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길이배움학교’ 학습자 28명이 ‘전국-경기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인문해 시화전’에서 용인특례시는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다. 성인문해는 나이들어 문자를 해독한다는 의미다. 리를 기반으로 지난 6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를 주제로 주최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신갈야간학교의 박문옥(69)씨가 출품한 ‘내가 보네, 내가 읽네’가 사회부총리겸교육부장관상인 ‘글꿈상’에 선정됐다. 구갈동주민자치센터의 신미자(82)씨는 ‘마음 속 배움의 새싹’ 시화를 출품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인 ‘글봄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한 시화 부분에서도 ▲조순자(82·양지면주민자치센터)씨가 최우수상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에 선정됐고, ▲박채순(65·용인시민학교) ▲최인숙(60·용인시민학교) ▲서금석(70·용인시민학교) ▲장서영(60·용인시성인문해학교) ▲신춘자(77·용인시성인문해학교) ▲김예자(68·용인시성인문해학교) ▲김명선(73·상갈동주민자치센터) ▲김옥선(80·상갈동주민자치센터)씨가 우수상인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시화 부문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2023년 평촌아트홀 아카데미’ 3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3학기 과정은 미술·음악·무용·인문 분야 29개 강좌로 9월 18일부터 12월 9일까지 12주간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9월 5일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나 평촌아트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저감을 통한 대기환경개선을 위해 ‘소규모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총사업비는 9억 원으로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라 중·소기업 중 대기배출시설 4·5종인 소규모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사업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용,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비용, 저녹스버너(연소 효율을 높인 고성능 버너) 설치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나머지 10%는 자기 부담이다. 지원금액은 방지시설 종류 및 용량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할 수 있다.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재단법인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진흥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재순 기후대기과장은 “대기오염 방지시설로 경제적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사업장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세심히 살펴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는 대기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최근 수원전투비행장 이전을 두고 화성시는 ‘군 공항 이전 결사반대’를, 수원시는 ‘군 공항 이전 촉구’로 상호 갈등 국면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박종식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 홍보분과위원장(사진)은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의 속사정을 털어 놓았다. Q. 지난 2017년 국방부가 수원군공항 예비후보지로 화홍지구 발표한 후 6년째 진전이 없는 상태에서 수원시가 ‘군 공항 이전’을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국방부가 화홍지구를 수원군공항 예비후보지로 발표했지만, 화성시와 시민단체의 반대로 현재 군 공항 이전 절차가 중단된 상태다. 이는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상 해당 지자체와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함에도 이런 절차가 없어 화성시와 시민들이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서 지지부진해진 것이다. 그럼 상황에서 수원시는 도시 위상 하락 대응 전략으로 군 공항 이전를 계속해서 밀어 붙이고 있는 실정이다.” Q. 군공항 이전은 지역주민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요즘 제기된 지역 발전과 밝은 미래를 위한 정책 결정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여론에 대한 의견이 있다면? “물론 국가의 중요사항을 결정함에 있
성남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위한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최근 모란장 입구에서 고도제한 완전해결을 촉구하는 7차 시민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서명운동에는 고도제한범대위 회원들이 참석해 모란장을 찾은 시민들을 상대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서명에 참여한 김지성(74·신흥1동)은 “고도제한으로 인해 재개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광주대단지 조성에 따른 주거권의 취약성을 늦게나마 보존해 준다는 의미에서 정부는 현실에 맞게 고도제한 완화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월 25일 출범한 성남시 고도제한 범대위에는 100여 개의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서명운동과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고도제한 완화운동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한편, 성남시도 이달중 고도제한 완화와 관련한 용역업체 선정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져 고도제한 완화운동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의왕시 관내 모든 공중 및 개방화장실에 ‘스마트 IoT 비상벨’이 설치됐다. 의왕시는 공중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중 및 개방화장실 52개소에 ‘스마트 IoT 비상벨’을 설치·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 IoT 비상벨’은 기존 외부 경광등과 사이렌만 작동하는 시스템을 보완해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기반으로 화장실 내 비명소리 등 이상 음원이 감지되거나, 위급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누르면 관할경찰서 112상황실과 자동으로 연계돼 경찰관이 신속하게 출동해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의왕시는 2022년 공중 및 개방화장실 10개소에 스마트 IoT 비상벨을 설치한 후 비상벨 설치 확대를 추진, 지난달 42개소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관내 모든 공중 및 개방화장실(52개소)에 비상벨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스마트 IoT 비상벨은 공중화장실 이용 중 범죄와 같은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장 신속하게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장치”라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공공시설물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재산을 은닉하는 등 세외수입 고질적인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납부 독려를 통해 세수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외수입은 지방재정의 수입 중 지방세와 지방교부세,보조금 등을 제외한 수입을 말하는 것으로 시는 일반 조세와 달리 세외수입은 납부의식이 저조해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을 은닉하거나 납부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 실정이다. 시는 납부 경각심을 고취하고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체납처분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오는 24일까지 사흘동안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 등 강력하게 납부를 독려하게 된다. 이번 가택수색은 1000만 원 이상 체납자 중 실제 거주지, 재산상황 등 사전 조사한 결과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부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체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된다. 시는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동산 중 현금은 즉각 체납액에 충당하고, 현금 이외의 동산에 대해서는 감정평가 후 공개매각을 통해 체납액에 충당할 계획이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납세의무를 고의적으로 회피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밝히고 "하지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가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70일간 옛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안양예술공원에서 열린다. 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는 안양의 역사와 문화 등 변화하는 현대 도시의 맥락과 환경을 미술, 조각,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풀어내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또,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 가는 행사로 2005년부터 2~3년마다 열고 있다. ‘APAP7’의 주제는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ZONE-Your Imaginary Space)’으로 ‘7구역’, ‘당신(의)’, ‘상상공간’ 세 개의 주제어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오뚜기, 삼화페인트 등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색약자를 위한 ‘컬러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해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축제, 열린 축제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행사에는 24개국 48팀, 8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또한, 26일에는 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한국문화예술경영학회 공동 주관으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국제 학술 컨퍼런스’
삼성전자 SAIT(구 종합기술원)은 약 2개월 간 국내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삼성 AI/CE챌린지 2023’을 개최하면서 차세대 기술 리더들의 연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반도체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과 컴퓨터공학(Computer Engineering, 이하 CE) 분야 국내 우수 인력을 발굴하고, 연구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이번달 21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2개월 간 기존 인공지능(AI) 분야 외 컴퓨터 공학(CE) 분야를 새롭게 신설, 총 4개 공모 부문으로 규모를 키운 '삼성 AI/CE 챌린지 2023'을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삼성 AI/CE 챌린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8월 21일부터 접수가 가능하며, AI 분야는 10월 2일 그리고 CE 분야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된 후 결과는 삼성전자 SAIT 홈페이지에서 10월말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삼성 AI/CE 챌린지' 공모 과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율 주행용 영상 인식 기술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용 머신 러닝 알고리즘 ▲카메라 영상 화질 정량·정성 평가 동시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누림청소년문화의집은 동작청소년문화의집과 최근 동작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사회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청소년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이행 ▲청소년사회참여활동 관련 정보 및 시설, 교육 자료 등 교육인프라 공유 ▲기관 네트워크 활동 및 연계사업, ▲양 기관의 발전 및 기타 관심사항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임선정 동작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만약에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다양한 성취를 경험 한다. 누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청소년 사회참여 환경을 조성해 일상에서 즐기는 청소년 행복을 증진하는데 앞장 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백수연 누림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앞으로 동작청소년문화의집과 상호협력과 연대를 통해 누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도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활성화를 사업 추진 및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