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을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과천시는 최근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 공무원, 시의원, 과천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시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과천 관내에서 대중교통으로서 자율주행차 운행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시민의 교통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을 찾고 관련 인프라 조성 방안에 대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번 용역이 완료되면, 그 결과에 따라 국토부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율주행차 도입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여 교통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원활한 용역 추진에 힘써 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향후 관련 부서간 TF팀 구성 및 기술자문단 회의를 통해 과천시에 특화된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10일 “안양시는 호계동 장례식장 건립을 둘러싼 불통행정을 사과하고, 모든 추진과정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안양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례식장 건립이 예정된 곳에서 직선거리 500m 이내, 도보 5분 거리에 500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정주 여건이 침해될 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의 교통 악화가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로 인해 첨단산업단지 조성과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사업에도 빨간 불이 켜지고, 지역 경제와 시의 미래를 모두 포기하는 무능한 행정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다. 국내 굴지 상조회사인 A업체는, 지난 2019년 2월 21일 동안구 호계동 1029-1, 2번지, 대지 6026.6㎡에 장례식장을 건립하겠다며 시에 건축허가를 신청했다. 당시, 시는 주민 반대와 함께 장례식장 건립 예정지 인근이 공장 및 지식산업센터 밀집지역인 점을 고려해, 건축허가 신청을 반려했다. 이후, A업체는 같은 해 4월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2020년 9월 2심에서도 승소하고, 시는 승소 가능성이 낮고 손해배상 청구가 예상된다는 이유로 상고를 포기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남양주시는 관내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주민 교통편의를 위해 광역버스를 오는 17일부터 증차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증차되는 광역버스 노선은 M2353번(다산동~잠실광역환승 센터)과 M2323번(호평동~잠실광역환승센터) 노선이다. M2353번 버스는 그간 민영제 노선으로 현재 6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돼 4대를 증차하여 총 10대를 운행하게돼 다산 진건지구와 지금지구 주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M2323번 버스는 지난 5월 23일부터 전세 버스를 출퇴근 시간대에 각 2회씩, 총 4회를 투입해 오다가, 이번에 기존 11대에서 2대를 증차한 13대가 운행돼 배차 간격이 단축으로 시민 불편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바쁜 출퇴근 시간대에 시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시민들의 교통 수요를 충족 할 수 있는 교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한국전쟁(6.25전쟁) 가평전투로 인연을 맺은 영연방 국가들이 자국내 참전비 건립시 가평 석(石)을 선호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등 가평 돌이 우호관계에 디딤돌이 되며 가평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가평군은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영연방 국가에 지난해 까지 12차례에 걸쳐 가평 석을 보내 참전비를 봉헌했으며 올해에도 3개의 가평 돌이 해외 참전비 건립에 사용되는 등 총 15개가 지원됐다고 10일 밝혔다. 가평 석은 지난 1992년 7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도브마이어 로빈슨 파크에 한국전 참전비 건립에 처음 사용됐으며 올해 7월25일 오클랜드 타카푸나배리스포인트 코리아 가든에 추가로 설치되면 뉴질랜드에 2개가 간다. 가평석이 가장 많은 곳은 호주다 총 7개로 1999년 9월 캔버라 전쟁기념관을 비롯해 2009년 7월 시드니 무어파크, 2011년 8월 골드코스트 캐스케이드 공원, 2016년 4월 태즈매니아주 호바트시 한국의 뜰, 2019년 5월 빅토리아주 마리농부시, 2020년 1월 태즈매니아 호바트시 독도공원에 이어 2023년 7월27일 서호주 퍼스시 킹스파크에 또 하나가 세워진다. 이어 캐나다가 5개로 2019년 1월과 6월에…
분당소방서는 관내 공동주택 160단지 1833동을 대상으로 오는 9월 8일까지 약 2개월간 공동주택 피난안전성 강화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상층부 거주자가 대피하는 과정에서 연기로 인해 계단실 또는 최상층에서 인명피해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 거주자들의 피난안전성 강화로 사전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옥상출입문 피난안전 3종(화재대피안내표지, 야광유도선, 피난경로이탈방지펜스) 배부·부착 등을 통해 화재 시 다량의 연기로 시야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옥상 등 비상구를 통한 대피에 지장이 없도록 피난안전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서병주 분당소방서장은 “공동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더 이상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주택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안전교육과 사전 위험 요소 제거 등 예방 활동으로 분당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마사회가 고유 사업과 무관한 자산에 대한 매각 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장기 보유 중이던 서울 서초구 부지 매각을 본격화하는 것이다. 마사회는 2011년 장외발매소 사업 목적으로 서울 교대역 인근 부지를 매입했으나 2012년 건축허가 취소로 사업이 무산됨에 따라 해당 부지를 2028년까지 삼성전자판매(주)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더 나아가 기관의 비핵심 자산인 해당부지를 조기에 매각하여 재무건전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해당 부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72-4, 1672-6번지에 위치한 1400.4㎡(약 423.6평) 규모이다. 지하철 3호선과 2호선 교대역 5번 출구 바로 앞인 더블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법조타운 및 업무·주거·상업시설이 고루 발달한 도심권역(GBD)에 자리 잡고 있어 서초동에서도 알짜 부지로 손꼽힌다. 최근 서울시에서 발표한 서초 법원단지 주변 고도지구 지정 해제와 더불어 인근에 개발 중이거나 개발 계획 부지가 많다는 점은 향후 부지 가치의 추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부지 인근 건물이 평당 4억 원대에 매각이 된 사례가 있어 서초부지의 매각 예정가는 1천억 원 중후반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민·관협력을 위해 충남 아산시 일원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승읍 협의체는 지난 7일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안부 묻GO, 반찬 나누GO’와 협의체 특화사업인 ‘포승 먹거리 드림’의 진행 사항을 중간 점검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포승읍 협의체는 워크숍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를 위한 협의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삼식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역량 강화 워크숍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의미 있는 토의와 유익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면서 “워크숍이 협의체 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에 더 깊이 이해하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하는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표명했다. 한편, 이의헌 평택시 포승읍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하여 협의체 위원들의 지역사회 복지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해주시는 모든 위원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7일 임진각 내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에서 정전협정 70주년 맞이 기획전시 '이산가족 예술 프로젝트– 그리운 얼굴전(展)'을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올해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전 세대가 공감하는 평화·통일의 가치를 전달하고 파주시의 이야기를 담은 특색 있는 전시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의 1층 전시실과 2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파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우리의 소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1세대 이산가족의 이야기를 회화·판화·사진·조각·설치미술 등 참여 작가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6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특히 17일에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이산가족 어르신들과 참여 작가들이 모여 전시를 관람하며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예술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파주시는 이산가족 여러분께서 그리운 얼굴을 반가운 얼굴로 마주하는 미래를 함께 소원하며, 민족화합과 평화 발전을 위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시는 별도 예매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자치협력
화성소방서는 최근 화성시 반송동 소재 다중이용시설인 타임테라스를 찾아 소방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예방 지도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여행객이 증가함에 따라 사전 현장 방문을 통해 다중이용시설 현장 행정지도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불시 화재안전조사 ▲다중이용시설 현장 행정지도 ▲안전관리 소통체계 유지 및 맞춤형 화재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이정식 화성소방서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 대책으로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한 휴가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새마을회 남·녀지도자가 축현2리 소재 감자밭에서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사랑의 감자를 수확했다. 감자 수확을 위해 오전 6시부터 새마을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으며, 지난 3월에 파종한 감자 200여 상자를 수확했다. 이날 수확한 감자 200상자는 엘지(LG)디스플레이에서 전량 구매해 탄현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으며, 연말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눌 기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오정자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감자를 잘 수확할 수 있게되어 기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진우 탄현면장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는 탄현면 새마을회원들과 엘지(LG)디스플레이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탄현면 새마을회는 매년 농작물을 심어 수확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2022년에는 사랑의 감자 수확 판매 수익금 등을 모아 5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