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강화를 위해 읍면동 권역별 순회 현안 회의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1일 초월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초월·곤지암·도척 권역별 순회 현안 회의를 열었다. 권역별 순회 현안 회의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꾸준히 소통하며 협력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매월 권역별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지역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해당 읍면장과 시청 주요 국‧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민행정의 최접점에 있는 읍면장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회의는 읍면별 주요 현안 추진 상황과 건의 사항에 대해 토의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읍면 주요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방세환 시장은 “읍면장은 현장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책임행정을 펼쳐주기 바란다”며 “시민들의 행정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도록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이천시가 추진한 이천농업테마공원의 가마솥밥 이천원 체험 행사가 오는 26일 4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가마솥밥 이천원 체험 행사는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 컨텐츠인 가마솥밥 이천원 이천명 행사를 축소해 토요일마다 축제 개최지인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도정 체험과 대형 가마솥에서 사진찍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다. 올해 4월 22일 시범 행사를 시작으로 최대 300여 명 가까이 인파가 몰리고 폭염과 폭우에도 100여 명이 넘는 시민이 찾았다. 광명, 과천, 일산 등의 수도권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으로부터 임금님표 이천쌀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이천시 관계자는 “26일 종료되는 이천농업테마공원 가마솥밥 이천원 행사를 대신해 다가오는 이천쌀문화축제 가마솥밥 이천명 이천원 행사에서 성대한 풍년잔치로 못다한 아쉬움을 달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22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된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화성시가 22일 한국관광공사와 ‘ 화성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최근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활용한 관광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부상함에 따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화성시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력 사업 ▲화성시 해양관광 축제 등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지원 ▲기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등이다. 시는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노하우와 전문성을 보유한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해양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화성시와 관광공사는 화성시 대표축제인 '화성 뱃놀이축제'를 해양관광 활성화 공동사업으로 추진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내 관광을 선도하는 한국관광공사와 협약은 화성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화성시의 아름답고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는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일정기간 노후화가 진행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자원과 에너지 절약으로 자산의 이용가치상승, 건물의 실용성과 역사성, 문화보존 계승, 선진화된 주거문화 유도로 환경친화적인 재창조 실현을 목적으로 2001년 9월 5일을 리모델링의 날로 정하고 2009년부터 매년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산본도서관은 1992년 준공된 건축물로서 구조물과 전기·통신·소방·기계 설비 등이 노후되어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급증하고, 산본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도서관으로서 시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반면에 좁은 공간과 노후시설에 대한 시민들의 불편의 목소리가 가중되고 있었다. 군포시는 지하1층 지상 2층의 연면적 3586㎡ 기존 산본도서관을 한 개층 수직증축과 기존주차장을 수평증축하여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448㎡ 규모로 사업비 115억 원을 들여 2021년 11월 공사를 착수하여 2023년 3월 리모델링을 완성한 후 금년 7월 재개관하였다. 리모델링과정에서 현상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군포기업인협의회는 지난 21일 시장실에서 (재)군포사랑장학회에 300만 원의 장학금 출연식을 가졌다. 추봉세 회장과 김한준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출연식에서 김성철 (재)군포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장학회 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기부해주신 것 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군포기업인협의회가 더 활성화되어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업인들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자라나는 군포시 청소년들을 위해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후원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군포시 관내 기업들이 힘든 시기를 잘 이겨내기를 바라고 기업하기 좋은 군포시가 되도록 시장으로서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 할테니 열심히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 출연기관인 (재)군포사랑장학회는 2007년에 설립되어 2023년 7월말 기준 장학생 3060여 명에게 45억 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2023년도 하반기 장학금은 9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국가 위기 상황 대처를 위해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을지 훈련과 관련해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은 시청이 적의 공격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 전쟁 수행에 필요한 지휘부 필수 요원과 중요문서 및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장소로 소산‧이동시켜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시는 훈련에 참여하는 필수 요원에 대해 소산통제부의 역할, 반별 임무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훈련 시에는 시가 지정한 대피장소로 중요 소산 물자를 이동시켜 통신 및 전산 시설의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전시 행정업무 수행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을지연습 첫날인 21일 직원들은 훈련경보 발령에 따라 소집에 응하는 훈련을 했으며 다양한 훈련을 이어간다. 23일에는 군포에서도 2개소에서 차량대피훈련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22~25일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경기도의 주의태세 가동에 따라 재난대책본부는 호우에 대비하는 활동에 들어갔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시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
국내 유일의 아코디언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김지연 아코디언 팝스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2일(토) 오후6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창단 8주년을 기념하여 ‘2023 군포 휴(休)콘서트’를 공연한다. 지난 2015년 창단한 ‘김지연 아코디언 팝스 오케스트라’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매년 2~3회의 공연을 통해 아코디언 음악을 알리고, 아코디언 연주자들의 저변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코디언 연주의 정수를 들을 수 있는 리베르탱고 (Liber Tango)를 비롯해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라데츠키 행진곡 등의 클래식 음악과 더불어 Pop, 가요 등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들이 아코디언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음률에 따라 향수어린 기억을 소환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군포 공연은 긴 팬데믹을 지나오고, 뜨거운 더위도 견뎌 낸 시민들에게 쉼(休)의 시간을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남녀노소, 연령에 상관없이 ‘바람의 소리’ ‘가슴으로 연주하는 악기’라고 불리어지는 아코디언의 매력에 빠지는 시간이 될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 연습이 이뤄지는 ‘2023년 을지연습’ 군포시 종합상황실을 방문, 현장에서 비상 훈련 중인 공무원들을 찾아 감사와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되는 ‘2023 을지연습’ 첫날, 군포시 종합상황실을 찾은 이길호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공무원들의 위기관리 능력이 높아지면 시민의 안전지수가 같이 향상한다”며 “성실히 훈련에 임하는 여러분께 고맙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포시의회에 의하면 시의원들은 ‘2023 을지연습’ 기간에 각종 훈련과 관련해 지역의 여론을 수렴하고, 23일 시행될 민방공 대피 훈련 등 중요 일정을 참관하며 시의회 차원에서 지역 위기관리 대처방안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2019년생인 모든 4살 유아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발달검사(K-CDI)를 실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추천 놀이콘텐츠를 제공해 유아 발달을 지원하는 'The 자람' 사업을 8월 말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로 인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다양한 요인으로 발생한 유아의 언어와 정서, 사회성 등의 발달 지연을 극복하게 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촉진하기 위해 예산 1억 원을 편성하여 추진하게 됐다. 'The 자람'사업의 'The'는 '수준높은 교육과 함께 아이가 자란다'는 의미인 Together highquality education의 약어로, 발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아의 강점을 보다 강화하고 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다. 특히 이 검사는 보호자와 어린이집 및 유치원 교사들이 사회성과 자조 행동, 대근육 운동, 소근육 운동, 표현 언어, 언어 이해, 글자, 숫자 등 8개 영역에 대해 검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추천 놀이콘텐츠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발달지원사업과는 차별화된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총괄하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운영․관리를 맡아 지난 5월 부터 검사 및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온라인 페이지…
지난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구리시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구리전통시장 활성화 연구포럼(이하 연구포럼)’이 ‘구리시 전통시장 활성화사업 성과평가 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포럼'은 김성태 대표의원을 비롯해 양경애 부의장, 신동화 운영위원장, 정은철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 27일부터 나라살림연구소와 함께 연구용역을 진행해 왔다. 22일 구리시의회 회의실에서열린 최종보고회에서는 전통시장 현황 파악 및 분석과 구리전통시장 상인 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상인들의 니즈를 확인하고, 전통시장 활성화 관련 정책 및 우수사례 분석 등 연구활동 결과를 토대로 작성된 최종 보고서를 발표하며 마무리되었다. 김성태 대표의원은 “구리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대안 마련의 방향성을 모색했다”며, “의원 연구단체에서 노력한 연구 결과물은 관련부서에 전달하여 필요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