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메이커 스페이스(시장 김성제)는 제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기 창업자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 제조창업패키지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 11월까지 의왕시에서 제조 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에게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설계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과 우수 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의왕시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 입주 기회와 창업지원 프로그램 신청 시 가산점 부여 혜택도 제공된다. 모집 규모는 시제품 제작팀, 디자인 설계팀 총 2개 사로, 시제품 제작 또는 제품기획 및 디자인 설계가 필요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제4조(창업에서 제외되는 업종)의 업종을 영위하고 있거나 영위하고자 하는 자(기업)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1일까지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제품에 대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는 있지만 시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사업”이라며 “지원 규모를 점차 늘려 많은 제조창업자가 의왕시에 정착하여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홈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가 평화와 존중,배려 정신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제21회 행복바라미 연꽃축제'가 12일까지 8일 간 열렸다. 올해 21회 째인 이번 축제는 그간 ‘청아하고 아름다워라’라는 주제로 시민 1만5000여 명이 각종 체험 프로그램 및 음악회에 참여해 축제를 즐겼다. 지난 12일 열린 기념식은 식전 행사로 봉선사 연꽃미소 합창단, 마하무용단, 상월비보이단의 공연에 이어,기념식이 있었고, 음악회에서는 가수 진해성, 배아현, 송우주 등이 출연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신도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초격 주지 스님은 “이번 연꽃축제는 예술과 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불교의 가치와 역사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평화, 존중,배려의 불교 정신을 되새겨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천혜의 광릉숲과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봉선사가 어우러진 연꽃축제를 개최해 큰 의미가 있다"면서 “축제를 준비해주신 봉선사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즐겁게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남양주도시공사 펀그라운드 진접이 지난 12일 제2회 청소년 플리마켓‘Summer Festa’를 개최했다. 이날 펀그라운드 진접의 청소년 기획단원 20명은 하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과‘SUMMER FESTA’라는 주제로 청소년 벼룩마켓, 여름 문화체험, 별미 먹거리 부스, 썸머톡톡 문화예술 공연, 제78주년 광복절 태극기 게양 캠페인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기획·운영했다. 특히,올해 청소년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펀그라운드 진접과 MOU를 체결한 광동중(동아리 4-H), 남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양주시일시청소년쉼터가 함께 참여해, 지역과 협업하는 청소년 축제의 기반을 조성했다.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은“남양주시 청소년들의 재능과 역량이 다양한 행사에서 표현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청소년문화 활성화를 더욱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펀그라운드 진접은 지난 7~8월 하계방학 프로젝트로 28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학기 개학과 함께 교사 간담회, 인권페스타, 청소년문화예술축제(이음플러스), 시책사업 마스터클래스 성과공유회를 준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과천시는 최근 경기도에서 주관한 ‘소공원 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소공원 환경조성사업은 재생에너지·친환경 소재 활용한 RE100 확산 및 그린인프라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수목 식재, 쉼터 조성,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활용 등으로 공원 환경을 새롭게 조성·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에어드리공원(중앙로 24)의 노후화된 공원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시민에게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비사업은 연내에 착공하여 내년 상반기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의 공원‧녹지의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점을 적극 반영하여, 관내 공원의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정비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14일 안성시의회 의장실에서 경기도 시·군의회 여성의장단과 태풍 및 수해피해 예방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성시의회 안정열 의장과 경기도 시·군의회 여성의장단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회장외 5개 시·군 의장(화성시 김경희, 안양시 최병일, 광주시 주임록, 양평군 윤순옥, 연천군 심상금) 및 안성시 유태일 부시장등이 참석하였다 지난 10일과 11일 사이 6호 태풍 카눈이 한반도 중심으로 경기도를 관통하여 지나감에 따라 경기도를 비록한 수도권에 120mm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하였으나, 수해 및 강풍 피해가 발생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하여 수해에 대한 사전대비가 절실함을 논의하였다. 안정열 의장을 비롯한 경기도 시·군의회 여성의장단은 선제적 태풍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명피해 방지와 공공 및 사유시설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점검과 조치에 총력을 다하여 추진할 것을 공감하였다, 금번 간담회를 계기로 경기도 시·군 의회간 정보교류 및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전라북도 새만금에서 남양주시로 옮긴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 130명(요르단대원,한국불교연맹대원)을 대상으로 숙소를 배정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태풍 ‘카눈’의 한반도 북상으로 8일 세계스카우트 대원들이 새만금 야영지에서 수도권 등으로 이동함에 따라, 남양주시는 즉각 지원 회의를 열어 손님맞이에 총력을 기울였고 잼버리 대원들을 경복대 기숙사와 봉선사에 분산 수용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지인 물맑음수목원을 관람하고 목공 체험과 북한강 수상레저 스포츠 프로그램과 기상 악화시에는 실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요르단 대원을 위해 경복대학교 시청각미디어실에서 VR체험을 한 뒤 경복대 간호학과 교수 및 학생 들에게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을 배웠으며, 한국 대원들은 봉선사 템플스테이를 통해 보물찾기, 영화 상영 등 잼버리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대원들은 14일까지 △남양주시립박물관 방문 △정약용·진접 펀그라운드 △리멤버 1910 방문 △남양주시 궁집 방문 △태권도 공연 관람 및 체험 등 남양주시의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요르단 잼버리 대원은 “요르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중봉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제11회 청소년동아리연합발표회 ‘마이히어로’ 가 오는 9월 2일 오후 5시 장기동 한강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마이히어로’는 3인 이상 5인이하로 구성된 청소년동아리가 무대 위에서 선보일 수 있는 공연으로 장르불문하고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퍼포먼스 대회다. 따라서 이번에 청소년동아리연합발표회 ‘마이히어로’에는 예선에 참가한 22개팀(댄스 10팀, 밴드 8팀, 보컬 1팀, 랩 1팀, 줄넘기 1팀, 태권도 1팀)이 23일 예선심사를 거쳐 10개팀이 본선에 진출, 다양한 색깔의 무대와 청소년동아리 출신 댄스팀의 초청공연이 이뤄진다. 중봉청소년 수련관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께서 가족과 함께 청소년축제를 통해 공연 관람 뿐만 아니라 놀이 테마로 운영되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소방서가 비상구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에 대해 신고 포상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고 포상제는 시민의 자발적인 신고를 통해 건물 화재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신고 대상은 복합건축물, 근린생활시설, 다중이용업소, 판매시설, 숙박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등이 해당되며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은 제외된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소방시설 폐쇄·차단·잠금▲복도·계단·피난통로 물건 적치▲피난·방화시설 주위 물건 적치 및 장애물 설치 등이 있다. 김종묵 김포소방서장은 “신고포상제를 통해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행위를 근절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지난 11일 군포시는 하은호 군포시장, 관련분야 전문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벌터·마벨지구 등을 비롯한 11개 구역을 대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개정법령 반영, 과도한 규제와 불합리한 계획으로 제기되었던 민원사항 개선, 지구단위계획 운영상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시 여건 변화에 따른 도시기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재정비 대상 11개소는 주거지역인 벌터·마벨지구, 군포지구, 대야지구, 둔터지구, 속달지구, 덕고개지구, 납닥골지구와 공업지역인 당정2지구, 당정대영지구, 당정대우전자부품지구, 군포첨단산업단지지구이다. 또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함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운용지침’ 수립과 ‘군포시 지구단위계획 운용지침’ 개정을 이번 용역을 통해 추진한다.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는 민간사업자가 유휴부지 또는 대규모 시설을 개발할 때 도시계획 변경 및 개발에 대한 공공성·타당성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민간이 사전에 협의하는 제도로 2009년 서울시에서 첫 제도화하여 경기도에서는 부천·성남·고양·평택·수원 등이 도입·운영하고 있다. ‘군포시
코레일 수도권광역본부 안양관리역은 지난 11일 안양시에 소재한 한숲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더위로 고통을 겪는 지역 아동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양관리역 직원들은 한숲지역아동센터에 여름물품(선풍기 4대, 과일, 간식)을 전달했다. 또한, 아이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센터 내·외부 정리정돈 및 청소를 실시해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상생 활동을 펼쳤다. 한편, 안양관리역은 안양천, 학의천, 산본천 등에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김승환 안양관리역장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지역 아동에게 도움이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환경정비를 통해 나눔을 펼칠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지역아동센터와 정기적인 자원봉사 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