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옥천면 물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 수해복구 기금 모금 콘서트 수익금 30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옥천면 물축제 추진위원회는 4년간 준비한 양평물빛축제가 집중호우로 인해 이례적인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축제를 목전에 두고 취소됐으나 좌절하기보다 오히려 피해를 이은 이웃을 위한 기금 모금 콘서트를 개최해 지역을 위한 봉사단체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허철호 위원장은 "이번 수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며 이번 수해복구 기금 모금에 함께 해주신 옥천면민과 물축재 추진위원회 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한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8일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에서 2023년 2학기 ‘온라인 스토어 진출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21일 전했다. 올해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한신대는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전자상거래, 유통, 마케팅’ 등 실무 위주의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은 산학협력단 조창석 단장, 사업담당 PM 이미옥 교수, 수강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및 관계자 소개 ▲중식 및 교육생 네트워킹 ▲‘퍼스널브랜딩과 아이덴티티‘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시 멘토 체계를 구축해 교육생의 어려운 점을 지원하고, 교육 후 개인과 기업의 변화를 실제 체감할 수 있도록 강사 종합평가를 통해 교육생 우수사례를 발굴한 성과공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은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정부 사업으로, 한신대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전자상거래 역량 강화 및 전문가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9일 양평읍 창대리 일원에서 연말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한 김장 무 모종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작업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평읍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구슬땀을 흘리며 힘을 모아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양평읍 새마을회는 매년 연말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과 지역 저소득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으며 이날 식재한 무 또한 정성껏 재배하여 이웃사랑을 담은 김장김치로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추진한 김주철 협의회장과 강미수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무 심기에 동참해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쁜 일정 가운데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역봉사를 실천해 주심에 감사드린며 풍성한 결실로 연말에 따스한 온정이 잘 전달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오산시가 시청 1층 민원실에 체성분 분석기(인바디 측정기)와 혈압계를 설치해시민 건강증진에 앞장서며 시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체성분 분석기는 맨발로 기기 위에 올라가 측정기를 잡기만 하면 데이터가 분석되는 방식으로 미세 전류를 이용해 체내의 수분량을 측정하고 골격근량, 체지방량, 복부 비만율, 기초 대사량에 대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분석된 데이터는 개인별로 누적되어 다음 방문 때도 활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오산시청 민원실은 민원인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 취약계층을 위한 전용 배려창구를 비롯해 PC와 프린터를 이용할 수 있는 민원인용 사무공간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지속적으로 민원실 공간을 개선해 방문하고 싶은 민원실이 되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복 민원과장은 “새롭게 리모델링된 민원실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체성분 분석기 및 혈압계를 이용한 건강체크로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1일 MG오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오산시가족센터와 청년정책지원 지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의 취지는 지역 유관기관과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층이 겪는 다양한 현실을 포용하고 더욱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MG오산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청년 맞춤형 교육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산시가족센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청년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 사업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오산청년협의체와 오산청년정책위원회 등 청년 대표들은 현재 오산시 청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전체 인구의 29.2%(6만6877명)가 청년으로, 타 지자체에 비해 청년 비중이 높은 만큼 다양한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긍정적인 미래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청년 창업가 양성을 위한 창업점포(꿈틀가게) 지원을 비롯해 청년전용공간인 청년일자리지원센터‘이루잡’운영, 청년월세 한시 특별 지원, 청년동행부
오산시는 지난 21일 한신대학교가 오산시 코딩·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5천2백만 원에 달하는 교구재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1일 오산시청 1층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인공지능(AI) 교구재 기탁식에는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한신대가 기탁한 교구재는 ‘라즈베리파이 키트4 8G’ 230개와 ‘디지털액자’ 60개 등으로, 이 교구재는 초중고 학생 및 오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한신대는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공모한 디지털 새싹 캠프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 상반기에 초중등생들을 대상으로‘디지털 경제와 아트(ART) 코딩 캠프’를 통해 다양한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는데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의 배움 연계를 위한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월 15일 오산시, 한신대학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오산 코딩·인공지능(AI) 교육 공동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미래도시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공모사업 추진 협력 ▲한신대 한컴아카데미 분원 설치 및 운영 협력 ▲오산시 학생 시민 대상 코딩·인공지능(AI) 인식 제고 및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용인특례시는 지역에서 공사 중인 모든 공동주택 건설 현장 20곳에 대한 자체 안전 점검을 마친 데 이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무량판 공법 채택 공동주택 전수조사‘에도 참여해 구조체 품질을 집중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용인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반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7월 17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건설안전 ▲설계‧시공 ▲품질관리 등 3개 부문 6개 항목을 꼼꼼하게 살폈다. 이를 통해 철근 콘크리트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15개 현장을 중심으로 철근 배근 상태와 콘크리트 강도의 적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구조적으로 안전에 특이사항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공사가 완료됐거나 지반을 메우는 토공사 중인 5곳의 현장도 설계도서를 면밀히 살펴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용인특례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17년 이후 무량판구조 채택 전국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또 다음 달 18일까지 국토교통부의 무량판구조 채택 민간아파트 전수조사에 참여해 지하 주차장과 거주동, 공용시설에 대한 안전 상태를 직접 살필 예정이다. 시는 앞서 이달 초 건축구조기술사 등과 함께 이들 단지에 대한 철근배근 적합성과 구조안전성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새둥지어린이공원(중동 1097번지)과 상하근린공원(상하동 661번지)의 시설물 교체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일초등학교 옆에 있는 새둥지어린이공원은 조합 놀이대가 낡아 놀이시설을 개선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민원이 있었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도비) 5억 원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본격 정비를 시작했다. 놀이터에는 어린이 신체활동에 도움이 되는 대형 네트 놀이대, 미끄럼틀, 트램펄린(점핑 가능한 그물), 그네 등 놀이기구 5종을 설치했다. 휴게공간을 늘리기 위해 앉음벽(약100m)과 주민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기구 5가지도 마련했다. 상하동의 유일한 근린공원인 상하근린공원은 산책로와 휴식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지만 야자매트, 진입 계단 등에 이끼가 발생하는 등 산책로 정비가 필요했었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도비) 5억 원을 투입해 지난 5~7월까지 상하근린공원 정비공사를 벌였다. 정비공사에서는 공원 진입 계단과 야자매트(약 400m), 데크 계단, 난간 등 산책로 시설물을 교체했다. 쾌적한 휴게공간 제공을 위해 퍼걸러(휴게시설)와 등의자도 바꿨다. 서동일 동부공원관리과장은 “새로운 시설로 바뀐 새둥지어린이공원과 상하근린공원이 즐겁고 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2일 용인특례시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관련 보도를 한 언론인과 언론사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이 시장은 편지에서 "지난 8~12일까지 용인특례시는 5000여 명의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들을 맞아 기업·대학·종교기관 등과 함께 숙식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며 "전체 대원의 7분의 1가량이나 되는 잼버리 대원들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 과정부터 대회 종료일인 12일 이후 대원들이 출국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지원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는 비상상황에서 위기관리 능력을 잘 발휘한 사례로 평가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 "이 같은 평가는 항상 용인특례시에 애정을 가지고 훌륭한 동반자로서 언론의 사명을 다하는 언론인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언론인 여러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 보도로 시민들에게 시의 소식을 전해주시기 바란다"며 "항상 용인특례시에 아낌없는 관심을 보여주시는 언론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대지중학교는 지도교사와 학생 30여 명이 통일 현장 체험 활동 프로그램의 하나로 파주 DMZ를 방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아름통일반', '초록지킴이' 등 대지중학교 통일 학생 동아리가 ‘IN, 파주 통일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통일에 대한 의지와 민주시민 의식 성장을 위해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제3땅굴, 도라산 전망대, DMZ 생태 평화공원, 통일촌 등 파주 DMZ를 직접 돌아보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튼튼한 안보 의식의 필요성을 느끼고 남북 교류 및 협력의 필요성을 배웠다. 신난숙 교장은 “이번 체험은 학교에서 제공되는 단순한 통일 교육과정을 벗어나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자신의 눈과 귀로 확인하며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대지중학교는 ▲6.25 전쟁의 아픔과 비무장지대에 대한 VR체험 ▲펑펑이 떡 및 북한 음식 만들기 체험 ▲통일 퀴즈대회 ▲북한의 식량문제 캠페인 ▲통일 카툰 및 공익광고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