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센터는 양주시와 연천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특화분야 및 일반분야 직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프로그램은 지역특화분야에 반려동물 행동교정사, 반려동물매개 교육복지사, 심리분석 전문가, 디지털 융복합전문가, 제빵베이킹 클래스, 한식조리 마스터 등 6개의 직업교육과정이다. 또한 일반분야 직업교육과정으로는 쇼핑몰제작&창업과정(오전), 쇼핑몰제작&창업과정(저녁), 바리스타1급 마스터, 황금비율 막걸리제조(양주), 황금비율 막걸리제조(연천)이며 과정당 정원은 각 20명 내외로 신청접수는 8월 7일부터 25일까지다. 2023년 HiVE사업 직업교육 프로그램은 서정대학교 HiVE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교육기간은 9월 11일부터 11월 10일까지로 과정별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상 강의계획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학위과정은 지역특화 연계학과로 반려동물과, 휴먼케어서비스과, 그린식품가공과 등 3개 학과이다. HiVE센터는 지난 2022년 HiVE사업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반려동물과, 휴먼케어서비스과, 그린식품가공과 3개의 지역특화학과와 연계된 비교과과정과 일반분야 비교과과정으로 총 20개 과
김포교육지원청 달빛유치원이 졸업생 만남의 날 ‘달빛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달빛 홈커밍데이는 달빛유치원을 졸업한 초등학생들이 친구들, 선생님을 다시 만나 유치원에서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치러진 행사는 ‘즐거움 가득 달빛유치원, 추억 가득 보름달반’이라는 주제로 함께 즐기는 강당 신체 놀이,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 담임 선생님과의 즐거운 다과회, 유치원 동생들의 멘토가 돼 초등학교 생활을 알려주는 유·초 이음 멘토링 시간으로 이뤄졌다. 초등학교 1학년이 된 한 졸업생은 “유치원 앞을 지나갈 때마다 다시 오고 싶었는데 선생님이랑 친구들 만나서 간식도 먹고 즐겁게 놀 수 있어서 모든 것이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치원 동생들에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다른 점도 있지만, 초등학교에 가면 친구들도 많이 사귈 수 있고, 유치원처럼 즐거운 시간이 많다.”며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기대를 당부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졸업생 학부모들은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 유치원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자주 이야기 했는데 이같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유경 원장은 “유·초 이음교육을…
군포문화재단은 수리산상상마을이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느티나무학교’수강생 4명이 ‘2023년 전국‧경기도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시화전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문해교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 문해의 날(9월 8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해, 배움은 늘 신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시화전에는 전국에서 1만여 명이 넘는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느티나무학교 지혜반에서 수강 중인 정춘자(80) 수강생은 '배움은 공부만이 아니더라'라는 작품으로 시화(국가)부문 글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정춘자 수강생의 '배움은 공부만이 아니더라'는 늦은 나이에 공부하는 자신의 모습에서 아들의 학창시절 모습을 떠올리는 엄마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외에도 김권심(74) 수강생은 '똑같은 시간'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시화(경기도) 부문에서 우수상(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김점순(68) 수강생과 민난숙(68) 수강생은 엽서쓰기(경기도)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느티나무학교 수강생들의 학습에 대한 열정을 더욱 북돋을 수 있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일부터 공사 채용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들에게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정보를 제공해주는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를 지방공기업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에는 구직자들이 관심 있는 채용전형이 마감일이 지나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 한편, 평소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이 언제 실시되는지 궁금해 하는 문의가 많아 이를 개선하고자 지방공기업 최초로 공사 누리집에 ‘채용정보 알림 서비스’를 구축하여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전했다. 공사 채용에 관심이 있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본인 인증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 후 입사 희망직렬과 보유자격증 등의 정보를 입력하면 공사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채용전형이 시작될 때 문자 또는 전자우편으로 채용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구직자 입장에서는 매번 채용공고문을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고, 공사도 구직자 정보를 관리·활용함으로써 공사에 적합한 다양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직자와 공사 모두에게 큰 호응이 기대된다. 정동선 사장은 “그 동안의 채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쓰겠다”고
회암사지박물관은 기획전시실에서 2023년 특별전 ‘기린말고 기린(Not Giraffe, but Qilin)’의 작품을 새롭게 교체하여 전시한다. 특별전의 주제인 기린은 긴 목을 가진 기린이 아니라 성인의 출현과 태평성대를 상징하는 상상 속 동물로, 조선 전기를 대표하는 국가 사적 양주 회암사지에서도 기린이 문양으로 등장하고 있어 특별전시로 기획됐다. 지난 5월 개막한 이번 전시는 기린을 그린 옛사람들의 상상을 그림, 기록, 공예품 등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람객들에게 호평받아왔다. 특히 최근에는 여러 작품 교체를 통해 기린의 더욱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중국 근대에 제작된‘동제기린삼족화로(국립중앙박물관)’를 비롯해 대한제국기 황제의 의장기로 사용된‘유린기(국립고궁박물관)’, 일제강점기 기린(KIRIN) 레코드에서 제작한‘춘향전(春香傳) 음반’이 있다. 이외에도 기린을 포함하여 길한 동물과 꽃, 나무 등을 10폭에 걸쳐 담은 ‘화조영모도 10폭 병풍(국립민속박물관 소장)’등이 새롭게 연출되어 전시장에서 관람객을 만나고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양주의 대표유산 회암사지에 남아있는 기린을 통해 익숙치 않았던 상상 속 동
광명시는 지난 8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관 사회복지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민·관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사업은 민선8기 역점사업 중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및 역량강화 지원’의 일환으로,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상재)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번 교육은 총 10여 개 기관 및 부서에서 40여 명의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참석해 ‘저녁이 있는 삶, 재충전의 시간’을 주제로 일에 대한 몰입과 소진의 과정, 일상 속 행복 등 일과 삶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와 방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내 일을 즐기며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내가 하는 일과 삶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떠올리며, 앞으로의 내 모습을 긍정적으로 그려보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교육과정은 3월 7일부터 10월 10일까지 총 8회기로 구성되어 ▲행동유형분석을 활용한 즐거운 소통 ▲사회복지 노무 핵심 쟁점 ▲사회복지와 ESG(기후와 인권) ▲저녁이 있는 삶, 재충전의 시간 ▲쉽게 이해하는 사회복지 재무회계 등의 주제를 다루며, 앞으로 2회 교육이 남아 있다
광명시는 지난 8일 평생학습원 광명극장에서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3일부터 근무를 시작한 광명 행복․함께․신중년․지역공동체․새내기청년 일자리 근로자 567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 사업별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박승원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 속에 참여자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근무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광명시만의 특색있는 지역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여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에 더 많은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공단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근로자 교육을 통해 재해유형별 대책을 전달했으며, 감사실 시민인권팀에서 공동체 안에서의 성인지 감수성 높이기를 주제로 인권친화적 공동체 문화를 위한 사업장 내 성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더불어 공공일자리 참여자 근로조건 및 복무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일자리 사업 추진에 있어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사업 기간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는 문화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시흥시의회가 지난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을 전달하며 호우피해 수재민과 아픈 마음을 함께했다.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최근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수재민 구호와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이번 성금 모금에 참여했다. 시흥시의회는 성금 180만 원을 희망브리지에 기부했으며, 전달된 성금은 호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의 구호활동 및 복구, 일상 회복을 위한 위로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수해와 폭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수재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 이번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라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수재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작은 금액이지만 호우 피해 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포시는 시민들의 안전한 출근길과 골드라인(지하철) 혼잡률 개선책의 하나로 오는 21일부터 출근길 ‘서울 동행버스’가 도입된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동행버스'는 서울시가 수도권 주민들의 출근길 교통 불편에 공감하고 이를 해소하고자 기획해 투입하는 버스 교통편이다. 9일 김포시에 따르면 ‘서울동행버스’ 서울02번은 2024년 김포골드라인 증차시까지 한시적으로 6대(12회)가 평일 출근시간 6시30분터 8시20 10분 배차간격으로 풍무동 홈플러스, 서해1·2차아파트와 풍무푸르지오·풍무센트럴푸르지오를 거쳐 김포공항역 3번출구까지 출근 급행버스로 운행된다. 그동안 김포시는 서울시에 수개월에 걸쳐 풍무동 일원의 노선버스 투입·지원을 요청, 협의해 온 결과 서울시는 김포시민의 출근 불편을 해소하고 골드라인 혼잡률 완화에 기여하고자 수도권 최초이자 최대규모로 수도권 출근 맞춤형 '서울동행버스'로 김포시 운행을 결정했다. 김병수 시장은 “서울동행버스 운행은 김포골드라인 혼잡률 개선과 풍무동 주민들의 출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며 “이를 결정해 준 서울시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4월 18일 김포골드라인 사태가 긴급재해로 지정된 이후 김포시
군포시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방문단이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가나가와현 아츠기시를 방문해 제77회 아츠기 은어축제에 참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하고 양 도시간 교류 증진 관련 발전적 논의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잠시 멈춘 이후 △ 4년 만에 재개된 공식 초청 방문으로 △ 지난 4월 2023 군포철쭉축제에 야마구치 타카히로 시장을 비롯한 아츠기시 관계자들의 방문에 대한 화답의 뜻으로 방문했다. 하은호 단장을 필두로 한 군포시 방문단은 방문 첫날인 8월 4일 야마구치 아츠기 시장을 공식 예방하고 2~3일차인 8월 5일과 6일에는 22만명의 인파가 운집한 제77회 아츠기 은어축제 개막식 오프닝 퍼레이드에 참가하고 불꽃축제를 관람하고. 츠기시의 공공시설인 육아지원센터, 시민교류프라자, 향토박물관, 오오기노운동공원 등을 방문 견학했다. 이번 방문에서 아츠기시 야마구치 타카히로 시장은 “4년만에 재개된 제77회 아츠기 은어축제에 방문한 군포시 축하사절단을 환영한다”며 “코로나로 교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축제 상호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하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