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지난 8일, 제6호 태풍‘카눈’의 북상으로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해 안성을 찾은 외국인 대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유태일 부시장을 단장으로 잼버리 체류 지원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행정과 통역, 보건·의료, 문화프로그램 등으로 세분화해 분야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유럽 5개국, 100여 명에 이르는 잼버리 대원들은 안성에 도착해 오는 11일까지 머무를 예정이며 관내 기업 연수원과 교육원 등으로 나눠 숙소가 제공됐고, 행정력을 동원해 생활필수품 등 각종 필요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학교 봉사자 및 시청 공무원들의 협조를 통한 외국어 통역 지원은 물론, 보건 및 의료 지원을 이어가며 외국인 대원들의 안전과 원활한 소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안성의 자랑인 남사당 풍물공연을 비롯해 지역 명소와 문화·예술체험, 인근 기업체 견학 등 안성의 매력과 특색이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보라 시장은 “세계 청소년들의 축제인 잼버리가 원활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안성시가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비록 짧은 일정이지만, 문화예술의 도시 안성에서 따스한 정은 물론, 소중한 추억과 행복한…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진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휴먼북’을 통해 음악으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휴먼북’은 사람이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전달하는 멘토-멘티로서 지식을 공유 플랫폼인 '휴먼북 라이브러리'의 하나로 맞춤형 휴먼북을 통해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에 이어 두번 째 휴먼북 행사를 열었다. 이날 교육은 남양주에서 작곡과 작사, 출판 등의 활동을 하는 민미호 음악치료사가 '휴먼북'이 돼 음악과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위원은 “음악치료가 평소에 접해보지 못해 생소했지만, 쉽고 편안한 이야기 형식으로 강의해 주셔서 좋았다”며 “나도 몰랐던 내 마음의 상처를 쓰다듬어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애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장은 “더운 날씨에 봉사활동으로 소중한 재능을 나누어주신 휴먼북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찾아가는 휴먼북' 참석자들이 마음을 치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시는 오는 2026년까지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사이클센터’를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시는 내년 1월까지 업사이클센터 사업부지 선정, 타당성 및 예산에 관한 사항 검토, 추진 방향 마련 등의 용역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후보지에 대한 입지조건, 기반시설 여건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오는 10월 중간보고회를 열어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업사이클센터 설치를 위한 국고보조사업 교부신청서를 환경부에 제출해 국비 5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5월 재활용 관련 교육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새활용플라자를 찾아 벤치마킹하고 사업방안 등을 모색했다. 최 시장은 “센터를 통해 자원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재활용품의 가치를 높이는 업사이클 기업을 발굴·육성해 미래산업 경쟁력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10주년 기념공연을 오는 12일 오후 4시, 13일 오후 2시 두 차례 평촌아트홀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창작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는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남·북한 병사들이 무인도에 표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2013년 초연 당시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과 더뮤지컬 올해의 베스트 창작뮤지컬 BEST-3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안양 공연에서는 초연부타 지난 시즌까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성태준, 임진섭, 송유택, 김대웅, 원우준, 이지숙과 새로 합류하며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양승리, 임준혁 등이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인다.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티켓에서 하면 된다. 전석 5만원이며, 만 10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동아제약, 용마로지스, 안양시약사회와 폐의약품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 이종철 용마로지스 대표, 조태연 안양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시는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환경을 구축·총괄하고 폐의약품을 자원순환시설에서 소각·폐기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또, 동아제약은 관내 약국 261곳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제작해 배부하고 모은 폐의약품의 수거와 운반 등을 지원하게 된다. 물류회사인 용마로지스는 약국의 폐의약품을 수거하고 물류창고에 보관 후 시 자원순환시설로 인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약사회는 약국의 참여를 독려하면서 시와 함께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방법 등의 홍보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 시장은 “폐의약품은 토양과 수질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동식물을 통해 인체에 재유입되는 등 유해한 영향을 끼친다”며 “안전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각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백경현 구리시장은 9일 매우 강력한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른 태풍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긴급 구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전 부서에 지시했다. 백 시장은 휴가 중에도 회의를 통해 "태풍 ‘카눈’은 시속 10~20km의 속도로 천천히 북상해 10일 오전에 남해안 상륙 이후 내륙지역을 관통하고, 11일 북한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구리시에도 태풍이 지나가도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자"고 강조했다. 특히,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하상도로, 세월교, 둔치주차장 등을 사전 점검해 차량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하고, 배수로, 맨홀, 빗물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또 강풍으로 인해 붕괴가 우려되는 공사장 옹벽과 축대, 공사장 가림막, 타워크레인 전도, 폭염대비 그늘막, 도로·인도변 입간판 등 비산물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물에 대해 사전 제거 및 결박 등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백 시장은 “이번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비
구리시는 여름철 병해충 집중 확산기에 산림병해충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해 병해충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에서는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추진, 병해충 예찰 및 조사를 하고,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운영해 소나무재선충병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와 병해충 방제, 산림 및 산림 인접지 예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기인 여름철에 지속적인 예찰 활동과 선제적이고 적극 대응을 통해 산림자원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면서.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돌발 산림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질 우려가 있어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정밀 예찰에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대책본부를 운영해 철저한 예찰과 방제로 산림 환경을 보호하므로써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산림자원·녹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지난 8일 경찰서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남양주북부서 자율방범연합대 대장과 읍·면·동 각 자율방범대 대장 등 20명에게 위촉장 수여하고 관내 총 11개 지역 자율방범대 230명을 자율방범대원으로 위촉했다. 김명호 남양주북부경찰서 자율방범대연합 대장은 "법적 근거 없이 자율봉사단체로 운영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앞으로는 국가와 지자체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남양주 북부지역을 경찰과 협력해 질서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광복 남양주북부경찰서장은 “이번 발대식으로 상호 협력을 활성화하여 남양주시 지역 치안 활동에 경찰의 든든한 파트너로 공동체 치안에 힘 써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올해 4월 27일 자율방범대법 시행에 따라 자율방범대가 정식단체로 인정되면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졌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의 열람 및 의견을 이달 28일까지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 주택은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조사한 남양주시 소재의 개별주택 234호, 공동주택 800호로, 주택 가격은 남양주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등을 통해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관계인은 기한 내 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가까운 주택소재지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세정과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주택과 관련된 국세·지방세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나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 주택가격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대학교는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영상을 제작·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공개된 46초 분량의 광고영상은 기존 대학교 홍보영상과 다르게 주 타깃이 젊은 영상 세대인 점을 고려해 세련된 톤과 강한 임팩트에 초점을 두고 연출됐다. 또, ‘편하게, 거꾸로, 유연하게 생각해 봐’라는 카피를 통해 대학 선택의 기준을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하며, ‘접근성’과 ‘교환학생’, ‘비교과’라는 안양대의 세 가지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그리고, 서울과 인접한 접근성을 강조했다. 안양대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의 도보권에 위치해 있는 데다, 서우로가 거리가 지하철 세 정거장에 불과해 서울, 경기, 인천의 많은 수험생이 선호라는 대학이라는 점을 부각했다. 공개된 광고영상은 안양대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 안양대는 2024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정원 내 924명, 정원 외 111명 등 총 1035명을 선발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