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군 최고 영예의 상인 '2023년 양평군 군민대상' 후보자를 오는 28일까지 추천 받는다. 앙평군 군민대상은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분과 ▲효행·선행·청렴봉사 및 지역사회 발전 부문 2개부문으로 지역을 위해 헌신·봉사한 군민에게 수여될 예정이다. 후보자 자격은 군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한 사람으로서 '주민등록법'에 따라 3년 이상 양평군에 주민등록이 된 사람, 양평군에 직장을 두고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사람, 양평군에 등록기준지를 둔 출향인사로, 군 기관·단체장의 추천 또는 50명 이상의 군민에게 연서를 받아야 한다. 시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시상은 오는 9월14일 '제 50주년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된다. 한편 1989년 시작해 올해로 35회째를 맞은 양평군 군민대상은 양평군에서 최고 권위의 대표되는 상으로 지난해까지 55명에게 군민 대상을 수여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힘으로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릴레이 캠페인이 다양한 시민단체의 참여가 이어지며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활기차고 안전한 내고장 파주를 물려주기 위해 한국전쟁 이후부터 70여 년에 걸쳐 오랜 세월 존치돼온 집결지 폐쇄에 시민의 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지난달 1일 순수 자원봉사단체인 재능나눔봉사단이 1호 주자로 금촌역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은 마중물봉사단, 여원봉사회 등이 참여해 야당역, 금릉역 등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금릉역에서 7월 첫 캠페인을 진행한 여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런 업소들이 파주시에 많이 남아있다는 사실과 학교 통학로에 위치한다는 것에 놀라고 분노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집결지 폐쇄를 바라는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뜨거우며, 앞으로도 릴레이 캠페인의 열기는 계속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재능나눔봉사단, 마중물봉사단, 여원봉사회는 각각 어르신 말벗과 반찬 배달, 먹거리 나눔 등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봉사자의 사회적 공헌을 활성화해 파주시 봉사문화를 이끌고
김경희 화성시의회 의장은 10일 우리꽃식물원에서 개최된 (사)한국쌀전업농 중앙연합회 창립 26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에서는 쌀 빵 보급, 수향미 즉석밥, 쌀 압축보관 기술 개발 등 쌀전업농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중"이라며"친환경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양주시는 ‘양주1동 복합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청사건립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설계용역은 지난해 건축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용역업체를 선정해 설계용역을 추진해 왔다. 복합청사는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지 일원에 총 사업비 296억 원이 투입돼 건축연면적 6946.09㎡,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무한돌봄센터, 노인대학, 평생학습관 등의 복합청사로 조성된다. 시는 용역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안에 착공해 2025년 7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설계용역 마무리를 바탕으로 행정업무·주민복지시설들이 복합 배치되는 미래형 복합청사를 만들어 행정서비스 질 향상 및 다양한 주민편의시설 이용 등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양주1동 복합청사가 이전 건립되면 기존 양주1동 청사의 노후화와 주차대수 부족 등에 따른 이용 불편 해소 및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복합청사가 건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최근 평택시는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실무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10일 시는 한경국립대 평택캠퍼스 미래관(지난 7일)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자원 연계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및 협력 기구로 평택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등 관내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평택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이번 협의회가 개최되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실시해 관련기관 간 협력을 통한 평생교육 환경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장애인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교육부(국립특수교육원)로부터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신규 지정받았으며, 대학기반 장애인 평생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기회 확대를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 경기신문 = 박희범 기자 ]
안양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31건을 접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해 재정의 책임성과 투명성, 민주성을 높이는 제도다. 또, 사업의 제안부터 심의, 예산편성, 결과 모니터링까지 모두 주민의 참여로 이뤄진다. 시는, 접수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일반행정·기획경제·복지문화·보건환경·도시상하수도·건설교통 등 6개 분과위원회에서 오는 9월까지 1차 검토를 마칠 계획이다. 이어, 관련 부서와 논의하는 2차 검토와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거쳐 10월 최종 확정된 ‘2024년 주민참여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주민참여예산은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제도”라며 “사회적 공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시민들의 소망을 담아내는 주민참여예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93건, 69억8700만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해 올해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와 구리발전시민연대가 지난해 말부터 벌이고 있는 33번 째 한강대교인 구리-안성간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의 ‘구리대교’ 명명 범시민 서명운동이 200일이 지난 현재 11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각계에서도 구리대교로 명명을 잇따라 촉구하고 있다. 지난 7일 경기도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의에서 참석한 단체장들은 ‘구리~안성간 고속도로 한강횡단교량 구리대교 명명’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단체장들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북부권시장군수협의회원 모두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중첩규제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경기북부권 발전의 전기를 마련되기를 기대하는 354만 북부지역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구리대교로 명명할 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경기도에는 해당 교량을 구리대교로 명명하도록 적극 대응해줄 것을 요구했고, 국도교통부에는 구리시의 행정 관할 87% 이상인 이 교량을 구리대교로 제정할 것을 촉구했다. 또, 백경현 구리시장도 지난주 민선 8기 1주년 기자회견에서 민선 2기 6대 역점사업으로 '한강대교의 '구리대교' 명명 추진을 포함시켜 구리시민과 함께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천명한 바 있고, 경기도의회와 구리시의회 등 지역 정치권에서도 구리대교 명명을…
의왕소방서가 안전체험관 내에 전국 처음으로 지하철 ‘스크린도어 비상문 체험관’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재난에 대한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시민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의왕소방서 안전체험관에는 화재대피, 지진체험, 심폐소생술 등 10구역 20종의 체험시설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안전 체험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의왕소방서는 여기에 최근 승강장 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투신 방지와 화재 등 비상시 전동차가 어긋난 위치에서 정차하였을 때 탈출에 사용되는등 지하철 이용객이라면 비상문 사용법을 반드시 알아할 시설인 ‘스크린도어 비상문 체험관’이 없는점에 착안 이를 보강 설치한것. 이에 따라 의왕소방서는 전국 처음으로 지하철 체험실내에 비상개폐장치, 비상통화장치 등 지하철 사고 발생 시 사용하게 될 안전시설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존 시설에 이번 ‘스크린도어 비상문 체험’을 보강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서 시민들의 지하철 승강장내에서의 안전의식을 높여 주고 있다. 아울러 의왕소방서는 안전체험관 활성화를 위해 의왕시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G버스TV 및 공동주택 미디어보드 등에 대한 홍보와 함께 향후 AR․VR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버스 충돌 탈출 및 VR 화재
남양주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교류가 잠정 중단됐던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국제교류를 재개한다. 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주광덕 남양주시장, 시 공무원, 시의회 관계자로 구성된 교류단이 국제 우호 도시인 몽골 울란바타르시를 초청내빈 자격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코로나 이후 몽골 울란바타르시와 국제교류를 재개한다는 의미에서 시작됐으며, 몽골 울란바타르시의 대표축제인‘나담축제’에 참석해 문화관광 벤치마킹, 국제교류 논의하고 남양주시가 기존에 추진했던 다산숲, 남양주거리 및 문화관 현장 등을 시찰할 예정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10일 ~ 11일에는 남양주시장과 울란바타르시장 및 부시장이 만나 문화 교류, 청소년 교류 방향성 및 몽골 문화촌 활용계획 등을 논의하면서 상호 존중과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돈독한 우호 관계를 지속할 뜻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적자 운영이 지속된다며 지난 2019년 조광한 전 시장때 폐쇄를 결정한 몽골문화촌이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1998년 10월 울란바타르시와 우호협력을 맺은 후 2000년 4월 남양주시 수동면 6만2천479㎡에 몽골문화촌을 개장하고, 몽골에서 공연단원 30여명을
김포문화재단은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키 위해 김포평화문화관 ‘평화로운 전시관’이 7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시회 임하는 김지희 작가는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회화를 전공한 재원으로 다수의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구나 김지희 작가의 이번 작품들은 작가의 눈으로 바라본 미지의 세계에 대해 ‘물리적으로 있음직한 공간과 심리적 공간 사이 어딘가에서 메아리치는 감정들을 모순적 풍경으로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Unknown Scene-낯선 공간 너머’ 展은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포국제조각공원 안에 있는 김포평화문화관 ‘평화로운 전시관’에서 진행되며, 관람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김지희 작가는 “Unknown Scene라는 주제로 그림을 그린 것은 기차역에서 우연히 바라본 고요한 풍경으로부터 시작되었다”면서, “바람 한 점 없이 적막한 풍경이었는데, 마치 시간이 멈춘 듯 낯설었다”며 이번 전시작들을 관통하는 주제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평화로운 전시관은 다양한 장르의 훌륭한 관내 작가들의 작품을 김포국제조각공원과 김포평화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