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교 디자인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20일 주식회사 루미플로와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 운영을 위해 손을 잡았다고 22일 밝혔다. 심한수 계원예술대학교 디자인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과 권정국 ㈜루미플로 대표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사업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양 기관은 ▲실감미디어 교육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인재 양성 ▲실감미디어 관련 산학협력 기획 및 공동 기술 개발 ▲미래기술 개발을 위한 인적 교류 및 서비스 협력 ▲기타 관련 실감콘텐츠 제작 등 협력 사업 공동 추진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미플로는 리얼타임엔진 기술과 모션캡처 기술을 활용해 몰입형 공간경험을 제공하는 이머시브 아트&테크 개발 기업으로 모션캡처 스튜디오 서비스와 실감콘텐츠 개발 및 솔루션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권정국 ㈜루미플로 대표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실감미디어 생태계 구축에 루미플로가 보유한 실감미디어 기술과 시설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심한수 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상호 교류로 실감미디어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서천동 서천레스피아(공공하수처리시설)가 한국환경공단 주관 ‘2022년 악취기술진단 완료 시설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은 매년 공단의 악취기술 진단을 완료한 공공환경시설 167곳을 4개 그룹으로 나눠 실질적 악취 저감 개선, 사후관리 및 현장 개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서천레스피아는 ‘하수 1만t/일 미만’ 그룹에 속하는 73개 시설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천레스피아는 ▲유지관리계획 및 기술진단 ▲운영관리현황 ▲연구개발 및 서비스 ▲문제점 해결 방안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환경부의 ‘생태수로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5억 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 시스템을 갖춘 생태수로를 조성하고 있는 점이 호평을 받았다. 생태수로가 조성되면 도심 내에서 발생하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 방류하천 수질과 악취 개선에 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주민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 DMC 타워에서 개최됐다. 한일규 시 하수운영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악취 발생을 저감하고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지역자문위원,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주민참여예산 지역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교육청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 기회를 보장해 교육 현장에 보다 밀착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방교육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재정 현황 및 중점 과제 안내 ▲2024년 예산 편성을 위한 분임 토의 및 의견 제안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경기도교육청 2024년 예산 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특례시 공무원노동조합이 지난 21일 시청 본관 2층에서 제2별관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윤균 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일 시장, 윤원균 시의회의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취임 직후 노조 사무실을 방문해보니 좁고 열악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시의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공직자의 근로여건을 개선하는 게 시장의 책무”라고 말했다. 또 “취임 1년 동안 많은 활동을 하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으고 도와줘 고맙고 앞으로도 용인특례시 공직자들이 어느 부서에서 일하든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공간에서 멋진 활동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지난 5년 동안 창문 하나 없는 열악한 사무실에서 어렵게 노조 활동을 했는데 시장님의 관심과 협조로 이전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근무조건 개선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자치단체장과 노동조합은 대립각을 세우며 갈등 구조를 만드는데 이상일 시장 취임 후 공무원노조와 남다
엄진섭 김포부시장은 최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현장행정을 벌였다. 김포시는 ‘2023년도 제1회 추경(안) 편성안’에 추계한 세입 가용재원보다 세출예산액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시는 효율적 재원 배분과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하기 위해 그 동안 소규모 사업장에 투입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체육시설 등 대규모 사업장에 관한 사업 진행 전반과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치고 있다. 엄 부시장이 현장행정을 위해 방문한 곳은 ▲청송마을 산책로 정비 구역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 ▲김포학운 체육문화센터 ▲김포양곡복합형 생활체육시설 ▲양곡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시도22호선(고막~용강) 개설 현장 ▲용강리 매화미르마을 ▲월곶 성동1리 동막마을 ▲꽃묘장 등이다. 엄 부시장은 “우리 시의 현재 재정 상황은 매우 어렵다”며 “때문에 시급성 등을 검토해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달 안으로 2023년 제1회 추경(안)을 확정해 김포시의회에 넘겨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은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반영한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 활동인 ‘고촌아트드로잉’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이는 2022년 고촌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하제’가 실시한 ‘김포시 청소년 욕구조사’ 중 고촌청소년문화의집의 중·고등학생 참여율 증진과 관련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나만의 이모티콘 제작 프로그램을 제안한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 2023년 신규 특성화사업으로 운영된다. 이에따라 ▲디지털드로잉 이해, ▲나만의 캐릭터 및 이모티콘 제작, ▲플랫폼 이모티콘 제안하기 등으로 구성돼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30일끼지 주말 동안 (토, 일요일 오전 10~13시) 3시간씩 총 6회가 이뤄진다. 청소년수련관 조성훈 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의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청소년의 의견을 듣고 반영해 미래 사회 인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아낌없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구리경찰서는 지난 21일 경기도 중소기업 CEO 연합회 남양주지회와 함께 가정폭력 재발우려가정 지원을 위한 온(on) & 온(溫) 프로젝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온 & 온 프로젝트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재발우려 가정에 대해 경찰과 민간단체가 지속적으로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찰은 구리·남양주·가평권으로 구성된 경기도 중소기업 CEO 연합회 남양주지회와 힘을 합쳐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재발우려 가정에 대해 지원 등을 하게 된다. 경찰은 “학대전담경찰관이 관리하고 있는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재발우려 가정 중 관계회복이 가능하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선정해, 매월 11일을 전·후로 생필품 또는 생활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현태 구리경찰서 서장은 “피해가정의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실질적 치유 방안 제시로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무더위에 지쳐 길에서 쓰러진 노인을 일면식 없는 행인이 구한 미담이 전해져 세간의 화제를 자아냈다. 22일 군포시에 따르면 두 의인은 지난 18일 오전 11시경 산본역-롯데피트인 인근 사거리 횡단보도 앞을 지나던 중 무궁화 2단지에 거주하는 80대(여) 어르신이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 급히 구호조치 후 귀가시켜 인명피해를 막았다. 이날은 낮 최고기온이 33℃까지 치솟아 온열질환에 취약한 80대 노인이 견디기 어려운 맹렬한 불볕더위 날씨여서 두 의인의 선행이 아니었으면 큰 화를 당할 수도 있었다. 어르신을 구한 두 의인은 각각 박정옥(군포 거주) 씨와 김진식(서울 성북 거주) 씨로 어르신은 물론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으나 횡단보도 앞에서 갑자기 쓰러진 할머니를 보고 너나 할 것 없이 달려들어 어르신을 부축하고 그늘로 옮겼다. 넘어지는 과정에서 할머니의 얼굴이 콘크리트 바닥에 부딪쳐 찰과상을 입었는데 마침 김씨의 소지품에 소독약과 밴드가 있어 응급처치를 했고, 박씨는 가지고 있던 물로 할머니의 목을 축여드린 후 할머니를 부축해 횡단보도를 함께 건너 귀가를 도왔다. 한편 이날 오전 행사 일정 참석 후 때마침 인근을 지나가던 하은호 군포시장은 현장을 보고 즉시
군포여성경영인협의회에서 장학금 100만원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위해 써달라며 군포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지난 21일 군포시장실에서 출연식을 진행했으며 군포여성경영인협의회는 군포시 관내 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2007년부터 꾸준히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장학금 기부 누적액은 1500만 원이다. 군포사랑장학회 명예이사장인 하은호 군포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해 준 군포여성경영인협의회 최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한다”면서 “엄마의 손길처럼 따뜻한 마음과 관심들이 군포시 전역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출연기관인 (재)군포사랑장학회는 2007년에 설립돼 2023년 5월말 기준 장학생 3060여 명에게 4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23년도 하반기 장학금은 9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사업에 관한 사항은 장학회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는 시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도시, 시흥’을 구현하기 위해 ‘시흥시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발족하고, 지난 21일 글로벌센터1에서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시흥시 반부패·청렴 추진단’은 시흥시장을 단장으로, 고위공직자부터 다양한 직급별·분야별 실무자들을 단원으로 구성한 내부협의체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견인차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회의는 추진단 구성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결과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내·외부 부조리 사례에 대한 논의, 청렴의제 선정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추진단은 매월 정기 회의를 열어 추진단의 의제 실천 활동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다양한 청렴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실무자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조직 구성원의 대표인 만큼 추진단에서 조직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개선의 목소리를 내어 공정하고 투명한 시흥을 만드는 마중물이 돼주기를 기대한다. 시는 추진단과 함께 고민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 도시, 시흥’을 구현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