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9일 안성시광고인협동조합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20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안성시광고인협동조합은 2017년 설립하여 광고업, 옥외간판, 현수막 제작등을 주요업종으로 하는 업체로 구성되어 있다. 2018년에도 이웃돕기 현금을 기부한바 있으며 버려지는 폐현수막으로 가방을 제작하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무료나눔을 실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김태운 대표는 “기부금은 사업 수익금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하였고, 폭염에 힘든 취약계층에게 기부금이 쓰이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더운 여름에 고생이 많으실텐데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해주심에 감사하다. 꼭 필요한곳에 잘 쓰겠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이달 28일부터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 대해 지역화폐 사용을 제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화폐 사용이 제한되는 가맹점은 지역농협 경제부 및 주유소, 병원, 학원 등 27개 업체로 안성시 전체 가맹점의 약 0.3% 정도다. 다만 농민수당 등 안성사랑카드에 지급된 정책발행금은 지역농협 경제부 및 주유소에서 기존과 같이 결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변경으로 시민과 가맹점의 불편이 있겠지만 소상공인과 소규모 자영엽자의 매출증대와 지역 내 경제순환 활성화를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화폐 사용의 추가 변경사항으로는 지난 7일부터 안성사랑카드의 1인 보유한도가 기존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 조정되었으며, 삼성페이 내 안성사랑카드 사용자는 경기지역화폐 카드 운영사가 변경되어 10일부터 기존에 등록된 카드를 재등록해야 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민간기관 기부 및 참여로 추진하고 있는 '2023년 G-하우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G-하우징 사업'은 관내 민간기관의 후원 및 재능 기부 등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의 집을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관내 민간기관의 후원을 받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추천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중위소득 70%이하 3가구를 선정하여 도배·장판·싱크대· 화장실·창호 등 내부 집수리 및 단열 처리 등을 하였다. 시 관계자는 “G-하우징 사업에 민간업체의 참여 및 기부로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가 10일,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김보라 시장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관내 안전 점검 현황과 침수 대비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의 예상 이동경로 및 향후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각 부서별 태풍 대비 점검 사항과 관내 통제 현황, 비상연락체계 구축, 주민 사전대피 등 주요 사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안성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에 따라 집중 호우와 강한 바람이 예상됐으며 10일 오전, 현재까지 지역에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아울러, 시는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은 물론, 건설공사장 및 농작물, 시설하우스 등을 예찰하고, 침수 우려 도로 및 지하차도, 하천 산책로 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며 안전조치를 강화한다. 이와 함께 배수로 정비 및 수방자재 전진배치, 빗물받이 이물질 제거, 배수펌프장 시설점검 등을 실시하고 재난상황 및 주민대피 문자발송 등 비상 상황 전파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태풍 ‘카눈’으로 안성에도 많은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피해예방을 위해 긴장감을 놓지 않고 각종 시설물과 취약지역에 각별히 신경 써주길 바란다”며 “이번 태풍이 무사히 지나갈 때까지 안타까운 재산피
남양주시는 화도읍과 오남읍, 호평동 일대에 위치한 ‘천마산 군립공원’이 ‘천마산 시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8일 시 군립공원위원회를 개최하고 ‘‘천마산 시립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안건을 심의해 가결해 40년 만에 시립공원으로 변경됐다. 천마산은 대한민국 100대 명산에도 선정될 만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명산으로, 빼어난 자연환경과 다양한 식물집단 등이 형성돼 있어 이를 보호․관리하기 위해 지난 1983년 8월 군립공원으로 지정됐고, 그동안 남양주군에서 시로 승격된 이후에도 관계 법령인 자연공원법상 시립공원에 대한 근거 조문 등이 마련되지 않아 군립공원으로 명칭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자연공원법이 개정돼 ‘군립공원은 군수가, 시립공원은 시장이, 구립공원은 자치구의 구청장이 각각 지정·관리한다’는 조항이 신설되므로써 명칭 세분화에 대한 법적 근거가 마련돼 시립공원으로의 명칭 변경이 가능하게 됐다. 시 공원관리과 관계자는“시립공원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빠른 시일 내에 기존 안내판과 도로표지판 등을 신속히 정비할 예정”이라며 “명칭 변경을 계기로 남양주 대표 명산인 천마산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보전관리에 최선을 다
안양시는 오는 25일까지 ‘안양형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관내에서 2년 이상 경영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중 여성이 20% 이상인 기업이다. 또, 성희롱 예방지침 마련이나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한 기업이어야 한다. 단, 회사 내규에 모성보호제도(출산휴가·육아휴직 등)가 마련되지 않은 기업은 제외된다.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지원신청서 등을 작성하고 구비서류를 첨부해 시청 여성가족과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오는 9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인앙형 여성친화기업의 인증기간은 3년이다. 인증기업에는 현판 수여와 함께 시와 안양산업진흥원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사업에 가점이 주어진다. 시는 2012년, 2017년에 이어 지난해 12월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돼 오는 2027년까지 여성친화도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형 여성친화기업’ 인증 및 선정을 통해 일·생활 균형이 가능한 기업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작가들과의 북토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첫 번째 북토크로 오는 18일 호계도서관에서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비밀전학’의 정란희 동화작가와 진행한다. 정 작가는 어두운 사회적 문제에 공감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용기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30일과 31일에는 어린이도서관에서 지역 작가 김귀자 시인과 일반분야 선정도서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를 함께 읽는 특강이 열린다. 이어, 9월 16일 관양도서관에서 청소년 대상 선정도서 ‘클로버’ 나혜림 작가와의 북토크를 마련한다. 나 작가는 ‘선택의 가치’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자리를 갖는다. 시 도서관 관계자는 “올해의 책 작가들과 책에 대한 깊이 있는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한 도시 한 책 읽기’사업의 취지에 따라 공통의 독서 경험을 나누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문화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토크 참여 신청 등은 안양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평군 양동면 소재 대한불교 유점사는 지난 9일 삼계닭 520수와 성금 100만 원을 양동면사무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닭 나눔과 더불어 지역 청년 지원을 위한 효행 실천 격려금 100만 원이 함께 전달됐다. 유점사 수산 스님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삼계닭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힘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호 양동면장은 "매년 여름철이며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닭을 준비해 주시고 지역의 젊은 청년들을 격려해주시는 수산 스님과 신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동면 유점사는 매년 삼계닭 기탁, 장학금 전달, 어르신 경로잔치, 저소득층 밑반찬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행정안전부 상반기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속집행은 당초 계획보다 앞장겨 예산을 집행해 민간에 자금을 조기에 공급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정 균형집행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정책이다. 군은 주요 정책이 포함된 신속집행 사업 대상액 6208억 원 중 3492억 원(50.4%)를 집행했으며 내수경기 진작에 큰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 분야에서는 1분기 목표액 (991억 원)대비 94.8%(940억 원), 2분기 목표액 (1124억 원)대비 134.2%(1509억 원)을 집행했다. 전진선 군수는 "사업 계획 추진 단계에서부터 절차상의 문제가 없도록 철저히 계획하고 예측하여 집행한 결과"라며 "2회 추경을 통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재편성해 이월액과 불용액 최소화로 건전재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읍행정복지센터는 9일,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가평읍에 거주하시는 독립유공 애국지사 유족을 찾아뵙고 광복회원들이 뜻깊은 광복절이 될수 있도록 위문을 실시했다. 이날 3.1운동 (애족장) 유공자 이홍복님의 손자녀인 조일순(84세. 여) 님 자택을 방문하여 애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고 함께 준비한 성금도 전달하였다. 김용주 가평읍장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애국지사와 유가족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광복의 참된 의미를 널리 알릴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