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8일 강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2학년도 후기 학위 수여식에서 윤신일 총장으로부터 명예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윤 총장은 “이 시장은 최근 잼버리 대회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원들을 대거 수용해 지혜롭게 지원하는 등 큰 역할을 했고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지대한 공헌을 해 사회복지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의미를 밝혔다. 이 시장은 답사를 통해 “77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고 사회복지 분야 등에서 여러 성취를 이룬 강남대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시의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한층 더 분발하라는 뜻으로 새기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특수학교인 용인강남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창업보육센터 등을 시와 함께 운영하는 강남대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앞으로도 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강남대는 이날 이 시장과 최성균 사단법인 미래복지경영 회장에게 명예박사학위를, 박사 13명·석사 50명·학사 348명 등 413명에 학위를 수여했다. 한편, 강남대는 국내대학 최초로 1953년 사회사업학과를 개설하는 등
군포시는 지난 17일 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당정동 공업지역 일대에서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은 경기 남서부권역 6개시의 노동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안전문화실천추진단 및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여 점검반을 꾸려, 관내 건설, 제조업 현장을 대상으로 산업보건 안전기준 위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점검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다가올 폭우·폭염·태풍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현장 노동자 온열질환 등 하절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대비 및 주의를 당부하였고 안전 준수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산업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문화 정착 ‘합동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 시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현장 속 안전 백신’이라며 “이번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계기로 모든 노동자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보장되길 바라고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관내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동안전킴이는 산업재해 감축을 위해 현장점검 및 지도,…
군포소방서는 여름철 휴가철 대비하여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이마트 군포지점을 방문해 다중이용시설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에 발생한 최근 5년간(2018~2022년) 발생한 전기화재는 1만 2886건 중 여름철(6~8월)에 3685건(28.6%)이 발생하며, 이는 냉방기기 사용 등 전기량 사용이 증가한 데 따른다. 이번 행정지도는 ‘여름 휴가철 대비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기간’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이후 처음 맞는 여름 휴가철에 다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특성에 따른 화재위험요인 확인 ▲전기차 충전소 시설, 질식소화포 등 소화장치 확인 ▲소방시설 적정 유지관리 상태 확인 및 위험요소 사전제거 ▲자율안전관리체계 점검 및 관계자 소방안전관리 지도 ▲화재예방 아크차단기·경보기, 패치형 소화용구 설치 안내 및 권고 등에 대해 논의했다. 고문수 서장은 “다중이용시설에 선제적인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하여 여름휴가철 화재안전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사업장에서는 여름철 화재위험도가 높은 냉방기기, 전기제품, 전기차 충전소…
용인특례시는 지난 18일 6·25 참전유공자와 유족들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6·25 전쟁에 참전해 공로를 인정받은 이문보 씨와 고(故) 박창식 하사, 고(故)최종문 상병, 고(故) 이용우 이병의 유족들에게 훈장을 직접 전달했다. 1935년생인 이문보씨는 고등학교 재학 도중 학도병으로 자원입대했다. 육군 정훈대대 소속으로 활동하면서 1953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지리산공비토벌작전’에서도 임무를 수행했다. 고(故) 박창식 하사는 제1사단에서 경기 고양지구 벽제면 전투, 고(故) 최종문 상병은 수도사단 소속으로 강원 고성지구 향로봉 전투, 고(故) 9사단 소속 이용우 이병은 강원도 금화 저격능선 전투에 참전해 공을 세웠다. 이날 훈장을 전수받은 이문보씨는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전쟁 소식에 국가를 지키기 위해 학도병에 자원입대한 그날의 기억이 생생하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받은 훈장은 그 무엇보다 값진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다시는 이 나라가 전쟁의 참화를 당하지 않도록 선배 세대들의 땀과 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키는 것이 후배 세대에게 주어진 의무”라며
주택관리공단 산본주몽1주거행복지원센터는 지난 7일부터 6개월간 중장년 대상 금주 및 금연 통합케어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내 머리속의 지우개”라는 테마로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진행하고 있으며 개인의 신체 및 정신건강은 물론 가족, 지역사회내의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는 알콜중독에 대한 예방 및 치료연계 등 건전한 음주문화가 정착되도록 6개월간 중장년 입주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산본주몽1주거행복지원센터장은 “이번 통합케어를 통해 알콜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입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법무부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은 위탁소년 17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3회에 걸쳐 열린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교육 전문기관의 강사를 초빙해 응급처치 이론과 심폐소생술 실습, 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교육을 받은 이모 군(15)은 “강사님과 함께 실습을 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며 “주변에 응급환자가 생기면 오늘 배운 내용을 통해 꼭 도움을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기한 원장은 “앞으로도 위탁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 평생학습관은 오는 22일 10시부터 ‘2023년 하반기 용인 평생 배움터, 마음테라피’ 강의 신청자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마음테라피-심리&명상&플랜테리어’를 주제로 진행되며 다음달 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용인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의 프로그램은 ▲날 힘들게하는 관계에서 벗어나기 ▲문제는 자존감이다 ▲튼튼한 인생명상(2차시) ▲플랜테리어 이해와 실습(3차시) 등 7회로 구성됐다. 홍현미 평생교육과장은 “이번에 마련한 교육은 마음 치유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체험하고 심신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유익한 강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조응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은 남양주갑(호평·평내·화도·수동) 현안 해결을 위한 경기도지사-남양주시장 릴레이 정책협의를 지난 17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조 의원은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화도~운수 387번 지방도 조기완공, 북한강 문화예술회관 및 너구내고개 도유림 체육·공원시설 추진방안 등을 설득했다. 조 의원은 이 자리에서 김 도지사에게 최근 후보지 공모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공공의료원 건립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했고, 이에 김동연 도지사는 하루빨리 ‘경기북부 공공의료원 건립사업 연구용역’에 착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화도~운수 387번 지방도 확장사업의 조기완공 방안도 논의됐다. 경기도가 제시한 6년의 공사기간을 대폭 단축해야 한다는 조 의원의 설득에, 김 도지사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현장을 방문하겠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오후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정책협의회를 갖고 공공의료원 백봉지구 유치 협력, 마약중독자재활시설 대응, 평내하수처리장 주민보상책 마련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 의원은 주광덕 시장과 함께 남양주시·국회의원·시·도의원 등이 함께하는…
용인특례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마련한 여성 축구교실 ‘허그라운드’ 참가자 30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은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이 발표된 9월 1일을 기념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축구교실은 시와 용인시축구센터가 축구를 처음 접해보는 여성을 위해 마련했다. 다음달 1일 오후 7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대상은 용인지역에 거주하거나 직장에 소속된 15세 이상의 여성이다. 여성단체 체육활동 활성화와 신체 효능감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는 축구교실에는 용인시축구센터 코치들이 직접 나서 효율적인 운동 방법과 축구 기술을 교육한다. 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신속한 응급조치를 위해 의료진을 배치한다. ‘허그라운드’는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에서 신청할 수 있다. 홍미라 여성가족과장은 “축구교실은 여성 시민들에게 고강도 신체활동과 단체 구기 종목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건강한 신체를 목표로 운동하는 여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체육진흥 조례를 개정해 여학생의 체육참여 활성화를 명시했고, 올해는 체육인들의 모
용인특례시는 ‘2023년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시가 수립한 ‘용인시 반도체 산업 육성 종합계획(2023년~2026년)’의 연 단위 세부계획이다. 시의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반도체 산업 육성 관련 사업들을 체계화하고 세부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계획이다. 계획은 용인(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훌륭한 반도체 기업 유치를 통해 용인을 초일류의 경쟁력을 지닌 반도체 도시로 도약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획은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 및 지원정책 수립 ▲국가산업단지 조성 지원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조성 및 인프라 구축 ▲반도체 기업 유치 및 기반 조성 지원사업 등 5개 추진과제를 설정하고 각 추진과제 별로 세부 사업 23개를 구체화했다.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지원정책 수립 부문에선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위원회 운영, 반도체 컨퍼런스와 반도체 전시회 참여 지원, 반도체 기업 기술 보호 지원, 반도체 소부장 기업 실증화 장비 사용료 지원, 용인 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 설립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