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지적재조사사업지구인 아천동 우미내를 직접 찾아 현장사무소를 운영했다. 이번 현장사무소는 주민 간 경계로 인한 분쟁을 소통과 협의를 통해 해소하고자 운영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함으로써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역은 구리시 아천동 대장간마을 인근 우미내지구 150필지 6만202㎡이며, 시는 사업 예산 3500여만 원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정이 바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사업지구 내에 설치해, 토지소유자와의 적극적인 협의로 주민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기 위해 구리시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하며 운영됐다. 시는 경계협의 이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며, 통지 후 20일간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구리시 경계결정위원회의 심의·의결로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계 확정에 따른 면적 증·감 토지에 대해서는 '지적
안성시는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청년문화공간인 ‘청년톡(talk)톡(talk)’을 조성하고, 지난 20일부터 개소식까지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정식 개소 전 시범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소리를 듣고 활용 미비점을 점검해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안성시 청년문화공간 ‘청년 톡(talk)톡(talk)’은 안성시 인지동에 위치 했으며, 청년들이 한 공간에 모여 취업․주거․생활 등 공통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교류하는 청년활동공간이다. 연면적 363.1㎡ 지상2층 규모로 ▲카페․독서실 등 휴게공간 ▲회의실, 공유주방 등 공동체 활동공간 ▲프로그램 및 강좌 등 학습공간으로 조성했다. ‘청년톡(talk)톡(talk)’이라는 명칭은 지난 2022년 안성시청년정책분과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청년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시는 이곳에서 안성시청년정책분과위원회 복지분과에서 제안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원데이 클래스 운영, 청년이 튜터(tutor)가 되어 2023년 8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민선8기 공약사항인 ‘별걸 다 들어주는 청년상담센터’도 함께 운영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
김경희 이천시장은 제3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서 이천시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이 제외된데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김 시장은 24일 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산업 육성 전략을 발표하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천시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부가 특화단지 공모를 발표하기 이전인 10월부터 직제개편을 통해 반도체전담팀을 신설해 특화단지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올해 5월 18일 현장심사 발표일에 SK하이닉스·한국세라믹기술원·경기도와 함께 발표장에 들어가 이천시가 가지고 있는 강점을 직접 설명했지만, 기존에 모든 시설이 조성되어 있는 이천시에는 민간투자계획이 없어 제외됐다”고 안타까워했다. 김 시장은 정부의 글로벌 반도체 정책방향에 맞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돌파구를 찾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천시는 지난 20일 특화단지 발표시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을 위해 현재 가동 중인 이천·화성 생산단지와 연계 육성할 계획”이라는 정부 보도에 따라 연계 육성방안을 정부에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추가 공모시 더욱 촘촘히 준비해 이천시가 꼭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도
광명시는 24일 2/4분기 공약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 113개 공약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2023년 2분기 기준 113개 공약 가운데 9개 공약 이행을 완료(완료 2개·이행 후 계속 추진 7개)하고, 나머지 104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공약 이행을 완료했거나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인 사업은 ▲개발지역 동물 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 차단벽 설치 ▲친환경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 없는 거리 조성 ▲공익활동지원센터 설립 ▲광명지역화폐 이용 활성화 ▲가족돌봄청년 지원대책 추진 ▲1인가구 지원 돌봄 강화 등이다. 이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은 민선 8기 설치 목표 대수인 170기의 2배가 넘는 353기를 설치해 공약 이행율 207%를 기록하고 있다. 또 국비지원이 지난해의 4분의 1로 급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족분을 전액 시비로 지원해 광명사랑화폐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하고 있다. 상반기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올해 목표액 1천100억 원의 82%인 902억 원을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목감천 저류지 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지난해 타당성
양주시가 다음달 4일까지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운영·관리할 행사 대행 용역사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찰 참여 자격은 공고일 현재 법인 등기부상 본점 소재지가 경기도, 서울특별시인 업체로, 기타 자유업(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되고 중소기업 확인서와 ‘축제 기획 및 대행 서비스’에 대한 직접 생산 확인 증명서를 소지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첨부 서식을 내려받아 다음 달 4일 양주시청 문화관광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8월 중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기술능력평가(90%)와 가격평가(10%)를 합산한 점수로 평가되며, 합산 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 중 고득점 순서로 협상 적격대상을 선정한다. 한편, 올해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는 9월 18일부터 9월 2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며, ‘천일홍 축제 시민참여단’이 축제 기획 및 홍보에 참여하여 시민이 주도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축제에 담아낼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꽃길 퍼레이드, 플라워판타지 쇼, 양주시민 가수왕 등이 논의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꽃과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Global Youth Network)’ 4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 4기 클로징 세리머니에서는 기후위기 대응 실천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소그룹에 대한 시상식이 이뤄졌다. 이날 세리머니에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1개국(네팔, 라오스, 몽골,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기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필리핀), 아프리카 11개국(니제르, 르완다, 말라위, 모잠비크, 에티오피아, 우간다, 잠비아, 차드, 케냐, 카메룬, 탄자니아) 총 23개국 691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유스 네트워크’는 국내외 청소년들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1년 시작해 현재까지 총 1523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교육부, 외교부, 환경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원의 후원으로 지난 5월부터 두 달 간 진행됐다. 굿네이버스 경기동남지부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성남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8대 성남시청소년의회 당선증 교부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앞으로 1년간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18명의 청소년의원들에게 선거관리위원회 명의의 당선증과 의원배지를 수여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 다짐을 위해 대표 청소년의원 2명의 윤리헌장 낭독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제8대 청소년의회 의정활동과 실효성 높은 입법활동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식 진행, 전대 의장의 깃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의원은 약 20일간의 선거 기간 동안 성남시 청소년 1005명이 투표해 선출됐다. 성남시의회 박광순 의장은 “바쁜 학사일정 중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의원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추진될 의회에서도 성남시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위한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성남시청소년의회는 성남시 조례 제3676호에 따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대표 청소년 입법 참여기구로서, 성남시 14만 청소년의 의견을 대변하는 각종 정책 의제 발굴 및 입법 제안활동, 예산심의, 의견수렴 활동을 통해 지역과 청소년정책 현안 논의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남양주시는 지역 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규제로 인한 어려움 타개를 위해 관계부처에 수시 질의를 하고 부단한 법률 사례와 유사사례를 검토하는 등 적극 행정 펼쳐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수도법 규제로 인해 제조업 입점이 배제됨에 따라 관내 지식산업센터들의 공실이 많아짐에 따라 그동안 정부에 수시로 질의를 하고 법률 검토를 거치는 등 걸림돌 해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형 공장을 말하는 것으로 제조업과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산업체와 지원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말한다. 특히 다산동 지금지구내 한강 테라타워 DIMC 지식산업센터와 프리미어 갤러리와 왕숙신도시 등에 들어섰거나 신축 중인 지식산업센터들이 수도법 규제로 인해 제조업의 입점이 배제돼 대외경기 악화 및 고금리와 맞물려 상당한 공실률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를 타개하기 위해 입주가 제한 된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OEM) 제조기업은 지원 시설이 없으므로 입주가 가능하지 않느냐고 질의한 결과 지난 3월과 5월 산업자원부와 환경부로 부터 각각 가능하다는 답변을 들었다. 시는 정부의 회신에 따라 법률검토 등을 거쳐 지식산업센터의 OEM 제조
군포시 송부동에 위치한 두드림 어린이집에서는 지난 20일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송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46만 원을 기탁하였다 6월 한달동안 원아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시장놀이 행사를 통해 수익금을 마련하였다 강은미 두드림어린이집 원장은 시장놀이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기탁하면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이 한푼두푼 모은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되면 좋겠다"고 했다 양치민 송부동장은 “힘들고 어려우신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어린이집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탁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송부동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미디어센터가 청소년미디어캠프를 연다. 오는 26~28일 센터와 방송국, 한세대학교 등에서 열리는 이 캠프는 사전 공모를 통해 30명의 청소년이 선발됐다. 영상미디어 분야로 진출하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안내하고 영상제작 경험을 제공하고 방송국 견학을 통해 미디어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 캠프는 유튜브 제작자 초청 강연 등 흥미를 더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산학협력의 모델로 미디어분야 특화대학인 관내 한세대학교가 운영을 맡았다. 26일 방송 작업 탐색,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영상 제작 강좌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방송국 견학을 통해 진로탐색을 한다. 27일에는 웹드라마를 만들어 보는 영상제작워크숍이 이어진다. 28일에는 숏폼 영상제작과 이색동물 유튜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 다흑의 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소년들에게 인기 직종으로 떠오르는 미디어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탐색을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실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미디어센터가 군포시민들에게 미디어를 통해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실 수 있는 안내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