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상면마을복지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는 제3차 '다함께 놀자! 동네 한바퀴' 사업을 아침고요수목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아동.청소년과 협의체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드닝 클래스 "동물 테라리움"만들기 체험과 아침고요수목원 산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상면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본인들의 차량으로 이동서비스 지원을 하였으며 7.5닭갈비 (대표 김채원)에서는 지난 행사에 이어 이날 행사에도 점심식사를 후원하기도 했다. "다함께 놀자! 동네한바퀴"사업은 '아이들이 행복한 상면'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름방학기간인 8월11일 잣향기푸른마을의 목공예 체험을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은 지난 8일 입추부터 11월7일까지 아름다운 양평의 가을 풍경 사진을 새롭게 구축 중인 플랫폼에 전시하고자 사진 수집 공고에 나섰다. 수집된 사진은 양평군 공감행정 소통플랫폼의 위치시각화에 사용되며 내년 구축 예정인 디지털트윈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의 메타버스 전시관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주제는 '양평의 가을 풍경'이며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제출해야 함에 유의해야 한다. 스마트폰의 기본 카메라 어플을 통한 보정만을 허용하며 사진촬영정보(EXIF)를 삭제하지 않은 원본사진과 제출인의 인적사항 및 촬영위치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이번 가을 사진 수집을 시작으로 내년 여름까지 계절별 풍경사진을 수집해 사계절의 아름다운 양평을 전시할 예정이다. 기타 유의사항은 양평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재 민원토지과장은 "수집된 사진의 전시를 통해 양평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자부심을 한 차원 높이는 계기가 될것이며 아름다운 양평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는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지난 8일 긴급대책 회의를 개최해 태풍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총력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풍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피해를 사전 예측하고, 대처사항을 점검하는 등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급대책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태풍 ‘카눈’은 오는 10일 남해안에 상륙해 한반도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전망는 가운데, 오후 쯤 수도권과 가까워져 남양주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에 태풍 특보 발령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둔치주차장 내 차량을 이동 조치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하천·산사태 취약지역과 지하차도 등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조치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관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석범 부시장은 “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과 예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신속하고 다각적인 상황 대비체계를 구축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예전 김포에서 최고의 노른자위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높았던 북변동 362번지 일원 일반상업지역의 슬럼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수십 년 시간이 멈춘 듯 낡은 건물과 주택이 빼곡한 김포 원도심(북변 5지구). 개발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조합원 간 갈등이 이어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원래 김포중심지였던 북변동 5지구는 현재 재개발 사업을 둘러싸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 속에 3·4 지구는 관리처분 인가를 마친 상태에 이미 지장물 철거까지 끝내고 착공 시기만 저울질하고 있지만, 아직도 5지구는 사업을 둘러싼 조합 측과 비대위(자르게 가는 소통위원회) 간 갈등으로 늦어지고 있다. 5구역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북변 5구역은 11만4682㎡에 이르는 면적으로 지난 2011년 김포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고시에 이어 2012년 사업 찬반 투표로 사업이 결정돼 2013년 조합설립하고 11월 사업 시행 인가와 조합원 총회에서 참석 인원 94%의 이르는 찬성으로 시공사가 선정됐다. 하지만 당시 북변 3, 4구역보다 가장 빨리 시작한 5구역은 일반 주택보다 상가가 많다 보니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 현재 행정절차는 물론 개발속도가 10년이 넘도록 한 발짝도 나아가질 못하자 사업 지
경기대학교는 8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SW상상기업 CEO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SW상상기업 CEO 워크숍은 '2023 SW상상기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CEO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해 주는 행사이다. SW상상기업은 학생들이 스스로 팀을 구성해 33개의 가상기업을 만들고, 다양한 융복합 분야에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혁신기술 기반의 창업 아이디어를 세우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의 결과는 가을에 개최되는 '경기SW페스타'에 전시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발표된 SW상상기업의 주요 주제는 ▲메타버스 활용 서비스 안내 개발 ▲블록체인 기반 반려동물 서비스 ▲참여형 SNS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운동관리 서비스 ▲모바일 결제 시스템 ▲CCTV 자동 모자이크 시스템 등이며 학생들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현직자 멘토들의 조언을 받았다. SW상상기업 외에도 워크숍에서는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은 전승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본부장이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 인공지능 혁신과 파괴적 전환’을 주제로 한 강의와 조현정 ㈜비트컴퓨터 회장의 '대학생 때 남과 다른 스펙 쌓기' 주제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여름 더위는 쉼이 없다. 각종 주의보와 경보로 휴대폰마저 쉼이 없을 정도다. 수원시민의 주말 저녁을 무더위로 인한 짜증 대신 즐거운 기억으로 채워 줄 ‘2023 수원 문화재 야행’과 ‘2023 수원발레축제’로 초대한다. ◇‘2023 수원 문화재 야행’ 팔색(八色) 매력에 풍덩~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품은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 일원이 11~13일 저녁 불야성을 이룬다. 3일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야간형 역사문화 프로그램 ‘기억의 문이 열리는, 수원 문화재 야행(夜行)’이 열려 골목마다 즐거움이 가득하다. 올해로 벌써 7회를 맞는 수원 문화재 야행의 주제는 ‘기억’이다. ▲야경 ▲야로 ▲야사 ▲야화 ▲야설 ▲야시 ▲야식 ▲야숙 등 8야(夜) 프로그램을 구성해 취향에 맞춰 골라 즐길 수 있다. 먼저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야경(夜景)’은 문화재와 문화시설을 야간에 관람하는 것이다. 화성행궁(오후 9시 입장 마감)과 수원시립미술관,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행궁길갤러리, 수원종로교회 역사관, 북수동성당 뽈리화랑, 한옥기술전시관, 수원전통문화관, 팔달문화센터 등 일대 9개 문화시설이 밤 늦게까지 연장 운영된다. 밤에 걷는 거리 ‘야로(夜路)’는 미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집중호우로 피해가 난 주민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295만 5천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가 마련한 성금은 피해 주민을 위해 임직원이 모은 성금 95만 원과 공사가 전년도에 편성한 사회적 비상 대응 예산 2백만 원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성금은 호우 피해 이재민들에게 전액 지원돼 시설물 복구작업과 구호용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집중 호우로 피해를 당한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마음을 전해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인 재난상황에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성남시는 민선 8기 1년 경과에 따라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과 언론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환경보건국 주관으로 8일 한누리실에서 시정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김길환 환경보건국장은 브리핑을 통해 ▲생태도시 ▲환경 교육도시 ▲쾌적한 환경 도시 ▲스마트 그린도시 ▲자원순환 도시 ▲탄소중립 도시 ▲에너지 효율화 도시 ▲미세먼지 걱정 없는 맑고 푸른 도시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식품 산업 도시 성남을 위해 환경보건국에서 추진하는 중점사업 계획을 밝혔다. 시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생태도시, 성남’을 위해 지난 6월 국립중앙과학관과 ‘생물 다양성 시민 과학 교류 협약’으로 시민과 함께 조사해 축적한 포유류, 식물 등 9개 분야, 5만 건에 가까운 자연 자원 데이터를 지자체 최초로 세계 생물 다양성 정보기구에 등록 예정이다. 또한, 태평동, 수진동, 수내동 탄천변 일대 습지생태원 3개소 5만 5600㎡ 부지를 꿀벌 서식처 설치, 수생식물 식재 등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공간을 조성한다. 전국 최초로 환경부 주관 ‘환경 교육도시’로 지정된 성남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계층별 맞춤형 환경 교육을 진행한다. 환경 교육 전문 강사를 34명 위
수원시가 한국토지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수원당수 A-1블록 행복주택(권선구 당수로130번길 13) 내 일부 공간을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한다. 수원시는 지난 7월 24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회적기업 등 공간 인계인수 및 관리운영 협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수원당수 A-1블록 행복주택 내 183.65㎡(전용면적 118.19㎡, 공용면적 65.46㎡)규모의 사회적기업 공간(지역편의시설 3층)은 사무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무상 임대된다. 수원시는 LH 경기남부지역본부로부터 인계받은 사회적기업 공간 등을 사회적기업 육성법 또는 협동조합 기본법에서 정한 사업내용에 적합하게 사용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간을 지원받아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7일 수원시새마을회와 4번째 릴레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통한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협약은 지난 7월 27일 수원청년회의소와 협약을 시작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릴레이 협약에서는 시민협의회 회장단과 시민협의회원 등이 참석해 ▲경기국제공항 건설 추진을 위한 단체 간 상호협력 사항 논의 ▲경기국제공항 홍보 등 연대 활동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두 단체는 앞으로 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할 계획이다. 홍순주 수원시새마을회 회장은 “경기국제공항 건설이 수도권 지역 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는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국제공항 유치가 성공적으로 성취될 수 있도록 작은 힘이지만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동력을 장착하게 된 것 같아 든든한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단체가 새로운 미래상을 제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협력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