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원곡면에서는 이장단협의회, 의용소방대, 지역자율방법대와 함께 자연재해 현장긴급대응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기상이변과 각종 자연재해가 빈번해지고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는 실정으로 체계적이고 현실적인 대비·대응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자연재해 현장긴급대응반을 구성하였다. 현장긴급대응반이란, 자연재난 발생 시 현장 확인 단계에서 초동으로 즉각적인 조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지역 봉사단체를 주축으로 대응하고자 구성된 반으로 안성시에서 최초로 시범·시행하는 사항이다. 원곡면 이장단협의회를 대표해 이정우 이장단협의회장은 “우리 이장단협의회와 주민들이 적극 협조하여 재해없는 안전한 원곡면 만들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인 원곡면장은“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재해재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 안전한 원곡면이 되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포시가 오는 9월부터 장애인활동지원 추가지원 시간을 기존 월 10시간에서 20시간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15일 밝혔다. 혼자서는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 활동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2년 10월부터 월 10시간의 활동지원 시간을 추가로 지원해왔던 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이용자들로부터 시간이 부족해 사회 활동에 제한이 따르고, 가족들의 돌봄에 부담이 생긴다는 민원이 잇따라 제기됨에 따라 활동지원 시간을 두 배 추가한 월 20시간까지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기존 장애인활동지원 김포시 추가지원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읍면동 담당자 직권 변경 신청을 통해 2023년 9월부터 월 20시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병수 시장은 “장애인활동지원 시간을 모두 이용하고도 시간이 부족한 이용자에게 시에서 추가지원 시간을 확대 지원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이 자매도시 미국 브레아시를 방문 중인 가운데 안성을 대표하는 바우덕이 축제와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적극적인 안성 알리기에 나섰다. 김보라 시장과 이중섭 시의원, 이관실 시의원, 김형수 NH농협은행 안성시지부장 등 안성시 대표단은 브레아시의 공식 초청을 받아 상호 간의 우호 증진 및 농산물 판매 MOU를 위해 지난 11일부터 지역의 대표축제인 브레아 페스타와 브레아 고등학교 및 중학교, 영킴 캘리포니아 하원의원 등을 방문했다. 안성시는 브레아시와 지난 2011년 자매결연 협정 이후,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과 바우덕이 축제 초청 등을 이어가며 활발한 교류와 우정을 다져왔다. 올해는 2023 브레아 페스타에 참여해 안성의 자랑인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공연을 선보였고, 안성시와 안성원예농협에서 준비한 안성시 농산물 홍보 부스도 운영해 모든 품목이 소진되는 등 브레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함께 김보라 시장은 영킴 하원의원과 만나 미국 내 한국 커뮤니티의 적극적 활동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브레아 올린다 고등학교 및 중학교를 방문해 서로 간의 우애와 참여 증진을 약속했다. 특히 김보라 시장
이동환 고양시장이 지난 11일 열린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의 개최를 축하하며 환영사를 전했다.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진행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관광 산업은 ‘굴뚝 없는 공장’이라고 불리는 미래 전략 산업이다. 오늘 박람회가 침체된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활기를 불어넣고 국내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사를 남겼다. 이 시장은 “고양시는 매년 천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문화관광 우수 도시”라고 고양시를 소개하며 “행주산성과 조선왕릉인 서오릉과 서삼릉 같은 문화유산은 물론이고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컨벤션 센터인 킨텍스와 아람누리, 라페스타 같은 문화시설이 공존하고 있다”며 고양시의 우수한 관광 기반시설을 홍보했다. 특히 이 시장은 2025년 완공될 예정인 킨텍스 제3전시장을 언급하며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킨텍스는 전 세계 20위권 규모의 전시 면적을 확보하게 된다. 킨텍스를 중심으로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산학 협력단지를 조성해 세계적인 혁신 기업이 고양시에 모이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제8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고양특례시는 11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한국항공대,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항공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김세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기관인 한국항공대학교는 고양시 소재 항공우주 종합대학이다. 한국항공대는 미래 항공 이동수단(모빌리티)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며 각종 특성화 학과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은 국내 우주, 항공, 환경, 정보통신기술 등 시험평가 및 인증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또한 드론 및 도심항공교통(UAM)분야 평가 및 인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양시·한국항공대학교·한국산업기술시험원의 3자 협약은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통해 드론·도심항공교통(UAM) 연구 및 산업체계를 구축하고 상호간 장점을 극대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협약이 경기 북부 지역 항공·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기반시설 확장 등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항공 이동수단(모빌리티) 산업 동향 파악 및 상호 교류 △ 관련 소재, 부품, 장비 개발 상호
광명시는 기형도 문화공원 내에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을 조성하고 지난 1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무형유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개관식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20호인 광명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정문 현판 제막식에 이어 공연장에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 건립에 대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개관 축하 떡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이 무형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및 전승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경험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은 2018년 10월부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경기도 투자심사, 디자인 공모 등을 거쳐 2022년 착공하고 올해 4월 준공했다. 총사업비 51억 8천5000만 원을 들여 기형도 문화공원(오리로 272)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1층의 연면적 997.13㎡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공연장, 연습실, 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다. "광명전통무형유산전수관"은 국가무형유산인 서도소리 및 경기도 무형유산인 광명농악의 보존회를 비롯해 시립광
고양특례시가 8월 11일 고양시청에서 요넥스코리아와 ‘2023 고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고양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대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3일까지 고양체육관 등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시 관계자,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이사와 요넥스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를 비롯해 고양시배드민턴협회 신광배 회장, 이성식 고문 등이 참석했다. 고양특례시는 전국 최다 배드민턴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세계 10개국이 참여하는 배드민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는 풍부한 배드민턴 대회 운영 경험을 갖춘 요넥스코리아와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배드민턴 대회의 든든한 후원자인 요넥스코리아와 협력 관계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고양특례시 요넥스 국제 챌린지 배드민턴 대회’를 시작으로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고양시가 배드민턴 대표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요넥스코리아 김철웅 대표이사는 “좋은 환경과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열리는 대회를 후원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고양시 위상을 강화하고 고양시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새만금 야영장을 떠난 잼버리 대원 약 500명이 고양시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고양시의 환대에 감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양시 설문동에 소재한 삼성화재글로벌 캠퍼스에 머물고 있는 몰디브 잼버리 대원들은 "음식이 맛있어요" "사람들이 친절해요" "고양시의 모든 점이 좋았다 꼭 다시 오고 싶다" "고양시 직원들에게 감사해요"라며 칭찬과 감사를 담은 쪽지를 남겼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주)준오뷰티는 지난 2023년 6월 13일, 2023학년도 오산대학교 준오헤어시그니처과로 장학기금을 전달해 왔다. 2023학년도부터 오산대학교 준오헤어시그니처과가 신설되면서 (주)준오뷰티는 매년 1,000만원 이상의 정기 장학기금을 약속하였고, 준오헤어시그니처과가 유지되는 동안 지속적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이번 (주)준오뷰티 장학기금은 준오헤어시그니처과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히 학업에 열정이 남다른 학생들을 좀 더 장려하는 목적으로 1학기, 2학기로 구분하여 수여할 예정이며, 지난 7월 28일 서울 청담동, (주)준오뷰티 본사 사옥에서 장학기금 증서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준오뷰티 강윤선 대표, 정옥 상무, 김수연 이사 및 오산대학교 준오헤어시그니처과 김종란 학과장, 표영희 교수, 학생대표 김유림, 심규민 학생 등이 참석하였다. 특히, (주)준오뷰티 강윤선 대표는 장학기금 기탁식에서 "앞으로 오산대학교 준오헤어시그니처과가 준오헤어가 꿈꾸는 K-뷰티 시대 경쟁력있는 글로벌 헤어뷰티 인재 양성에 앞장서 달라며, 준오헤어 교육커리큘럼과 트렌드를 함께 공유하는 차별화된 학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가길 바라고, 그 시간을 준오헤어가 늘 함께 할…
전국 각지에서 학교 주변 대규모 공사 때문에 학생 통학로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교육환경 유해시설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 이 국회에 발의됐다 .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 ( 더불어민주당 , 경기 오산 ) 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에 따르면 교육환경평가 대상의 건축물 준공 이후 또는 평가 대상이 아닌 건축물인 경우에도 학생의 보건 · 위생 , 안전 , 학습 등 교육환경에 위험 및 유해요소가 발생하면 시 · 도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시행자에게 교육환경 보호조치를 요구하고 이행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 현행법에 따르면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교육환경보호구역내 사업시행자는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교육환경평가서를 교육감에게 승인받아야 하며 , 필요한 경우 교육감은 사업시행자에게 사후교육환경평가서를 작성 ·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 교육환경평가 대상은 △ 신설학교 부지 △ 기존학교의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 정비사업 및 21 층 이상 또는 연면적 10 만 ㎡ 이상 대규모 건축사업이다 . 그런데 교육환경평가를 회피하기 위해 연면적 10 만 ㎡ 미만으로 고의적으로 축소하는 등 평가 대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