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지난 8일 의왕시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성제 시장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부서별 대처 계획과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주요 임무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기상청 태풍 예비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며, 고천동등 관내 6개 동도 태풍 대비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또 집중 호우에 대비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학의천, 청계천 등 하천변 산책로, 계곡 등은 사전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며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예찰 활동 등을 강화해 인명피해, 침수 우려 등 취약지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철저한 시설점검으로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만큼 재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해 태풍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이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2월 24일까지 중원구 은행동 식물원에서 식물원 교육분야 8개와 목공 체험분야 3개 등 11개의 시민 프로그램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식물원 관련 프로그램 대상은 ▲온실 탐방(전 연령) ▲식물원 해설(전 연령) ▲올망졸망 나들이(1~2세) ▲자연에서 놀아요(3~5세) ▲식물원 숲 치유(19세 이상 성인), ▲나만의 손바닥 정원(3~5세) ▲식물원 식물 가꾸미(성인) ▲흙산 놀이터(3~5세)다. 이 중 온실 탐방은 식물원 내 사계절 초록 온실과 주변에서 진행된다. 올리브, 커피나무, 바나나, 파파야, 레몬 등 모두 104종, 4462주의 지중해·아열대·난대 식물을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다. 식물원 교육 강사(8명), 온실 코디네이터(2명)가 식물에 관해 설명해 준다. 목공 체험은 ▲자유 목공(성인) ▲초등 목공 교육(6학년생) ▲생활소품 손수 만들기(DIY) 16종(유아, 성인)이다. 이중 생활소품 DIY 16종은 좌탁, 화분 받침대, 발판(발 받침대), 2단 미니 선반, 다용도 상자, 자동차 3종, 원목 벽시계 등이다. 목공지도사(3명)가 식물원 안 목공체험장(99.60㎡)에서 하루 2회에 걸쳐 5~10명씩의 수강생에게 목재의 특성, 공구
신상진 성남시장은 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수도권 지역으로 북상함에 따라 많은 비와 강풍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들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신 시장은 특히 강풍에 대비해 타워크레인 사전점검, 도로변 배수로 및 하수관로 등의 사전 준설을 지시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성남시는 기상특보가 발효되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단계별로 비상근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우선 8일부터 10일까지 태풍 대비 공사장 타워크레인, 낙하물, 간판, 현수막, 각종 시설물에 대한 긴급 점검과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토사 발생 방지를 위한 방수포 설치 작업과 함께 지난해 풍수해 복구지역 89개소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 112개소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 및 정비도 시행한다. 아울러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들어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관련 부서 담당자들은 연가를 자제하고 문자 전광판과 재난 문자를 통한 대시민 사전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신 시장은 “취약 지역과 시설물에 대한 긴급 집중점검, 위험 상황 관련 대시민 안전조치 등 적극적인 사전 대
남양주소방서는 9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속 의용소방대 대상으로 강의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심폐소생술 및 생활안전 강사 분야의 종목으로 실시됐으며 대회를 통한 의용소방대원 역량 강화 및 활동 영역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로는 ▲최우수상(생활안전 분야) 화도여성대 이희진 반장 ▲최우수상(심폐소생술 분야) 오남여성대 홍서연, 이수희 대원 ▲우수상(심폐소생술 분야) 진접여성대 박지영 대원, 진접남성대 이기봉 대원 ▲장려상(심폐소생술 분야) 화도남성대 조덕근 대원, 화도여성대 배순자 대원이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입상팀은 남양주소방서 대표로 오는 9월 4일에 열리는 경기북부 의용소방대 강의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조창근 서장은 “경연대회에 참가 및 입상하신 분 모두 감사하고 축하드린다”며 “우리 서 대표로 경기북부 경연대회에 출전하는 대원분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프로포절 작성및 우수프로그램 공유'를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프로포절이란 사회복지시설에서 수행하고자 하는 사업이나 프로그램의 내용을 설명하는 사업제안서를 말하며 경쟁력을 높여 서비스 질을 높이고 사업수행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사회복지사들에게 요구되는 업무 역량 중의 하나이다. 이날 교육은 그동안 13건의 공모사업애 선정돼 약 3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하고 지속해서 공모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양평군사회적협동조합 상상공작소 김용필 대표의 양평군사례 발표에 이어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건의 공모사업 선정 이력에 빛나는 김태현 강사의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장에는 양평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양평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공모사업 선정에 대한 갈망과 동경으로 교육장의 열기가 뜨거웠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원 확보를 위해 애써주시는 사회복지사들 덕분에 주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가평군지회는 지난 8일 생활속에 올바른 탄소중립 생활수칙을 이해하고 실천하며 친환경을 위한 물품을 만들어 환경보전및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23년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자원봉사'에 동참했다. '2023년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자원 봉사'는 관내 환경및 사회단체 회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자원순환,분리배출 등 교육을 통해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친환경 물품을 만들어 환경보전및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가평군 환경정책과에서 연중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날 봉사활동은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가평군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수칙 및 자원순환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을 우선 실시하고 횐경보전을 위한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친환경 삼베수세미 완성품을 관내 학생및 취약계층 등에 제공하여 환경보전 교육.홍보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박옥철 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환경자원봉사에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탄소중립 생활수칙과 자원순환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서 지나침이 없다며 소속 여성단체에서도 환경자원봉사에 동참해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구리경찰서는 최근 ‘무동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구리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모방범죄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구리역과 돌다리사거리 등 다중밀집지역에 특별치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다중밀집지역인 구리역과 갈매역, 돌다리사거리, 구리시장 일대 등에 생안, 형사, 교통, 지역 경찰 등 경찰서 가용 인원을 총동원해 가시적인 예방 순찰 활동을 펴고 있다. 또한,구리경찰서 자율방범대 및 행복마을지킴이와의 합동 순찰, 구리시청 CCTV관제센터 집중 모니터링 체제 병행 등 공동체 치안 적극 인프라를 활용해 운용할 계획이다. 주요 커뮤니티 모니터링을 통해 위해를 암시하는 게시글이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총동원해 끝까지 추적하여 검거할 계획이며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목현태 구리경찰서장은 “구리경찰서는 이번 흉기 난동 사건을 매우 엄중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번 특별치안활동을 통해 구리시민의 평온한 일상이 위협받지 않도록 총력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성남시 산성동복지회관은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 25호점(산성동 어린이식당)을 이용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지난 7~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아동 창의∙인성 캠프 ‘인성 속 상상 더하기’ 캠프를 진행했다. 올해로 12년째를 맞는 아동 창의∙인성 캠프는 인성의 8대 덕목을 기본으로 ▲밥상머리 교육 ▲다도 예절 ▲감정나무키우기 ▲팀빌딩게임(컬링, 도미도, 미니올림픽) ▲물놀이 등으로 구성됐다. 아동 창의∙인성 캠프는 2011년부터 MG성남제일새마을금고(이사장 김중옥)의 지원을 받아 충·효·예, 과학과 인성, 예술과 인성을 접목한 캠프로 운영해 왔다. 캠프를 통해 아동들은 바람직한 인성의 기초를 형성하고 또래와의 관계에서 협동과 배려를 체험하면서 혼자보다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남제일새마을금고 김중옥 이사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캠프를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배우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면서 더욱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8일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가 1억2425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 박종복 지부장은 이날 용인특례시청을 방문해 이상일 시장을 만나 성금 8200만 원과 4225만 원 상당의 가방 250개를 전달했다.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된다. 이상일 시장은 “농협중앙회 용인시지부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감사하다”며 “기탁한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종복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서 조기 퇴영하고 성남시에 체류하게 된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한 숙식과 문화 체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성남시 분당구의 새마을운동중앙연수원에 핀란드 참여자 118명과 분당구 대광사에 한국 참여자 73명, 을지대학교에 필리핀 참여자 7명, 판교 그래비티 호텔에 리히텐슈타인 참여자 72명 등 총 270명이 투숙해 오는 11일까지 체류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4일 새만금 야영장에서 조기 철수해 성남 판교지역 호텔에 묵고 있는 영국 대원 200명을 포함하면 총 470명이 성남에 체류 중이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체류지원 TF’를 구성했다. 체류지원 TF는 행정지원, 현장안전지원, 보건의료지원, 문화프로그램지원, 통역지원 등 5개 팀으로 숙박과 식사, 공연, 관람, 체험 등 성남 체류 잼버리 참여자들을 위해 매일 22명의 상주 인력을 지원한다. 시는 이들 잼버리 참여 대원들에게 ▲대한민국 전통음악의 진수를 보여줄 국악 공연 ▲성남의 4차산업을 견인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워킹 투어 ▲청소년수련관 5곳에서 진행 중인 ‘K팝 댄스’, ‘전통음식 만들기’ 등 문화 프로그램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