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출범시켰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점검반은 금융 현장을 순회하며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해소하는 등 금융당국과 금융회사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구성은 은행·지주팀(총괄)과 비은행팀, 금융투자팀, 보험팀으로 구성됐고 현장 점검반은 금융위·금감원 공동팀장 체제로 운용하고 금융협회 직원도 포함한다. 점검반은 현장에서 해결 가능한 과제는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기로 했다. 금융위·금감원 실무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처리할 예정이다. 또 진솔한 의견이 개진될 수 있도록 실무진을 직접 면담하고 익명으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도 쓰기로 했다. 특히 규제·법령 등 제도개선이 필요하거나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금융개혁 추진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약 400개에 이르는 모든 금융회사를 방문할 방침이다. /이기영기자 lgy929@
현대엔지니어링은 27일 견본주택을 열고 용인시 기흥역세권 ‘힐스테이트 기흥’분양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기흥’은 지하 1층~지상 49층, 5개동, 총 976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2㎡A 42가구 ▲72㎡B 211가구 ▲84㎡A 169가구 ▲84㎡A-1 256가구 ▲84㎡B 82가구 ▲84㎡C 128가구 ▲95㎡A 88가구로 공급된다. 90%이상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기흥역 일대 24만7765㎡ 규모를 개발해 주거·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계획도시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수도권 남부에서도 몇 되지 않는 대규모 개발부지이자 알짜부지로 통한다. 기흥역세권은 아파트 5100가구와 오피스텔 1245실 총 6340여 가구와 대중교통환승센터, 대규모 상업시설 등 복합 미니신도시급으로 건립된다. ‘힐스테이트 기흥’의 최대 강점은 교통이다.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이 옆에 위치해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서울 삼성동에서 화성 동탄신도시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GTX)도 개통예정으로, GTX가 개통되면 삼성역까지 10분대 도달 가능해질…
호반건설은 27일 의정부시 민락2지구에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민락2지구 14, 15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6~26층, 17개동 총 1567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중소형 단일형(84㎡A타입 1465가구, 84㎡ B타입 102가구)으로만 지어진다. ▲4Bay·4룸 위주의 설계 1567세대의 대단지로 2000년대 이후 의정부에 입주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민락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이마트, 코스트코 등의 대형마트와 송산초교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과 영화관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 가장 좋은 입지로 알려져 있다. ▲다양한 개발 호재로 발전 가능성 민락2지구가 있는 의정부시는 다양한 개발 호재를 갖췄다. 현재 이전이 진행 중인 미군 부대 부지 가운데 일부에는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신청사 등이 이미 입주했다. 또한 2018년에는 을지대 의정부 캠퍼스와 부속대학병원이 문을 열 예정이어서 의정부 지역 의료 환경도 개선된다. ▲1만 6천여 가구…미니 신도시급 '
부도위험 없는 ‘대기업 수표’로 협력사의 대금을 결제하는 방식인 상생결제시스템이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된다. 이 상생결제시스템이 가동되면 3만여개의 대기업 협력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소동공 롯데호텔에서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상생결제시스템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금까지는 대기업과 1차 협력사 간의 거래에서만 안전한 대기업 외상매출채권을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또 1차 협력사와 2·3차 협력사 간의 거래시엔 협력사 자체 신용을 바탕으로 어음을 발행해 거래해왔다. 이로인해 협력사들은 어음 부도 위험과 담보 설정 부담이 큰 데다, 당장 현금 조달을 위해 사채시장 등에서 높은 할인율로 현금화해 금용비용 부담이 컸었다. 하지만 상생결제시스템이 도입되면 대기업이 1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으로 지급하는 외상매출채권을 2·3차 이하 협력사에도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1차 협력사뿐 아니라 2·3차 이하 협력사까지 대기업의 신용을 바탕으로 거래하게 돼, 협력사들의 연쇄부도 위험을 피하고 금용비용까지 줄일 수 있게 된다. 산업부 관계자는 “상생결제시스템은 1∼3차 협력사 등 중간 유통자의 신용도와 상관없는 데다 담
가계부채 구조개선을 위해 내놓은 안심전환대출 상품이 조기에 소진되더라도 추가 증액 출시는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4일 출시된 안심전환대출의 한도 20조원이 조기 소진되면 추가 출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그러나 여건상 상반기중 추가 출시는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안심전환대출은 지난 24일 출시해 첫날 전국 16개 은행 본·지점에서 2만건의 신청이 접수돼 4조원의 대출승인이 이뤄졌다. 연간 한도 20조원을 3월부터 6월까지 매달 5조원씩 조달할 예정이었으나 초기 신청자가 몰리면서 3월분 조기소진이 예상된다. 금융위와 주택금융공사는 4월 배정액을 조기 투입하고 이마저 소진되면 5, 6월치도 쏟아부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안심전환대출의 한도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판매현황, 전환대출 수요 분석, 가계부채에 미친 영향 등 효과를 분석하고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한도증액 규모를 정할 것”이라며 “일정상 2차 신청은 하반기에나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안심전환대출 한도를 얼마나 늘릴지에 대해서는 전망이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올해 만기도래하는…
우리나라 대기업들의 등기임원 연봉이 오는 31일 공개된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 현대차, SK, LG 등 주요 대기업 그룹이 31일 등기임원 연봉을 공개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해에는 부품(DS)부문 권오현 부회장이 67억여원, IT모바일(IM)부문 신종균 사장이 62억여원, 소비자가전(CE)부문 윤부근 사장이 50억여원,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이 37억여원을 받았다. 이들 4명은 전원 연봉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이사 보수한도는 480억원이지만, 전액 집행되지는 않기 때문에 올해도 100억원이 넘는 슈퍼연봉 수령자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은 현대제철 등기이사직은 사임해 현대차, 현대건설 등에서만 보수를 받는데 지난해 공개된 140억원보다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SK그룹도 31일에 연봉 공시를 하는데 이번에는 최태원 회장이 빠진다. 지난해 301억여원으로 전체 1위였던 최 회장은 SK, SK이노베이션 등 4개사 등기이사직에서 사퇴해 이번에는 공개 대상에서 빠진다. GS, 한화, 효성, 코오롱, LS 등도 모두 31일 사업보고서를 제출하기로 해 연봉이 공개된다. 기업경영평가기관 CEO스코
쌍용자동차는 오는 4월 2일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SUV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외관 스타일을 살펴 볼 수 있는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쌍용차는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Ssangyong Holic(쌍용차에 중독되다)’를 주제로 2천200㎡ 면적의 전시관에 콘셉트카와 양산차량 총 20대의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프레스데이 행사를 통해 콘셉트카 XAV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쌍용차 관계자는 “소형 SUV 플랫폼을 기반으로 정통 SUV 이미지를 구현한 XAV(eXciting Authentic SUV)를 통해 SUV 전문기업 쌍용차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의 브랜드 유산과 전통, 최신 트렌드의 접목을 통해 탄생한 새로운 콘셉트카는 직선을 과감하게 사용한 박스형 설계를 통해 정통 SUV로서의 강인한 이미지와 더불어 야외활동에 필요한 충분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초기 코란도의 이미지를 재해석한 레트로 디자인을 기반으로 쌍용자동차 고유의 Shoulder Wing 이미지를 활용해 남성미를 강조했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안심전환대출을 받으려 해도 집값이 내려가 기존 대출금의 일부를 상환해야 했던 대출자를 위해 금융당국이 기존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비율을 그대로 적용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기존 대출자들이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타려면 LTV를 재산정해야 하는데 용인 등 집값 하락지역의 경우 새로 LTV(70%)를 산정하면 일부 대출을 상환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며 “이같은 개선방안을 마련, 즉시 적용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정부가 변동금리, 만기 일시상환 위주의 가계부채를 구조개선하기 위해 24일 출시한 안심전환 대출은 첫날 4만1천247건의 전환승인이 이뤄져 4조9천139억원이 승인됐다. 정부는 안심전환대출 올해 연간 한도 20조원 가운데 3월분으로 배정했던 5조원이 사실상 하루만에 채워짐에 따라 4월 배정액(5조원)을 조기 투입키로 했다. /윤현민기자 hmyun91@
김포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 분양 최근 동탄2신도시에서 최고 493대1의 청약률을 기록한 반도건설이 3월 말 김포한강신도시에서도 세번째 분양물량인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를 선보인다.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는 김포한강신도시 AB17블록에 지하 1층, 지상 12층, 14개동으로 전용면적 59~84㎡ 662세대의 규모다. 김포한강신도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더구나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3차’는 ‘역세권 프리미엄’이라는 입지적 장점을 갖췄다는 것이 부동산 업계의 설명이다. 이는 오는2018년 개통예정인 김포도시철도는 마산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이용해 환승역인 김포공항역을 쉽게 도달할 수 있고, 강북이나 여의도로의 진입뿐만 아니라 9호선을 통해 강남권진입까지 수월해질 전망이다. M버스 정류장도 단지에 인접할 계획이어서 교통편의성이 높은 아파트로서의 미래가치가 주목된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도곡초 예정)가 있고, 은여울 중학교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이와더불어 동탄2신도시와 평택, 대구, 양산 등 전국각지에서 쌓아온 차별화된 교육특화 경험과 전문 교육기관을 연계해, ‘
우방 아이유쉘 태안 3지구 분양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 화성에 ‘화성태안3지구 우방 아이유쉘’이 ‘화성봉담 1·2차’에 이어 오는 27일 본격 분양에 나선다. 화성시 안녕동 138-88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우방 아이유쉘은 전평형 84㎡타입으로 총 796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태안 3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교통환경이 탁월하다. 3분대 거리인 안녕I·C를 통해 오산화성고속도로는 물론 봉담동탄고속도로로 빠르게 갈아탈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도 6분대에 위치해 있어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동탄과도 9분대 거리에 불과해 신도시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이용가능하다.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화산생태공원과 화산체육공원은 물론 벚꽃길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황구지천 수변공원과 세계문화유산인 융·건릉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앞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안녕초교 등 우수한 교육환경이 조성돼 있으며 한신대, 수원대, 아주대 등 인근의 대학문화와도 인접해 교육프리미엄도 높다. ‘화성태안3지구 우방 아이유쉘’은 100% 지하주차장 설계를 실현함으로써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아파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