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구조 및 수영장 안전요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지도학과, 체육학과 학생 14명이 참가해 지난 17~18일 이틀 동안 강화캠퍼스와 강화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했다. 학생들은 즉시 인명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수상구조 및 안전조치 등의 교육을 받고 수영장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올 여름부터 (사)대한안전연합 소속 안전요원으로 워터파크나 수영장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한이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취업률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제9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으로 이병규 전 장안구청장이 취임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일 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제9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지난 1988년 수원시 장안구 총무과 근무로 공직에 입문해 대중교통과장, 시민안전과장, 안전교통국장, 장안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5월 공개채용 통해 재단 이사장에 지원한 이병규 이사장은 수원시의회의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병규 이사장은 “수원시 40만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개발,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 추진 중인 평택박물관 설계 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작은 ㈜행림건축사사무소의 ‘평택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 플랫폼, 문화 게이트’이다.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 선 성문의 이미지, 문화클러스터에 개방된 공간, 참여형 전시 공간의 플랫폼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물관은 총 385억원을 투입해 고덕신도시 함박산 공원 내 1만10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729㎡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내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4년 착공, 2025년 말까지 박물관 건립 공사를 완료한 뒤 2026년 개관할 계획이다. 박물관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자료실, 교육실, 어린이실 등을 갖춘다. 특히 (가칭)평화예술의전당, 어린이창의체험관, 중앙도서관과 함께 평택의 대표적인 문화클러스터를 이루며 시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박물관은 평택 문화도시 성장의 초석으로 평택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100만 평택시민의 공감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양주시의회 김현수 의원이 20일 정례회에서 ‘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과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날 발의된 ‘양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은 대한민국 수호와 국민의 안전보장을 위해 희생과 공헌한 6.25참전 유공자에게 매월 10만원의 수당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조례제정으로 국가보훈 대상자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이 이뤄져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호국보훈의 정신을 선양하는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김 의원은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양주시 주차장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도 발의했다. 주차장 일부 개정 조례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 유공자를 대상으로 양주시 공공기관의 주차장 이용시 4시간동안 주차요금을 면제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이후 주차요금은 50% 할인율이 적용된다. 김현수 의원은 호국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2건의 조례안을 발표하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한달간 국가보훈 기본법에 대한 취지를 살리고자 조례안이 마련되었다” 고 취지를 설명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의 숭고한 정신을 함양하는…
고양시 덕양구 공원 분수대 본격 가동... 6월부터 9월까지 하루 3회 가동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한낮 더위를 식히기 위해 6월 중순부터 덕양구 근린공원 내 분수대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분수대는 9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공원 내 바닥분수는 여름철 어린이들에게 물놀이 시설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덕양구 근린공원 내 분수대는 6월 중순부터 9월까지 11:00~12:30, 13:00~14:30, 15:00~16:30 90분간 3회 운영된다. 점검과 청소를 진행하는 매주 월요일과 비 예보가 있는 날은 가동이 중지된다. 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의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수질검사와 시설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가 시작된 요즘, 공원에서 인기가 많은 분수대를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대한민국예술원 연극·영화·무용 분과 박명숙 회원이 이끄는 박명숙 댄스 씨어터의 현대무용극 '에미 母 Emi : Mother'(이하 에미)가 오는 6월 30일 성남아트리움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예술가 대표기관인 ‘대한민국예술원’의 '2023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예술활동창작 지원사업'이다. 대한민국예술원 박명숙 회원은 2023년 현재까지 300여 편의 신작과 1000여 편의 공연 발표 그리고 100여 차례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에미'는 이 땅을 살아온 어머니들의 초상이다. 작품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살아온 노파를 통해 끈질긴 생명력의 근원인 모성애와 한(恨)의 정서를 관혼상제에 걸친 전통 의례와 다양한 놀이형식으로 형상화한다. 마초에 희생당한 숱한 여성들의 영혼을 달래는 현대적 감각의 진혼무(鎭魂舞)다. 여성은 스스로 진취적 저항의 모습으로 자신을 옹호하고, 내면의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며 다시 태어나기 위해 몸부림한다. 2023년 '에미'는 장대한 스케일의 군무와 솔로, 듀엣 등의 섬세한 춤을 장면의 특성에 따라 적절히 조화시키고, 어머니의 대사를 통해 춤의 이해를 돕는 스토리라인을 구축했다. 또 미디어 기술과 자연물인 대나
고양시 업체인 '원당식빵'이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았다. 고양특례시는 지난16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신한카드의 ‘물가안정·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전국 약 6000여개 착한가격업소 중 5개소가 우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는데, 경기도에서는 원당식빵이 유일하다. 착한가격업소는 소비자물가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행정안전부 계획에 따라 지자체에서 지정하는 업소다. 품목의 가격이 지역의 평균 가격 미만이며 업체에 대한 현장심사(위생, 업소이용 전반)을 거쳐 선정된다. 고양시에는 6월 현재 기준 45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있다. 덕양구 원당시장에 위치한 원당식빵(사장 이원중)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 빵 기부 및 기부활동에 활발히 참여해왔다. 2021년에는 원당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우리 마을 알리기’ 프로젝트에 참여해 원당시장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원당식빵은 원재료값 및 임금 상승 등 다양한 가격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여 2022년 6월 ‘고양시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다. 원당식빵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가족경영, 원재료 직접 재배 등 많은
가평경찰서는 연내 청평면 주요 횡단보도 내 보행자 보호를 위한 투광등 설치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가평경찰서는 청평면 교통사고다발블럭 개선사업을 추진중으로, 청평면 시가지(청평리) 내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보수가 주요 과제이다. 횡단보도 투광등 또한 이러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써 청평면 시가지 내 조명시설이 충분치 않은 주요 횡단보도에 설치될 예정이다. 현재 가평군청 교통과 협의 완료하여 청평역.청평시장 앞 등 횡단보도 9개소에 설치 절차가 진행중이며 이후 사고발생 이력과 민원사항 등을 종합 검토하여 추가 설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가평경찰서 관계자는 "횡단보도 투광등 설치가 완료되면 보행자가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널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점검.유관기관 협력 등 다각도로 노력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작품을 제작한 예술인이 저명한 국제 공모전 중 하나인 프랑스 이에르 페스티벌에서 패션액세서리 부문 최종 10인에 선정됐다. 20일 군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군포예술활동지원사업’을 통해 프로젝트 지원을 받은 김영현(37) 작가는 ‘군포시 건축물의 조형성을 응용한 바디오너먼트 연구와 퍼포먼스 영상’이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패션 및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 작가는 해당 프로젝트에서 군포시의 다양한 건축에서 찾을 수 있는 조형적 요소들을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모티브로 삼은 바디오너먼트를 제작해 착용하고 퍼포먼스 영상을 만들어 냈다. 특히 해당 영상은 군포시 대야미 일대에서 촬영돼 군포시의 이미지를 알리는데도 크게 기여했다. 김 작가는 이 결과물을 이에르 페스티벌 패션 액세서리 부문에 출품, 파이널리스트 10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프랑스 남부 이에르(Hyeres)에서 열리는 이에르 페스티벌은 패션, 사진, 패션 액세서리 분야의 젊은 창작자들을 지원하고 홍보하고자 198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38년을 맞는 가장 오래된 국제 패션 공모전으로, 올해 본선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재단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