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을 앞두고 8. 9. ~ 8.11. 관내에 많은 비와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옥외광고물 긴급점검에 나섰다. 강풍과 폭우로 인해 2차 피해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는 현수막에 대해서는 관내 정당과 유관기관 등에 태풍 대비 현수막 철거에 따른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였으며, 안성시광고인협동조합에는 현수막지정게시대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활동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옥외광고사업자에게는 태풍 기간 동안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을 설치하는 행위 자제와 동시에 이미 설치된 옥외광고물에 대해서도 필히 안전점검을 실시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8. 8.(화) 13:00부터 현장 출장을 통해 노후간판 및 위험간판 등에 대해서도 자체적으로 점검에 나서 광고주들에게 태풍에 대비하여 안전에 유의 해줄 것을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도로변과 인도 주변에 설치한 불법 현수막과 입간판(에어라이트)등은 긴급 철거 및 계도에 나섰으며 마을 앰프를 통해 에어라이트, 입간판,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을 건물 안으로 철거하고 흔들리는 간판은 단단히 고정하여 광고물로 인한 피해를 차단하고자 홍보중에 있으며 광고업 관계자들과 비상대비 협조체제를 구축
한경국립대학교 이원희 총장이 2023 부산 세계장애인대회에서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이라는 주제로 특별 연설을 하였다. 2023 부산 세계장애인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정책입안자, NGO가 함께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장애인 정책 모범사례를 공유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권리 증진을 위해 개최되었다. 이원희 총장은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새로운 인권’세션에서 유니버설 디자인, 장애·비장애 대학생 창업 경진대회 등 그간의 실적과 대학에서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또한 “장애인 취업과 창업이 복지다. 우리대학은 장애학생지원 거점대학으로 교육부, 지방정부, 창업진흥원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장애 대학생의 취·창업률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를 주재하고 과천·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의왕시 7개 시장이 4호선(과천~안산선) 중차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천에서 9일 열린 제87차 회의에서 7개시 시장들은 과천시(신계용 시장)가 제안한 증차안을 협의했다. 현재 출퇴근 시간대 4호선 운행시격이 서울 구간(당고개~남태령)은 약 3분이나, 경기 구간(남태령~오이도)은 약 6.5분으로 2배 이상 길어 경기 서남부권 시민들의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앞서 과천시는 상반기에도 코레일과 서울메트로를 방문해 4호선 증차를 위한 논의를 했고 국토부 장관에게 4호선 증차를 요구하는 등 일련의 노력을 계속 진행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7개시가 힘을 합쳐 ▲일련의 행정절차 공동대응 ▲시민 의견 수렴 ▲GTX-C 운영계획 고려 ▲협력 사항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증차를 위해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하은호 협의회장은 “4호선 증차를 통해 열차 내 혼잡도를 감소시켜 시민들의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는 1981년 경기도 중부권에 위치한 군포 등 7개 지방자치단체 간에 관련된 행정사무를 공
성남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서은경 의원(수내1·2, 정자1)이 대표발의해 시행에 들어갔다. 조례 변경 내용과 효과 등에 대해 서 의원으로부터 들어봤다. 서은경 의원은 "이번에 제가 대표 발의한 ‘성남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등록된 학생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학교 운동부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성남시의 지원에서 배제돼 있던 선수들에게 시가 지원하는 시설이용 및 훈련을 위한 모든 지원에 있어서 학교 운동부 소속 선수들과 동일하게 지원코자 하는 조례"라고 소개했다. 추진 배경에 대해 서 의원은 "최근 공부를 중시하는 학업풍토 및 학교 운동부 운영 등에 대한 여러 어려움을 이유로 학교 운동부의 신규 창단이 중단됨을 물론 기존 운동부가 해체되는 등 학교 스포츠 활성화가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이런 상황에서 운동에 재능이 있고, 또 현재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선수들이 학교 운동부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체육시설 이용, 대회 참가비 지원 등 성남시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놓여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성남시에서 운동을 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동등하게
"날씨는 덥지만, 한국의 문화를 최대한 즐기고 싶어요." 태풍 '카눈' 북상으로 지난 8일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를 조기 철수한 뒤, 수원시에서 첫 일정을 맞이한 스카우트 대원들은 새로운 도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9일 오전 10시쯤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수원화성 연무대. 전날 경기대학교 기숙사에 도착해 휴식을 취한 볼리비아, 러시아 참가자 등 120여 명은 국궁 체험장을 찾았다. 스카우트 대원들은 처음 접해보는 한국의 전통문화가 낯선지 국궁을 떨어뜨리는 등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금세 직원의 안내에 따라 과녁을 향해 활시위를 당기기 시작했다. 순서를 기다리는 대원들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면서 추억을 남겼다. 러시아에서 온 안드레스 블레라드(18) 군은 "(활쏘기 체험을 해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새만금 잼버리 야영장은 물론 수원시에서도 흥미롭고 재미있는 경험을 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오전 11시쯤 수원 화성행궁 광장은 화성행궁을 관람하려는 독일, 아이슬란드 참가자 320여 명이 몰리며 북적였다. 이들은 화성행궁을 관람하고, 행리단길 등 행궁동 곳곳을 둘러봤다. 독일에서 온 조나탄(17) 군은 "(수원시의) 건축물이 굉
수원시가 여름철 급증하는 에너지 전력난을 대비해 에너지 절약에 나섰다. 수원시는 지난 7월 3일부터 사업소, 구, 동, 청사 등 82개소에서 실내 온도 26℃ 이상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또 에너지지킴이 운영을 통한 실내 온도관리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전력피크 시간인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사이 사업소, 구, 동, 청사에서 순차적으로 실내조명 30%를 소등하고 있다. 오는 22일에는 ‘에너지의 날’ 행사를 열고, 공공청사·공동주택 등에서 냉방기 설정 2℃ 올리기, 동시 소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민간 부문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 11일에는 경기도, 한국에너지공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8일에는 한국에너지공단,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지역난방공사, 안전보건공단, 녹색소비자연대와 함께 수원역과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도민 여름철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을 펼쳤다. ‘하루 1kWh 줄이기’ 캠페인은 ▲에어컨 설정온도 1℃ 높이기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조명 소등하기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사무실 에너지 전원(-) 절약(+) 등 에너지 절약 방법이 담긴 홍보물을 시민들에
수원시는 올해 8월 주민세 개인분 58억 원(46만 4304건)을 부과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납부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수원시에 주소를 둔 개인이며, 16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를 납부해야 한다. 납부는 위택스나 지로 등을 이용하면 된다. 또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이나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납부, ARS(1899-7500)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기존에 균등분(개인·사업자·법인), 재산분, 종업원분 등 5개였던 주민세 종류는 지난 2021년부터 개인분, 사업소분, 종업원분 등 3개로 개편됐다. 이에 따라 사업주가 납부하던 재산분과 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돼 주민세 납기는 모두 8월로 통일됐다. 또 징수 방법도 신고납부로 전환됐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안성시 옥산동 소재 신축건물 공사장에서 9일 오전 11시47분께 붕괴 사고가 발생하여 6명의 인명피해가 났다. 이에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사고 발생 즉시 현장을 방문해 사고 현황 및 조치사항을 파악하고 사상자 및 구조인력을 위로했다. 사고건물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9층 바닥부가 8층으로 내려앉는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 현장 근로자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경·중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안정열 의장은 “안타깝게도 이번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의료진은 부상자들의 외상 치료와 심리치료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 또한 관계기관은 사고 현장을 잘 수습하여 마무리하길 바란다”며 이어 “관내 각 공사장 책임자들은 안전 수칙을 숙지하고, 인허가 조건 사항을 준수하여 공사장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고, 현장 근로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오전 경남 남해안에 상륙한 뒤, 북서진하면서 안성을 비롯해 경기도 전역에 강우와 강풍 발생이 예상된다. 안성시가 태풍 ‘카눈’에 대비해 비상 대처 상황 보고회를 열고, 관내 대형공사장과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김보라 시장은 부서별 간부들을 긴급 소집해 태풍 기상 전망과 중점 관리 사항을 공유하고 부서별 관리시설 점검 현황과 주요 대처 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이에 김보라 시장은 대덕면 삼한리 축산농가를 방문해 지붕, 축대 등을 점검하며 철저한 가축 관리와 시설 안전을 당부했으며, 관내 대형공사 사업 현장(안성맞춤 공감센터공사, 율곡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죽산지구 재해복구사업)에서는 건물 외벽의 낙하물 추락, 사면 안전 사항, 배수로 사항 등을 철저히 점검했다. 김보라 시장은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집중 호우와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해 각종 시설물과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사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다”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는 한편, 즉각적인 현장 투입과 주민 대피 등 비상사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는 관내 0세부터 12세의 저연령 어린이들이 현명하게 용돈 관리를 하도록 전문 나눔재단을 통해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시 드림스타트팀에서 주최해 지난 8일 여성행복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KSD(한국예탁결재원) 나눔재단에서 후원해 이티원경제교육센터 김지연 강사가 '현명한 용돈관리'를 주제로, 용돈 사용 경험 소개와 용돈기입장 작성 연습 등 올바른 소비 및 저축 습관 형성을 위한 강의를 통해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적합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KSD나눔재단은 이번 금융 교육을 후원하면서 맞춤형 강의 외에도 어린이를 위한 교재와 물품 등을 준비해 선물을 나눠주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용돈관리 보드게임으로 공부를 할 수 있어 재밌었고, 오늘 배운 똑똑한 용돈관리 방법을 잘 실천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아동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을 위한 KSD나눔재단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저소득층 0세부터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 및 가족에게 전문 사례관리를 통한 건강증진, 학습지원, 사회정서발달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