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박정 지역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오는 28일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1967년 이후 디엠지(DMZ) 지역 민간인들의 고엽제 노출 피해 사례가 발생해왔지만, 현행법상으로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 근거가 없다. 이에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들에 대한 법적, 행정적 지원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28일 오후 3시 장단면 통일촌 주민대피소에서 열리며, 황필규 변호사의 주제 발표와 파주시 대성동·철원군 생창리 고엽제 피해자 및 공무원, 관계자 등이 함께하는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엽제 민간인 피해자 지원을 위해 파주시에서는 지난 13일 ‘파주시 고엽제후유증 민간인 피해자에 대한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박정 의원도 피해조사를 위한 과거사법 개정안을 발의한 상황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1일 시민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함께하는 자연 재난 예방 캠페인 ‘안전 한바퀴’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 관계자, 행신2동 주민들과 안전보안관, 지역자율방재단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후위기가 현실로 다가온 시점에서 방재 시설의 성능을 강화해 호우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함께한 지역 주민들에게 “재난이 점점 다양하고 대형화되면서 시의 노력만으로 대응에 한계가 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민관이 적극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자연 재해 예방 홍보와 도로 배수 시설 낙엽 및 토사 제거 등 환경 정비도 함께 실시됐다. 한편 고양시는 강매배수펌프장을 증설하고 대화배수펌프장 신설하는 등 방재시설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재난취약주택에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는 등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사업 또한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군포시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연결 계획안에 대해 한국철도공사에서 추진중인 노후역사 개량사업과 연계하여 추진 가능함을 회신해 왔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의 이번 회신은 금정역 통합연결 계획안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과 하은호 군포시장이 공방을 벌인 직후 들어온 소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10일 원희룡 국토부장관을 만나 군포시 현안사항 중 금정역 복합개발을 도와달라고 요구해왔다. 올해 3월 26일 국토교통부장관 방문 때 금정역을 함께 돌아보며 추진기관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통합개발을 위해 정부가 나서주어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해왔다. 이후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군포시 등 관련기관 협의체가 구성돼 실무회의 외 4차례 협의체 회의가 진행되며 관련 기관의 팽팽한 의견 조율 끝에 금정역 남·북부역사 통합연결 계획에 대해 타당성 제시 등을 통한 통합 개발을 실현할 초석이 마련됐다. 군포시는 남·북부역사 전면을 통합하는 방안 등 가장 합리적인 금정역사 통합개발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통합 개발된 금정역사와 지역 교통을 연계하고 나아가 산본천 복원, 주거정비사업 지구와 연계하여 복합환승센터 구축…
(재)김포문화재단이 시민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예술적 자아실현과 공연예술에 대한 즐거운 경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합창, 뮤지컬, 무용이다. 합창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및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출신 성악가 유준상 대표강사로부터 성악 본고장의 전문 교수법을 맛볼 수 있다. 아울러 김포아트홀 신춘음악회 주역인 테너 김충희 부산대학교 교수의 특강도 매월 진행된다. 뮤지컬은 세종 1446, 라흐마니노프, 파리넬리 등을 제작한 HJ컬쳐의 뮤지컬 제작 겸 연출가 한승원 대표강사를 비롯한 안무가, 연기코치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춤, 노래, 연기 등 뮤지컬 부분의 체계적 강의가 이뤄진다. 무용은 서울발레시어터의 단장인 최진수 예술감독이 전담, 국내 발레의 창작과 대중화를 이끈 서울발레시어터의 무용수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시민예술아카데미 각 프로그램은 공연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전문 예술가들이 교육을 담당하며 각 대표강사들이 감독으로 참여하여 성과공연 제작 과정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양평군은 지난 21일 군 보훈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환경·안전분야 '사통팔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민선 8기에서 사회단체에서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통팔달 간담회는 '사회단체와 소통하는 민선 팔기 매달 정기간담회'의 줄임말로, 앞서 지난 2022년 8월 처음 개최한 이후 5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환경·안전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장 및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평군청 관련 부서장들의 주요 현안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전진선 군수의 2023년 민선8기 정책 계획과 방향을 비롯한 군정 전반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주요 의견으로는 ▲지역축제 기간 안전요원 부족으로 인한 축제환경 개선 필요 ▲양평물맑은 시장 주변 주차난 해소 요청 ▲봉사단체 환경 개선 등이 제시됐다. 이날 참석한 한 사회단체장은 "양평군의 환경.안전분야 정책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 9기에서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의 실현을 위해서는 다양한 기관과 단체 여러분과의 소통이 필수라고 생각해 간담회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오늘 제시해
양평군은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모두애(愛)마을기업에 청운면 갈운리 소재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이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모두애(愛)마을기업은 매년 행정안전부에서 높은 매출과 브랜드가치, 공동체성을 비롯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등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전국마을기업 중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 '증안리 약초마을 협동조합'은 인구 감소로 인한 마을 소멸위기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마을기업으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농산물의 계약 재배와 안정적인 수매를 바탕으로 가공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농산물을 시중 대비 10% 이상 높은 가격에 수매해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근로자 생활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증안리 약초마을 협동조합'의 모두애(愛)마을기업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리지역의 마을기업으로써 전문성과 공동체성을 유지해 향토기업으로 도약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안리약초마을 협동조합'은 2016년 예비마을기업으로 시작해 2019
남양주시는 오는 8월까지 비상장법인의 주식 취득으로 된 과점주주에 대해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과점주주 취득세는 비상장법인이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을 때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소유주식 비율만큼 취득한 것으로 간주하는 것으로, 이번 조사는 과점주주가 취득세 납세의무의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취득세가 누락되는 사례가 있어 추진됐다. 과점주주는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의 소유주식의 합계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면서 그 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자들을 말한다. 과점주주가 된 경우에는 해당일부터 60일 이내에 부동산 등 소재지 관할 시· 군·구에 신고·납부 해야 하며, 해당 기한 내에 신고·납부 하지 않으면 가산세 20%와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시 취득세과 관계자는 “납세자들이 비상장법인의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되는 경우 신고 기한 내에 과점주주 취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미신고 과점주주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누락 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
의왕시는 지난 21일 내손동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제14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노후화된 복지관 셔틀버스 교체 ▶탁구장 바닥 개선 ▶저소득 어르신 미용 지원 ▶내손1동 어르신 전용식당 조성 ▶학의교 하부공간 자전거도로 연결 등 주민 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필요한 부분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날 건의된 내용에 대해서는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홈페이지에 게시하여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1일 시청 비전홀에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전략 수립 및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후 매년 아동을 위한 정책과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절차로 지난 3월 ‘아동친화도시 4개년 조성전략 수립 및 아동영향평가’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보고회에서는 유엔아동권리협약 준수와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아동친화도시 구성요소를 진단한 결과와 아동친화도시 변화모형 및 중점적으로 진행해야 할 사안도 발표됐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평가한 결과 ‘아동권리 전담조직 내 전담 인력 확대’와 ‘미취학 영·유아 아동 의견 수렴’의 필요성이 제시돼 중점 보완할 계획이다. 시는 최종보고회에서 보고된 연구 결과와 정책 의견을 바탕으로 ‘4개년 기본계획(2024년∼2027년)’을 수립하고, 오는 2024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신규인증을 받은 도시를 대상으로 4년의 인증기간 동안 ▲아동을 위한 환경 변화 ▲아동권리 홍보 및 교육 ▲아동친화적
구리시는 최근 소비가 급감한 수산물 소비 진작을 위해 오는 25일까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동(192개 점포)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9월 이후 올해 7번째로 진행되는 상품권 환급 행사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구리도매시장에서 실시되는 것으로 소비자들은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과 젓갈류 등을 구입할 경우 구매금액의 30%까지 1인당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한 2억 원 한도내에서 지원하게 되는데, 환급은 ‘1만 원’ 단위로 가능하며, 당일 구매금액이 3만4000원~ 6만7000원 미만은 ‘1만 원’ 상품권을 환급받고,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구리도매시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21년 추석 이후 도내 도매시장에서 유일하게 벌이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설명절 이후 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위해 마련됐다"면서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많이 구매해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올 설에 진행했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때 예산 2억2천만 원이 전액 소진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온누리상품권이 시장에 유입돼 지역경제를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