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운영에 앞서 농가주 104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주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에 따라 농가의 합법적 고용관리와 근로자 인권보호,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운영 절차와 농가주의 주요 의무사항, 근로계약 체결 및 임금지급 방법, 숙소관리 기준, 근로기준법상 근로시간·휴게시간 준수 등 기본적인 고용관리 지침을 안내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주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금체불·부적격 숙소 제공 등 문제를 사전 예방함으로써 ‘안전하고 합법적인 농촌 일자리 환경’을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우리 지역 농업의 인력난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농가주가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근로자와 신뢰를 기반으로 한 상생의 고용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항수 기자 ]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강원도 양양에서 위원 역량강화와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협의체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2025년 읍·면맞춤형 활성화지원사업(새출발 응원권 지원사업 등)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위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협의체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체험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이현숙 민간위원장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협의체의 방향성을 다시 확인하고 지역 복지의 중추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하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위원들에게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협력과 소통으로 따뜻한 조종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이 '2025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 시상식에서 의정발전공훈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2025년 10월29일 오후3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으며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에서 창의적 리더십과 헌신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됐다. 오 의장은 군민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며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혜자 의장은 "이상은 저 개인의 영예가 아니라 함께 노력해준 동료 의원들과 군민 여러분 모두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양평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지난 31일 남양주시 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제3회 남양주진로교육박람회’에 참가해 ‘AI기반의 실감형 콘텐츠 기술 및 진로체험’을 주제로 한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 남양주시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관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3천여 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다양한 직업군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AI와 실감형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학과 수업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콘텐츠를 메타퀘스트 기기를 통해 VR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AI 기반 영상 연출 콘텐츠도 함께 상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실감형 콘텐츠의 제작 과정과 AI 기술의 활용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영상콘텐츠 분야의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탐색했다. 현장 운영은 조안나 교수가 지도했으며,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학년 전태건, 최다온, 한수진, 홍예원 학생이 부스 운영 도우미로 참여해 초·중·고 학생들의 체험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VR 콘텐츠 체험 안내와 영상미디어 제작 과정 설명을 맡아 관람객과 활발히 소통했다. 조안나 교수는
남양주시의회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에 걸쳐 시민제보를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시의회는 시정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2일까지 남양주시 및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이에 앞서 보다 내실있는 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제보받는다. 제보내용은 시정 전반에 걸쳐 위법·부당하거나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사항, 시비 보조금 부당 수령 및 주요 사업의 예산 낭비 사례, 기타 시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 등이며 제보된 사항은 소관 상임위원회로 이송되어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단, 계속 중인 재판이나 수사 중인 사건과 관련된 사항, 익명 제보나 인신공격 또는 허위비방 우려가 있는 사항,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재산·신변 등 사익에 관한 민원 사항, 다른 기관에서 감사하였거나 감사 중인 사항 등은 제외된다. 제보방법은 남양주시의회 홈페이지 시민제보 게시판, 직접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제보자의 신분은 비공개로 보호된다. 조성대 의장은 “시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가 우리시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원천”이라며 “내실있는…
경복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31일 오후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제3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431명이 예비 간호사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 뜻깊은 자리로, 간호사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임상 간호 교육을 앞둔 간호 학생이 선서를 통해 예비 간호사로서의 다짐을 확인하며, 간호사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간호학과 간호학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 중 하나이다. 이날 선서식에는 경복대학교 전지용 총장을 비롯해 서울성모병원 김혜경 간호부원장, 양 수 간호보건부총장, 이인철 기획부총장, 황인영 간호학부장, 간호학부 교수진 및 학부모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간호학과 소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서울성모병원 김혜경 간호부원장과 전지용 총장, 양 수 간호보건부총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촛불 점화와 나이팅게일 선서, 축하 영상 및 공연,단체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서울성모병원 김혜경 간호부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선서식은 단순한 행사가 아닌 전문직 간호인으로서 사명과 책임을 다짐하는 출발점”이라며 “여러분이
남양주시가 지난 31일 수동면에 위치한 오뚜기물류서비스 남양주안전물류센터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형 물류센터 화재가 인근 산림으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남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통합지원본부장인 홍지선 부시장,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협업부서, 남양주소방서, 남양주남부경찰서, 제55사단170여단2대대,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자율방재단 등 총 19개 기관·단체·기업 3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재난안전상황실에서의 토론훈련과 물류센터 현장에서의 실전훈련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토론훈련에서는 주광덕 시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이어진 현장훈련에서는 실제 재난에 준하는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주민대피, 수습복구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재난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전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지휘·통신 체계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드론·임차헬기·등짐펌프 등 보유 자원과 자원봉사 인력을 투입해…
부천시의회는 지난 30일 부천자연생태공원에서 열린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 개장식에 김병전 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부천을 대표하는 야간경관 콘텐츠 점등식으로, 식전음악회와 세리머니, 루미나래 관람이 이어졌다. 김 의장은 축사에서 “부천자연생태공원은 무장애길 조성과 인공폭포 등 5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소중한 공간”이라며 “루미나래가 수도권을 대표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입장료 일부는 지역화폐로 환급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시의회도 관련 제도와 정책 지원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완과 지원을 약속했다. ‘부천 루미나래 도화몽’은 자연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형 야간체험 콘텐츠로, 부천의 야간관광과 지역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부천시는 지난 30일 조용익 시장이 부천대학교에서 미래세대와의 대화 프로그램인 ‘영톡스클럽(Young Talks Club)’을 개최해 청년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취업과 진로’, ‘공직자와의 대화’ 등 청년 세대가 주로 관심을 갖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대화가 이뤄졌다. 특히 부천시 유튜브 서브 채널 ‘부천시 김부천씨’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공직 입문 과정과 공직자로서의 창의적인 경험을 생생히 전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시는 위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해 이웃의 생명을 구한 간호학과 백영서 학생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용익 시장은 백영서 학생의 용기 있는 행동을 모두의 본보기로 꼽으며, 부천 청년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그는 청년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이어가며 청년 정책과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사전에 제출된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대화에서는 취업 관련 청년정책 지원제도, 부천형 일자리 정책, AI 시대의 청년문화 등 다양한 주제가 논의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멈추지 않는 마음으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부
오산소방서가 지역의 사회적 경제기업인 ㈜오산양조와 협업하여 ‘불나면 살펴서 대피’라는 소방안전 문구를 삽입한 특별 제작 라벨 막걸리 제품을 출시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홍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불나면 대피 먼저” 구호를 보완해 상황을 살피며 대피하는 안전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상품은 사회적 경제기업으로 선정되고, 지역 농산물인 ‘오산 세마쌀’을 이용해 전통주를 생산하는 ㈜오산양조의 ‘하얀까마귀(500ml)’ 라벨에 해당 문구를 넣어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맞춰 한정판으로 생산·유통되었다. 이번 협업은 지역 공공기관과 사회적 경제기업이 함께한 사회적 가치 실천형 홍보사업으로 평가된다. 장재성 서장은 “지역 기업과 협력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과 화재예방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