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내 양성 평등과 위기에 처한 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될 수원가족지원센터(대표 한옥자)가 지난 26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탤런트 김영민씨가 '제4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순신 축제를 주관하고 있는 아산시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위원회, 순천향대학교 이순신연구소는 29일 오전 11시 서울국제프레스센터에서 각계 인사와 국내.외 취재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순신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고 김영민씨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이에 따라 김영민씨는 다음달 26일부터 6일 동안 현충사와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각종 부대행사에 참여해 이순신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운다.
경기도여성회관이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세탁기능사, 한식조리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등 3개반 특별과정에 남성 수강생 80명을 모집한다. 야간 전문자격증 과정으로 개설된 이번 프로그램은 임시직 근로자들이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으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특히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늘어난 실직 남성 가장들의 창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회관이 남성에게도 교육과정을 개방한 이유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의 부부가 함께 창업을 할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가정과 지역사회의 안정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4.11- 7.22일까지 15주 과정으로 운영될 강좌는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분야별 자격증 대비반을 다년간 지도해온 여성회관 지도강사들이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 실시한다. 또한 교육과정 중 직업설계 교육 및 소자본 창업에 도움이 되는 성공창업 전략, 입지선정 방법, 창업자가 갖추어야 할 세무지식, 사업계획 수립, 창업자금 조달 방법, 마케팅 전략 등 사례중심의 소자본 창업 전문교육도 실시해 창업을 위한 체계적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내달 11일 7시 개강될 이번 과정의 모집
21세기 화두인 생명과 평화에 대한 이해와 실천을 위해 국내외 생명문화와 관련된 사상가와 활동가들을 주축으로 진행된 세계생명문화포럼이 올해 국제 포럼으로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새롭게 추진위원회를 구성, 출범한다. 세계생명문화포럼 경기 2005 추진위원회는 올해 '동아시아 문예부흥과 생명평화'를 주제로 열리게 될 생명문화포럼을 위해 30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추진위원회 출범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생명문화포럼은 물질문명 위주의 구조로부터 발생된 전지구적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과 동아시아에 근간한 생명사상의 원형을 재발견하고 사상적, 문화적 토대를 마련해 생명담론을 연차적으로 세계에 제시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3년 결성된 국제적 포럼. 주최 측은 지난해 11월, '한국의 생명담론과 실천운동'을 주제로 한 포럼이 한국의 생명문화가 세계로 나아가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생명학 이론의 재정비와 올해 세계적 포럼으로 준비하기 위해 이번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포럼은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생명사상을 선도해온 각계 지성들을 옵서버로 초대한 이번 회의에서 동아시아 지역의 여러 분야에 걸쳐 일고 있는 생명담론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시인이자 본사 제2사회부 기자인 최연식 기자(김포·강화주재)가 세 번째 시집 ‘그 눈 속에 머물다’(도서출판 오감도)를 출간했다. 최 시인의 이번 제3시집은 지난 2000년 제2시집 ‘내게 머문 눈빛만으로’ 출간 후 5년 만이다. 강화 출신인 최 시인은 (사)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시인정신 작가회원, 한국자유기고가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1999년 강화문학회 회장으로 취임한 후 현재까지 향토문학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한편 최 시인은 이번 시집 발간을 기념한 출판기념회를 29일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김포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열었다.
자치와 연대를 위한 안양포럼(운영위원장 박길용)이 30일 저녁 7시 안양시 문화정책을 주제로한 토론회를 연다. 전진상복지관 대강당에서 안양 지역 문화예술인을 비롯해 사회단체 회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이번 포럼의 주제는 '안양시 문화정책에 대해 듣는다'이다. 스톤앤워터의 박찬응 관장이 진행할 포럼에는 '아트씨티안양과 2005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에 대해' (이영철 예술감독), '안양문화재단설립의 진행상황 및 방향에 대해'(이상인 안양시의원), '신필름예술센터, 가축위생시험소, 삼덕제지터의 공공성에 대해' (임종순 안양시의원)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 031-444-2876
수원 화성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역사와 문화를 바로 세우는 활동을 전개해 온 수원KYC (대표 박영철)가 세계문화유산인 화성을 안내할 6기 화성길라잡이를 모집한다. 수원KYC의 화성길라잡이 회원들은 지난 5년간 화성과 문화유산을 매개로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정규적인 자원활동 안내를 실행해 왔다. 순수 자원봉사 회원들로 모인 화성길라잡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1시에 정규적인 화성을 찾아온 방문객들을 위해 화성안내를 무료로 실시한다. 서장대 안내사무소에서 시작해 서북각루 ->화서문 ->서북공심돈 ->북포루 ->장안문 -> 북동포루 ->화홍문 ->용연 ->방화수류정까지 이어지는 코스의 안내가 이들의 역할. 수원KYC는 화성의 시설물 보수에만 집중된 시의 정책을 지향하고 수원시민들의 생활터전인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길라잡이 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 문의 (031)221-0056
경기도국악당이 최근 전통예술 연구시리즈로 '경기 판소리'와 '20-30년대 판소리 원음 복원 CD', 국악 작곡가들의 창작 곡을 수록한 '악보집'을 동시 발간했다. 이번 전통예술연구 시리즈는 경기도 소리에 대한 체계적 이론 정립과 전통의 맥을 계승하는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경기전통예술 연구 시리즈1-'경기판소리'= 경기지역 내 전통예술 연구와 국악자료집 시리즈중 처음 발간된 이 책에서는 경기지역에서의 판소리 전승과정에 대한 고증과 기록 찾기를 시도했다. 또 책에서는 흔히 남도에서 발달한 것으로 간주되온 판소리지만 조선시대 판소리 8명창 중 염계달, 모흥갑 선생의 출신지가 경기도 여주와 진위라는 점에서 판소리 근원이 경기도와 관련있다는 주장을 뒷바침한다. 단국대 유민영 교수를 비롯해 유영대(고려대) 정병헌(숙명여대) 김현주(서강대) 김헌선(경기대) 등 필진들은 논문을 통해 경기판소리의 성격을 정의하는 한편 흐름과 음악적 성격, 현황과 전망 등을 다뤘다. 379쪽, 2만5천원 #경기도립국악단 창작국악 위촉 초연곡 모음집 1.2=지난 1996년 창단된 경기도립국악단이 각종 연주회를 통해 초연한 국악 작곡가들의 창작곡을 두권으로
지난 2002년 4월, 문을 연 안성 소나무스튜디오갤러리가 '대안공간 소나무(Alternative art space Sonahmoo)'로 명칭을 변경하고 첫 개강으로 전통천연염색강좌를 개최한다. '우리 색, 현대미술과 만나다'를 제목으로 한 강좌는 자연에서 우러난 우리 전통의 색을 체험하고 그 속에 담긴 우리문화와 전통 미감의 소중함을 터득해 실생활과 접목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가을 '자연에서 우러나는 우리 색'에 이은 두번째 시도다. 강좌는 오는 4월 4일부터 7월 11일까지 소나무 내 야외작업장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4시간씩 총 14 례 진행되며 잔원길 관장을 비롯해 주영주 (중앙대 의류학과 겸임교수) 이민정(여성생활사박물관 관장) 김혜환(천연염색 및 공예가) 김종억(목판화가) 등이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좌에 대해 주최 측은 전통 천연염색과 조각보가 가진 예술적 우수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종래의 전통예술 답습에서 벗어나 창의적 작품활동 시도로 전통미술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특성화해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미술관은 특히 강좌를 통해 수료생들을 중심으로 천연염색을 연구, 작업하는
가족내 양성 평등과 위기에 처한 가족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될 수원가족지원센터(대표 한옥자)가 지난 26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수원여성회 부설기관으로 정자동 정연메이저빌딩 4층에 둥지를 틀게 된 가족지원센터는 현재 우리 사회에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족관련 문제를 총체적으로 조망하고 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가족 기능에 대한 사회적 지원이 절실하다는 인식에서 설치됐다. 센터에 따르면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 구조와 기능 변화로 인해 현재 그 후유증이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이에 따라 그간 사적 영역으로 취급된 가족 문제를 정부가 건강가정가본법을 제정하는 등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센터가 출범한 배경이다. 가족을 제한적으로 규정하고 부양과 돌봄의 책임을 가족과 여성에게 책임 지우는 한 가족의 위기는 지속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센터의 기본 시각이며 특히 가족 내 여전한 가부장적 가치관이 가족혼란의 큰 원인이라고 진단한다. 이와 관련, 센터의 사무국장 박은순씨는 "저출산과 인구 고령화에 따른 가족 재생산 및 부양 단위로서의 기능 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