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은 대규모 일자리박람회에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행사 진행에 도움을 주실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가평군 일자리박람회' 행사는 관내 다양한 기업을 한자리에 볼수 있고 전반적인 체용트렌드를 파악할수 있는 구인·구직자 만남의 장으로 오는 9월14일 (목) 가평 한석봉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모집인원은 행사장 내 안내및 행사보조,체험부스 운영 보조, 주차안내 등 7개 분야에 10명을 모집하며 만 18세 이상으로 적극적인 활동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수 있다. 아울러 일자리박람회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봉사 활동시간이 인정되며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 등록돼 VMS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받을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오랜만에 열리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개최로 행사장 곳곳에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만큼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될수 있도록 자원봉사 지원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분은 가평군일자리센터 또는 가평군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 집 '씨앗인재단' 청소년들은 지난 15일 미래희망기구와 함께한 '2023 희망 나눔 컨테이너' 발송식에 참여했다. 발송식에 참여한 용문·지평고등학교 학생들은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에서 실시한 '세계시민주의 글로벌역량'교육을 수료했으며 세계시민주의 실천을 위해 직접 제작한 운동화, 그린라이트, 축구공 등의 물품을 남수단 또래 청소년들에게 전달함으로써 광복절 기념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남수단 컨테이너 발송식 행사를 함께한 미래희망기구는 외교부등록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청소년들이 스스로 변화하고 행동하는 미래 희망 주체 겸 대한민국의 허브역할을 할수 있도록 성장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매해 희망나눔 사업을 통해 빈곤 국가 아이들을 위한 새싹후원사업을 비롯한 국내 70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희망 나눔 물품을 10여개국의 어린들에게 보내고 있다. '씨앗나눔재단' 사업은 양평군 청소년들이 시민성과 인성, 역량 등을 갖춰 미래 주체로 성장할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화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만의 청소년 특성화 사업으로, 양평군과 청소년들이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수 있도록 장기비전과 플랜을 가진 목적사업이
남양주시는 지난 4월 분당 교량 붕괴 사고 등 우려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관내 교량·터널·지하차도 등 도로구조물 283곳에 대해 안전 진단·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것으로 각종 시설물에 대해 육안이나 점검기구 등으로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조사하는 ‘안전점검'을 279곳에 대해 실시하고, 안전진단 용역을 통해 물리적ㆍ기능적 결함을 발견하고 구조의 안전과 결함 원인 등을 조사ㆍ측정ㆍ평가해 보수 ㆍ보강 조치를 하는 ‘안전진단'은 대형 구조물 4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신속한 조치가 요구되는 사항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가용예산을 활용해 보수 공사 등 즉각 조치하고,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곳은 주민 안전을 위해 통행 제한 조치 등을 취하고 내년에 설계를 통해 보수ㆍ보강할 계획이다. 박재영 도시관리사업소장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의 강화 등 사회적 안전이 강조되는 추세"라며 “시민의 관심이 집중되는 구조물 안전관리를 철저하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올들어 기본계획을 세우고 추진하는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계획 실행을 가사회하는 첫 용역보고회가 16일 개최했다. 시청 여유당에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용역을 맡은 한국응용통계연구원 관계자의 설립 방향성과 조직 규모, 투입 비용 등에 대해 보고하고 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시는 용역 기간을 오는 9월까지 운영해 시정연구원 개설을 위한 구체안을 준비하도록 하고 몇차례 보고회를 더 개최해 점차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후 출자출연기관 심의회와 추진위원회를 거쳐 내년 중에 행정안전부 승인을 완료하고 오는 2025년 1월에는 정식 개원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석범 부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주요 실·국장과 용역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석범 부시장은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 특례시를 목표로 다양한 행정수요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주요 현안을 전문적으로 조사·연구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정책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며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관상어협회가 주관하는 ‘2023 한국관상어산업박람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시 아쿠아펫랜드에서 열린다. ‘관상어, 함께 누리는 즐거운 문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관상어관 ▲사료·약품관 ▲수조·용품관 ▲서비스관 등 총 4개의 전시관과 홍보부스 55개가 준비돼 있다. 구피, 비단잉어, 금붕어, 디스커스, 희귀 관상어 등 다양한 관상어를 비롯해 관련된 수조, 용품, 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관상어 관련 용품 생산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관상어 상품 다양화를 촉진해 관상어 산업의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람회에는 누구나 다채롭고 아름다운 관상 생물을 살펴볼 수 있는 해양수산부장관배 한국관상어 품평회가 개최돼 관람의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 부대행사로 마련된 ‘물속의 풍경화로 불리는 수생 조경(아쿠아스케이프)’을 관람할 수 있다. 이는 관상어·수초 등을 활용해 수조를 실제 바다처럼 재현한 수경 예술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아쿠아펫랜드 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대회가 열린다. 이외에 관상어 박람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관상
군포문화재단은 수리산상상마을에서 4060 시민들의 지역사회 내 창업·창직활동 지원을 위한 <2023 인생이모작랩(Lab)>에 입주할 단체들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인생이모작랩은 수리산상상마을 내 문화예술창작촌 B동 12실을 활용해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창업·창직을 희망하는 4060 시민들에게 사업공간과 교육, 컨설팅을 지원해 활동 거점을 만들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 및 운영이 진행되는 인생이모작랩에서는 입주단체를 대상으로 창업 교육 및 1:1전문가 컨설팅이 이뤄질 예정이다. 창업교육에서는 기업에 대한 이해와 전망,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및 마을기업, 법인, 상품기획 및 시장분석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경영전문가를 통한 단체별 1:1 컨설팅에서는 경영전략, 마케팅 및 홍보, 인사, 노무, 법무, 세무, 회계 등 창업희망자들의 경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진행된다. 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총 12개 단체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들은 지원된 공간을 올해 말까지 사용한다. 재단은 지속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406
시흥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시흥시 입주 제조기업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기준, 시흥시에 소재한 제조업체 2만2540개가 해당된다. 시흥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해 실시하는 조사로 설문조사와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조사내용은 기업 일반현황, 가동 현황, 인력 현황, 주요 실적과 기업체의 고충 및 애로사항 등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시는 관내 산업 특성을 파악하고, 코로나19 전후 경제산업환경 변화와 정책 수요를 분석해 경제산업 진흥정책을 수립함으로써 기업 지원사업 발굴에 활용할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시흥시와 시흥산업진흥원이 기업지원 정책을 수립하는 밑바탕이 되는 만큼, 조사를 통해 정책의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기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난 16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제2회 시흥시 반부패·청렴 추진단(이하, 추진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임병택 시장이 주재한 이번 정기회의는 추진단의 청렴 활동 보고로 시작됐다. 이후, 앞서 1회 정기회의에서 선정된 청렴 의제(▲복무 관리 분야 ▲보조금 사업 분야 ▲기간제 채용 분야 ▲음주운전) 실천을 위해 발굴한 해결책의 실현 가능 여부에 대해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다. 추진단은 공직 관련 사회적 이슈와 내부 감사 사례 분석을 통해 청렴 의제별 부패 발생 원인을 파악했다. 또 구체적인 해결방안 발굴 과정에서 실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현장을 고려한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개선 방안에는 ▲출장 여비 자가 점검 프로그램 개발 ▲보조금 사업자용 체크리스트 운영 ▲획일화된 기간제 채용 업무매뉴얼 개발 ▲음주 운전자 벌칙 강화 등이 논의됐다. 앞으로 추진단은 개선 방안을 지속해서 수정·보완해 효율적인 의제 실천 추진을 위한 청렴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추진단은 그간 다양한 사례 검토를 통해 청렴 의제를 선정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조직
양평군노인복지관은 지난 16일 강화군 행정복지국장,사회복지과장,노인복지팀을 비롯한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관계자 등 7명이 양평군에서 성공적으로 추진 중인 노인복지관 이전 신축 사업 벤치마킹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양평군노인복지관 이전 신축 사업은 증가하는 노인들의 문화욕구 맞춤 노인복지사업과 프로그램 창출을 목표로 하며 지난 2021년12월 착공을 시작으로 사업비 242억여 원, 총면적 5290㎡,지하1층과 지상3층 규모로 2024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편히 쉬었다 갈수 있는 편의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요를 바탕으로 다른 지자체에서 지속해소 벤치마킹을 올수 있을 만큼 선진사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는 8월 중으로 수도시설물 정밀안전진단을 위한 용역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2018년 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B등급(양호)을 받은 군포시는 5년에 1회 이상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야 한다. 지난 평가에서는 군포시 상수도 시설물들에 대해서는 주로 내진성능에 대한 평가가 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정수장 관리본동과 저지대배수지에 대한 내진보강공사가 이루어졌다. 이밖에도 콘크리트구조물에 대한 보수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왔다. 이번 용역은 연말까지 토목, 건축구조물, 도수·송수관로 등에 걸쳐 진행되며 부대시설 등에 대해서도 점검이 이루어진다. 평가와 더불어 보수·보강 방법과 예산 사업비 산출까지 이루어지면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보수·보강에 들어가게 된다. 군포시 수도녹지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군포정수장은 1일 11만톤의 처리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정밀안전진단용역 외에도 1년 2차례 이상 정기·정밀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