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다.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고안해 시스템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화성시립 서연이음터도서관은 2일부터 9일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활동과 행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9월 독서의 달 서연오락(樂)실’ 행사는 서연이음터도서관만의 다섯 가지 즐거운 매력이라는 컨셉으로 책과 함께한 공연, 체험, 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독서의 즐거움과 중요성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으로 ▲전래동화 콘서트‘얼씨구 좋다!’▲특화프로그램 ‘가죽 북커버 만들기’ ▲스토리텔링 TRPG ‘비밀열쇠, 설화학당 이야기 놀이’ ▲보드게임 ‘책 읽는 즐거움 두 배! 게임하며 배우는 지식 백 배!’▲도서 전시‘세계의 전래 동화속으로’와‘서연이 사랑한 도서’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연이음터도서관은 독서의 달 프로그램 외에도 문화의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물조물 오색 송편만들기 ▲그림책 원화전시 <세계가 반갑다고 안녕> ▲두 배로 대출 DAY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이번 9월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책을 중심으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이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구성의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
이원욱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을) 은 1일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 촉진법안'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제정안은 법제명을 통해서 명확히 드러나듯이 기업의 ESG 경영 촉진에 중심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 및 투자 촉진을 위한 국가, 지자체, 기업, 금융기관의 책무 규정, ▲ 정부는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촉진 기본계획을 5 년마다 수립 및 추진 , ▲ 국무총리 소속으로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촉진위원회 운영, ▲ 환경 · 사회 · 지배구조 경영공시기준 마련 등 총 9 장에 걸쳐 55 개 조항이다. 이원욱 의원은 제정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3 월, 7 월 두 차례 간담회를 통해 각계의 의견을 듣고 수렴하는 과정을 가졌다 . 이 의원은 “ 제정안은 시장의 ESG 경영을 촉진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만들었다. 정부의 ESG 경영 체제 구축 지원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갖출 수 있도록 발판이 되는 법으로 작동하길 바란다 ” 고 밝혔다. 이어" 법 발의 후 관계기관과 협단체, 기업과 함께 입법공청회를 거쳐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나갈 것" 이라
화성소방서는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의 화재안전조치 및 행정지도를 통해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 관리 강화 ▲화재취약시설 화재안전 확인 ▲외국인 이용 미등록 대안학교 안전 관리 강화 ▲주거취약시설에 대한 화재안전 현장행정 지도 ▲공동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등이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안전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화재, 구조, 구급 등 재난 대비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푸른나무재단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및 비폭력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와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을 포함한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한 예방교육 및 비폭력 문화운동 협력, 화해 중재 ․ 분쟁조정 등 연계 및 자문을 위한 상호협력을 담고 있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최근 사이버폭력은 다양한 전자기기를 매개로 학교폭력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과 예방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협약은 지자체 결합형 최초의 사이버폭력 예방 모델을 마련할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는 “청소년재단은 다양한 형태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힘쓰고 있으나, 코로나를 거친 디지털 세대에게 필요한 예방교육이 고민되는 시점”이라며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성남시 청소년의 사이버폭력 근절을 위해 적극 힘쓸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재단은 9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초등학교 대상의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을 시범운영하고 2024년에는 초․중등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