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의 ‘새내기’ 공무원들이 삼성전자를 찾아 수원과 전자산업의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수원시는 23일 김용덕 영통구청장과 수원시 공무원 20여 명이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최근 수원시 공무원으로 정식 임용돼 영통구청에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이다. 이날 김용덕 구청장은 후배 공무원들과 함께 이노베이션뮤지엄을 견학하며, 이들이 정식 임용되기 전인 시보 생활 중 경험했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영통구 토지관리과에 발령받은 최지호 주무관은 “영통구에 발령받아 근무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용덕 영통구청장은 “영통구청에서 첫발을 내디딘 여러분을 늘 응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늘 초심을 간직하고 구민들과 소통하는 소통행정을 펼치는 공직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군포소방서는 23일 14시부터 2023년 을지연습·민방위 훈련과 연계해 유관기관 합동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은 긴급한 상황에서 소방차량이 출동할 때 일반 운전자들에게 양보 운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확산하고자 상습 정체구간(산본중심상가, 전통시장 등)에서 매월 진행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국 동시 민방위 공습경보 발령시 10분간 진행됐으며 소방, 시, 경찰, 해병대전우회, 모범운전자회와 합동으로 소방차, 경찰 순찰차, 주차단속차 등 10대가 지정된 훈련 구간(군포시청 앞~소방서 사거리~금당터널~군포초교 사거리)을 경광등과 사이렌 울리면서 주행했다. 고문수 서장은“소방차량의 출동시 골든타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운행차량은 좌우측 피양하는 양보문화가 확산되면 우리 가족은 물론 모두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차량 통행을 막는 불법 주‧정차 차량(200만 원 이하 과태료)에 대해 강제처분 등 모의훈련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 월곶동 주민자치회는 다음달 2일에 개최되는 제4회 주민총회를 맞아 ‘찾아가는 사전 현장투표소’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전투표는 월곶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곶동 행정복지센터, 신협사거리(월곶중앙로70번길3), 월곶동 자연마을(시흥센트럴헤센아파트 내부 카페)에서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현장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홍보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한 온라인 사전투표를지난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병행함으로써 주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자치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했다. 사전투표는 월곶동에 거주 등록이 돼 있는 사람이거나 총회 기준일 월곶동에 사업장 또는 소재를 두고 있어 생활권을 영위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투표는 2024년 주민자치계획(안)에 최종 결정을 위해서 진행된다. ▲기획예산분과 ▲교육분과 ▲문화분과 ▲복지분과 ▲마을안전분과로 주민자치 5개 분과의 15개의 사업 중 각 분과 당 1개씩 우선순위를 정한다. 주민총회 결과는 오는 9월 2일 발표하고, 내년도 월곶동 마을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월곶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9월 2일 주민총회 때 본 투표가 가능하며, 총회 후에
시흥시는 자동차세 체납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일으키는 대포차에 대해 오는 11월까지 대대적인 단속을 펼친다. 단속 대상은 시흥시를 등록기준지로 하는 폐업법인 소유이면서 책임보험 상 계약자와 소유자가 일치하지 않아 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이다. 시는 이를 꼼꼼히 조사해 단속할 예정이다. 법인 소유 차량은 법인 청산 시 정상적인 환가절차(경매)를 통해 소유권이 이전돼야 하지만, 비정상적인 거래를 통해 제3자가 점유·사용함으로써 대포차가 된다. 대포차는 실제 점유자를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여러 법적 책임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악용되기도 한다. 시는 책임보험 가입 내역과 법인등기부 등을 확인해 대포차 여부를 확정한 뒤 이들 차량에 대해 운행정지 명령 또는 인도명령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렇게 확보된 대포차에 대해서는 자동차 공매를 통해 체납된 지방세를 징수하고, 정상적인 거래 대상이 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대포차에 대한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체납된 세금을 징수하는 것은 물론, 향후 발생할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방지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지방공기업 대상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 전국 27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정부 혁신가이드 라인 실행을 위한 혁신노력과 구조개혁 및 재무건전성에 대한 평가를 강화하고 ESG경영과 코로나19 이후 일상전환에 따른 기관들의 사업실적 회복 노력도 평가했다. 공사는 279개 기관 중 25개 기관(9.0%)에 주어지는 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2년 연속 획득했으며, 동일 유형 평가군(시⋅군) 50개 기관 중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혁신 우수사례 ▲공공구매 활성화 우수기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사업정비 ▲지방공기업 발전방향 제시 ▲구조개혁을 위한 재정비 등 정부정책의 선제적 이행과 ESG가치 실현 선도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무엇보다 ‘2022년 전국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81개 기관 중 전국 1위를 달성 한 것이 주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지난 2019년 10월 시설관리공단에서 도시공사로 전환하면서 장현지구 B10BL 공공주택사업,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택공급을 위한 개발사업 추진과 더불어 은계어울림센터 건립사업, 소래
구리소방서는 22일 오후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6년 만에 실시된 민방위 공습 훈련과 연계해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구리소방서와 시청, 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훈련으로 2023년 을지연습 민방위 훈련과 병행하여 전국 동시에 실시됐다. 주요 훈련은 일반 차량운전자의 긴급자동차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긴급자동차의 운행을 하면서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의식 고취와 홍보 활동 등이다. 또, 구리의용소방대원들은 구리전통시장 내 시장 상인,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 및 심폐소생술 홍보를 진행하였다. 김윤호 서장은 “재난현장에 처음 도착하는 1분 1초를 줄이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며 “주민들의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는 내 이웃의 보호를 위한 양보이며 영웅적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의회는 23일 의회 멀티룸에서 8월 2차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권봉수 의장은 이번주에는 조례안 3건과 동의안 3건, 보고안 2건 등 모두 8건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조례안은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국가유공자단체 등 지원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그리고 '구리시 담배소매인 지정 사실조사에 관한 조례안' 등 3건 이다. 동의안은, '구리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위탁 변경 동의안'과 '갈매멀티스포츠센터 관리·운영 관리대행 동의안', '구리시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구리시립예술단지회 2023 단체협약」체결 동의안' 등 3건이고, 보고안은 '경기도동부권협의회 폐지 보고'와 '2023년(2022회계연도) 결산기준 구리시 재정공시(안) 보고' 등 2건 이다. 권봉수 의장은 “조례안 가운데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우수 전문가를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위촉하고, 특별사업 분과를 신설하는 등을 개정하는 것으로 50명~60명으로 인원을 확대하는 것은 구리시 인구나 타시군과 비교해도 과도하다"면서, "상설위원회인 시정자문위원회에…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가 22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기후 변화와 에너지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미래를 대비한 에너지절약 실천 사항을 홍보했다. 또, 회원들은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타포린백 700여 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존과 에너지절약 실천하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벌였다. 김석진 지회장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위해 자유총연맹이 앞장서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한정된 에너지 자원을 절약하고,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개개인의 실천과 행동변화가 중요하다”며 “자유총연맹 회원님들의 노력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행동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21일~24일까지 실시되는 ‘2023년 을지 연습’의 일환으로 구리시통합관제센터에서 군부대와 소방, 경찰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市 단위 실제 훈련으로 ‘영상자료(CCTV)를 활용한 대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거듭되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응하고자 대한민국의 총력안보를 반영한 전시 대비훈련으로 22일 백경현 구리시장과 유관기관 등이 참관한 가운데, 전쟁 임박 상황에서 국가중요시설인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를 타격하고자 하는 거동수상자의 테러 차량을 시통합관제센터 CCTV를 통해 이동 경로를 추적해 검거하는 대테러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상황과 전시에 유관기관별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선제적 대응능력을 검증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통합관제센터 CCTV를 활용한 시 단위의 실제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안보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통합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이번 훈련에 적극 협조 한 유관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지난 21일 오후,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새빛돌봄’이라고 새겨진 노란 조끼를 입고 수원시 세류2동에 사는 한 홀몸어르신 집을 찾았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세류2동 직원들과 함께 좁은 방에 어질러진 물건들을 정리하고, 어르신과 한동안 이야기를 나누며 ‘일일 새빛돌보미’로 활동했다. 이재준 시장이 찾은 어르신은 여러 염증 때문에 발 형태가 변형돼 똑바로 발을 딛고 서기 어려운 장애가 있었다. 걸을 때마다 통증이 너무 심해 무더위에도 집 안에서만 지낸다고 했다. 이재준 시장은 어르신에게 "생활하시면서 어떤 점이 가장 불편하시냐?"고 물으며 필요한 복지자원을 점검했다. 어르신은 이재준 시장에게 살아온 이야기를 하다가 눈시울을 붉혔다. 이 시장은 "새빛돌보미로 나서주신 시민들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21일 출범한 ‘새빛돌보미’는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역의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주고,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이 새빛돌보미로 활동할 수 있다. 새빛돌보미로 활동하려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관련 업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돌봄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