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의원연구단체 '의정혁신연구회Ⅱ'가 지난 18일 4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 6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이어진다.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사례분석과 시사점 연구’를 주제로 용인특례시에 맞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이번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고상두 연세대학교 교수는 연구 진행 경과를 공유하며 자치분권이 발달한 프랑스 리옹과 독일 예나시 등 국내외 선진 사례들을 분석해 발표했다. 기주옥 대표는 ”자치 분권화가 발달한 유럽 사례를 토대로 우리의 자치입법 확대를 위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중간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최종 보고에서는 더욱 내실 있는 연구성과가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혁신연구회Ⅱ'는 기주옥(대표), 김길수(간사), 김운봉, 김상수, 이창식, 김영식, 박은선, 강영웅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말까지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의가 지난 18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 소회의실에서 정책지원관들을 대상으로 직무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신규 정책지원관들을 대상으로 실무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실시해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의장과의 간담회, 정책지원관 실무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김현택 의장은 4선 의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특성과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에 대해 강의했으며, 지방의회 경험을 공유하는 등 신규 정책지원관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실무 교육에서는 한국산업기술원 이승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진주시의회 정책지원관으로 근무하며 얻은 현장경험을 토대로 ▲정책 제안 및 제안서 작성 ▲예산안·행정사무감사 자료검토 ▲5분 자유발언·시정질문 실무 등 지방의회와 정책지원관 직무 특성을 고려한 핵심역량에 대한 강의를 펼쳤다. 김 의장은“이번 워크샵을 통해 우리 의회의 의정활동 역량이 한단계 더 향상되길 기대하며, 신규 정책지원관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최근 김포 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이하 김포지속협)가 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종혁 의원을 고소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진실은 불편한 법이다‘며 김포지속협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나섰다. 최일선에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발언을 두고 김포지속협이 시의원을 향해 고소로 맞서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주목된다. 20일 김포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7월 행정복지위원회(이하 행복위)에서 이뤄진 추경 심의 과정에서 국민의힘 소속 김 의원이 김포 지속 협의에 관한 예산지출과 정치 집단화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 김포 지속 가능한 발전협의회가 최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 의원은 "시민의 혈세인 예산을 다루는 심의는 더욱 신중하고 무거워야 한다"며 김포지속협 설립 취지와 사업 예산의 지출이 공정하지 못하다는 우려의 목소리, 정하영 전 시장 당시 시 교육자문관이 김포지속협 대표가 돼 정치 집단화된 문제 등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지속협의회가 고소와 관련해 이들 국힘 의원들은 “지속협은 전체적인 내용은 무시한 채, 명예훼손이라는 죄목으로 매도하려 한다”며 “과연 정의가 존재하는 행위인지 의구심을 갖
고양특례시는 지난 18일 백석 업무빌딩에서 고양시 신청사 예정지에 대한 언론인 대상 설명회와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브리핑은 신청사 이전 진행사항 및 향후계획 발표, 질의응답, 백석 업무빌딩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전찬주 신청사 건립단장이 신청사 이전의 배경과 필요성, 백석 업무 빌딩 현황, 현재까지 추진경위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경기도 감사 결과에 대한 재심의 신청, 타당성 조사 등 현재 신청사 이전과 관련하여 이슈가 되고 있는 사항과 경기도 투자심사 등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후 이정형 고양시 제2부시장이 원당재창조프로젝트를 설명했다.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는 원당구도심 도시 공간 재구조화를 통한 원당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사업이다. 원당구도심 재구조화의 주요 내용은 역세권지역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일자리 거점 창출 등 역세권 복합개발, 원당 재정비 촉진지구 사업 조기 실행, 현 고양신청사부지 및 주변지역 개발 등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산 절감을 위한 고양시 신청사 이전의 필요성, 원당재창조프로젝트의 실현 가능성, 백석동 업무빌딩의 청사로서 사용 가능 여부, 청사 이전에 대한 시의회와 주민 설득 방안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고
고양특례시는 지난 17일 고양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유선종 고양시자원봉사센터장 등 시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들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및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임할 것을 선서하고 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400만 경기도민의 축제가 고양시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자원봉사자와 함께 성공적으로 대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선발된 약 1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사전 경기를 비롯해 9월 15일부터 17일, 22일부터 23일까지 다양한 대회 지원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남양주풍양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치매친화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치매파트너’교육을 확대하기로 하고 관내 각 기관과 학교, 단체 등 다양한 사회적 주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며 함께하는 동반자를 말하는데, 초등학생 이상이면 치매안심센터 교육을 통해 누구나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또, 치매파트너 가운데 환자과 가족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하는 시민을 위한 치미파트너 플러스교육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교육하고 있다. 센터에서 운영하는 치매파트너 교육은 우선 치매파트너 의미와 역할은 물론 치매의 정의와 증상, 치매 환자를 이해하고 의사소통하는 방법 등을 교육하고 이밖에 치매안심센터의 역할과 국가에서 관리하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지난 18일엔 대한노인회 진접분회의 72곳의 경로당 회장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이윤문 분회장은 “치매와 치매환자를 올바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노인회원들
과천시는 최근 시가 보유하고 있던 공용주택(관사) 3채를 공매를 통해 매각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된 공용주택은 전용면적 25평(전용면적 59㎡) 아파트 3채(과천위버필드 1채, 과천자이 2채)로 매각대금은 총 40억6000여만 원이다. 과천시는 계약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세입 처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꺼번에 매각이 이루어질 경우 지역 주택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고려해 기존 일반재산 1채를 포함한 매각 예정 10채 중 3채를 우선 매각했고 재건축이 진행 중인 단지는 재건축 이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시 재정 증대와 공무원 복지를 위해 지난 1992년부터 2000년 초까지 36채(56가구)를 매입하여 무주택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며, 공용주택에 거주하는 공무원은 폭우와 제설, 산불진화 등 잦은 비상사태에 우선 동원되어 재해 대응과 예찰 활동을 해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에서 후원한 식품을 지원하기 위한 특화 사업으로 '이웃사랑 나눔 냉장고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웃사랑 나눔 냉장고 사업'은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후원한 식품을 냉장고에 보관해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독거 노인과 중증장애인에게는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물품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배달 서비스’도 함께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난 달 26일 개소식을 가졌다. 냉장고는 화도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업체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사업 추진 이후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황정순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오랜 기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이 사업이 더욱 확대돼 사회적 약자 돌봄시스템 구축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 기부 참여 문화 확산 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363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은행정지구 도시개발사업(가칭)이 최근 경관위원회 심의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은행정지구는 ‘김포한강 2 컴팩트시티’ 공공주택지구 계획에 따라 향후 약 4만 6000호의 배후수요가 김포한강신도시 주변으로 발생될 예정이어서 5호선 연장 및 GTX 신설계획에 대한 논의가 현재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을 볼 때 향후 김포시 관문의 역할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일반적으로 도시개발법에 따른 도시개발사업 경관위원회 심의는 도시개발구역지정 고시 전 가장 중요하면서 난도가 높은 인허가 절차로 통상 6개월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방자치법에 개정에 따라 달라졌다. 올해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 특례 적용이 확정된 김포시는 도시개발사업 승인권자가 경기도지사에서 김포시장으로 변경됨에 따라 김포시 도시개발사업 인허가 절차는 획기적으로 단축된 것이다. 이에 김포 은행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방자치법 개정에 맞춰 지난 1월 도시개발구역지정 요청 후 신속하게 경관심의를 추진하게 됐다. 은행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가칭) 측은 “경관위원회 심의는 지난 6월 2일 심의 접수 후 약 두 달 뒤 8월 4일 조치계
남문중학교 남문윈드오케스트라가 제47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대상(1위)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0일부터 강원도 태백시에서 개최된 경연대회에는 전국 최대규모인 100여개 학교의 관악합주단이 경연을 펼쳐 남문중학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남문오케스트라는 지정곡인 태백행진곡과 자유곡인 ‘LEGEND OF THE ANCIENT HERO’(고대 영웅의 전설)을 이승철 지휘자의 지휘 아래 멋진 하모니를 연출하며 학부모님들의 열띤 응원으로 단원들이 즐겁게 연주를 진행했다. 특히, 대상곡인 태백행진곡은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하고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많은 관객들로 하여금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그동안 남문윈드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열정 하나로 방과후 시간과 쉬는시간 및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연습에 매진하였고 어려운 리듬과 전체적인 밸런스 연습을 집중적으로 연습을 이어왔다. 남문중학교 심재선 교감은 “장마와 폭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여름캠프에 참여하고 연습을 이어온 학생들에게 감사하고 대견하다” 며 “앞으로도 학교를 대표하고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단체로서 문화예술교육과 발전에 남문중학교에서 많은 노력을 도모하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