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2023년 6월 1일 기준 개별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안성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서비스,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관련 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기간은 개별 및 공동주택 모두 2023년 8월 9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서에 대하여는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안)과 제출된 의견가격에 대해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26일 결정·공시되며,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제공 및 조세자료, 건강보험료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문의는 안성시청 징수과,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문의는 한국부동산원 수원지사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이경숙 남양주시의회 의원은 아파트 밀집지역이면서 학교 인근인 주요 교차로의 횡단보도에 동시신호를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등학교 시간의 복잡한 교통상황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역의 오남고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인근이 출퇴근·등학교 시간과 맞물려 주민과 학생들 통행이 불편하고 안전 사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지난 4월 주민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확인한데 이어 시 관련부서와 협의하고 협조요청을 했고 경찰서 심의 절차를 거쳐 결국 4개월만인 8일부터 동시신호가 운영되도록 조치했다. 이에 따라 전방향의 차량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하고 보행신호를 녹색으로 바꾸는 개선된 신호체계를 운영하게 돼 보행자들의 안전한 통행과 원활한 차량 통행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고등학교 인근 횡단보도는 오남 주요도로의 교차로로써 인근에 아파트들 이 밀집되어있고 등하교시간이 출퇴근 시간과 맞물려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과 학생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지적받았던 곳이다.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현장 점검을 계속해 학생과 시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지역 곳곳을 점검 해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
의왕시는 금호석유화학그룹 박찬구 명예회장이 아홉 번째 자녀를 출산한 강민정씨 가정에 격려금으로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다둥이를 키우는 일이 큰 기쁨이지만 현실적인 부담이 있을 수 있다”며 "애국을 실천하는 훌륭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달하고자 하는 박 명예회장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된 격려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처리 후 강 씨 가정에 50개월간 1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의왕시 오전동에 거주하는 강민정 씨는 지난 4일 아홉 번째 자녀로 남아를 출산해 남편 황모씨와 11명의 대가족을 이루게 됐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7일 여름철 폭염 대비 취약 현장을 사전 대비을 위해 어르신 무더위 쉼터와 관내 농가 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김 시장은 대우아파트 경로당 및 고삼면 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와 냉방 물품 구비 등을 살피고 폭염 취약 시간대 하우스 내 작업 여부를 점검했다. 고삼관측시스템 기기 현장에서는 관측기기의 정상작동여부 및 기온측정 보완사항을 점검했으며, 솔밭공원 바닥분수 및 금석천 쿨링포그 시설에 관해서도 정상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했다. 김보라 시장은 “최근 엘니뇨로 인해 기온이 높고 더위가 절정 이르는 시기인 만큼 긴장감을 놓지 않고 관내 폭염 대비 상황과 주요 현장 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남양주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3기청소년문화체험원정대(이하 원정대)가 8일 정약용도서관에서 발대식을 갖고 1박 2일 일정에 나섰다. 원정대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60명과 지역 거주 대학생 멘토 10명으로 구성됐으며 광릉, 국립수목원, 봉선사, 우석헌자연사박물관, 정약용유적지 등 남양주시의 다양한 문화자원과 자연환경을 탐방하고 체험하게 된다. 김경돈 문화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기존 향토순례가 청소년들에게 인내와 극기훈련을 요구했다면 이번 원정대는 코로나와 학업부담 등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힐링을 만끽할 수 있도록 봉선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접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 행사는 프로그램 소개, 환영 및 축하인사, 대원 대표 선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9일 오후 정약용도서관에서 해단식을 갖고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문화원은 “올해‘청소년문화체험원정대’는 과거‘향토순례단’이라는 이름으로 2박 3일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폭염과 도보행군에 따른 건강과 안전문제 등을 고려, 최소화해 1박 2일 일정으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최근 35도 폭염으로 전국 곳곳에서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김포지역 한 교회에서 주민들을 위한 무더위 쉼터를 제공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김포중앙교회는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방한다고 밝혔다. 김포중앙교회 정재화 담임목사는 “지역을 섬기는 마음으로 작은 실천이지만 무더위 쉼터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소통하고 도움이 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분다 김포본동장은 “무더위 쉼터 개방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무더위 쉼터 제공에 큰 결정을 해주신 김포중앙교회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중앙교회는 지난 5월 바자회 수익금을 기탁한바 있으며, 이번 무더위 쉼터는 무더위를 이겨나가는 좋은 사례로 지역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화성시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여 원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한 기부금은 시민을 비롯해 기업인 및 공직자·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조성한 모금액이다. 정 시장은 지난달 20일 모 신문사에서 받은 참일꾼상 상금 200만 원도 모금함에 보탰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짧은 모금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성금 모금에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시민들과 공직자들이 함께 모든 따뜻한 정성이 피해지역의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구리여자중학교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충남 부여군 백제호 일원에서 개최된 제1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종합우승의 성적을 거뒀다. 본대회 K-4(2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윤새롬(3학년), 이시우(2학년), 정유진(3학년) 학생이 45.793초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K-2(500m)에서는 나경은(3학년), 이시우(2학년) 학생이 2분 09.041초로 1위, K-4(500m)에서 나경은(3학년), 윤새롬(3학년), 이시우(2학년), 정유진(3학년) 학생이 2분 01.979초로 1위를 차지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구리여자중학교는 본 대회를 통해 최종 금메달 3개를 차지해 여자 16세 이하부에서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한편, 구리여중 카누 운동부 관계자는“내년에 있을 전국카누경기대회를 위해 동계훈련을 잘 받아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왕숙천둔치공원 수석교 인근 1만5000㎡ 면적에 백일홍꽃 단지를 조성해 산책 나온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말 백일홍단지를 조성하고 씨앗을 파종해 지난 7월 말부터 개화를 시작해 현재 만개했고, 가을철인 10월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꽃단지 구간별로 힌색과 핑크, 주황, 빨강 등 4가지 색상의 백일홍을 심어 조화로운 연출로 산책의 즐거움을 높여주고 있다. 시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시민들이 산책을 위해 많이 찾도록 왕숙천 산책로 주변에 봄에는 유채꽃을 심고 가을 코스코스 축제를 열고 있지만 여름철 공백이 있었다"면서 "여름에 즐길 수 있는 테마꽃 백일홍으로 단지를 조성해 시민들이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감상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왕숙천둔치공원에 계절별 다양한 초화류 단지를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사계절 볼거리가 있는 산책환경과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수원시가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지역 내 숙소에 수용하기로 했다. 8일 수원시는 잼버리 대회 참가자 1300여 명을 지역 내 숙소에 수용하고, 한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360명을 수용하기 위해 아주대, 경기대 학생 기숙사와 대우 연수원 등에 숙소를 확보했으며 대학과 민간 기업의 협조를 구해 참가자들이 남은 일정을 원활히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새만금에서 철수한 잼버리 참가자들이 남은 기간 중 한국의 전통과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수원화성 등 지역적 장점을 살린 최적의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오는 11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수원화성 야간 개장 프로그램 ‘2023 수원 문화재 야행’ 등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한국과 수원의 매력을 잼버리 참가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수원전통문화관 등 지역 내 문화시설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원시는 잼버리 참가자들의 수원 도착에 앞서 환영의 인사를 담은 현수막을 동수원IC와 입소시설 입구 등에 게시했다. 이재준 시장은 “조직위원회와 정부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