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19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박인옥 대표이사와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렴 동아리 ‘청새바람’ 발대식을 가졌다. ‘청새바람’은 ‘청렴으로 새바람을 만들자’는 의미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 청렴활동이 관심 있는 직원 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재단 내 청렴 문화 조성을 위해 캠페인 활동과 청렴 정책 홍보, 청렴 역사현장 탐방 등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인옥 대표이사는 “앞으로 청렴 동아리 ‘청새바람’이 재단 전 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청렴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6~18일 2박 3일간 경남 하동군 청소년들과 문화교육활동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시와 하동군의 중학교 1학년 학생 3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일번가 탐방을 시작으로 서울 롯데월드를 방문하고 안양종합운동장 빙상장에서 스케이트 체험과 장기자랑 등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스케이트 체험에는 안양 한라 아이스하키단 소속 선수 3명도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1월 하동군을 찾아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영미 만안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시와 하동군 청소년들이 서로에 대한 배려심과 협동심을 키우며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시가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 올해 전기이륜차 대상은 총 35대(우선순위 4대, 배달용 10대, 일반물량 21대)로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연속해 과천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자등록을 한 사람은 신청대상이 된다. 구입 보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를 방문해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 사이트에서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등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이륜차 보조금 지원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며 “배달용 이륜차가 전기 이륜차로 교체되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 성사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희망 감자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사1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 등 10개 직능단체 회원과 동 직원들이 함께하여 이웃사랑에 힘을 모았으며, 직접 재배한 감자 130박스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배부했다. 성사1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시 유휴지 등을 활용해 감자를 경작하고 독거노인 등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왔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상용 주민자치회장은 “성사1동 주민들이 정성으로 가꾼 작은 씨알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과 더불어 사는 성사1동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안양시는 ‘제5회 안양시 청년상’ 후보자를 내달 21일까지 추전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안양시 청년상’은 시가 2019년 전국 최초로 제정해 각 분야에서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봉사’와 ‘산업경제’, ‘문화예술’, ‘체육’, ‘청년활동’, ‘미래인재’ 등이다. 부문별 1명씩 총 6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생년월일 1983년 6월 20일~2004년 6월 19일) 청년이다. 단 산업경제 부문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관내 직장에서 2년 이상 계속 근무하고 있거나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청년이다. 후보자 추천은 시 공무원이나 관내 유관기관장, 학교장, 사회단체장, 청년단체장 등이 할 수 있으며, 5명 이상의 시민도 추전할 수 있다. 추천은 부문별 증빙서류를 첨부해 시 청년정책관(동안구 시민대로 235)을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이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내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31일 결과를 발표한다. 시상식은 9월 16일 ‘안양시 청년의 날’에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안양청년광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자
고양소방서 최승희, 윤현두 소방위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6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에서 1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매년 화재, 구조, 구급, 최강소방관, 화재조사 등 12개 분야에서 시·도별 1위에 입상한 대표자들이 모여 전국 최고를 가리기 위해 경기를 펼치는 행사다. 화재조사 분야는 화재조사요원의 감식 기술을 습득·연마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틀간 필기·실기시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승희·윤현두 소방위는 지난 5월에 열린 ‘2023년 화재조사 분야 경기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의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평소 화재 현장에서 익힌 기술과 감식기법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최고의 화재조사관임을 입증했다. 이들에게는 특별승급 및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의 영예가 주어졌다. 1위를 수상한 최승희·윤현두 소방관은 한목소리로 “화재조사관 경험을 바탕으로 대회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결과로 이어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여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성남지역에서 운영하던 콜택시 서비스 ‘푸른콜’과 ‘브랜드콜’이 하나로 통합된다. 성남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푸른콜’ 개인택시조합과 ‘브랜드콜’ 법인택시협의회로 이원화돼 있는 택시 콜센터를 ‘성남콜(가칭)’로 통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된 성남콜(가칭)은 기존 전화 콜 호출 방식에 플랫폼 앱 택시 호출 방식을 추가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콜 수락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해 이용자 콜비 무료화로 인한 택시 운수종사자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줄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는 대기업의 택시 시장 독점을 방지하고 책임감 있는 택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데 시와 택시업계가 뜻을 모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룬 성과다. 아울러, 시는 내비게이션 교체 사업과 택시 외관 디자인 변경 사업을 추진해 성남시 지역 택시의 경쟁력 강화를 꾀할 예정이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11월 시민들의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택시 부제를 해제했으며 법인 택시 운수 종사자의 열악한 근무 환경 해소를 위한 처우 개선비도 추가 지원하는 등 택시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
농협성남시지부는 최근 성남사랑농협봉사단과 함께 성남시 중증장애인 복지시설인 소망재활원에서 봉사활동 및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은 나눔과 상생을 슬로건으로 성남시 관내 농협중앙회, NH농협은행, 성남농협, 판교낙생농협 등 성남시에 근무하는 농협임직원이 자발적 후원으로 기금을 마련해 관내 여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성남시지부, 성남농협, 농협은행 임직원 등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망재활원 내 시설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쌀(10KG) 100포를 전달했다. 양흥식 지부장은 “농협은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쳐 농업인과 농협 그리고 지역사회가 상생해 나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에도 성남사랑농협봉사단을 통해 성남관내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고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8일 양평물맑은 시장에서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박명숙 도의원, 지민희·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원, 전병곤 양평물맑은 시장 상인회장 및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은 상권르네상스사업의 3년차 중점사업으로 총예산 10억 원을 투입해 시장내 우수관로 재설치를 통해 상하수도 개선과 주차관제시스템·가로등 보수, 안전펜스 설치, 오일장 재배치 등 시장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물맑은 양평시장 내 저잣거리 조성으로 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여 양평물맑은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에서 "물맑은 저잣거리 조성으로 지역 상권이 한층 발전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찾는 쾌적한 양평물맑은 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준공식과 함깨 오일장 재배치를 통해 확보한 소방통로를 이용하여 소방차 진입 등 소방훈현을 실시해 비상 상황을 사전에 대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읍 백안2리는 지난 14일 '프로뱅 장미정원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마무리하고 점등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명 설치사업은 2019년 경기도에서 추진한 '경기도 시민참여형 마을정원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양평군과 백안2리 지역주민들이 민.관 협치를 통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 조근수 양평읍장, 백안2리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장미정원에 설치된 조명은 장미꽃들과 함께 어우러져 미적 경관을 높였다는 평가다. 조근수 양평읍장은 "주민들의 휴식공간을 낮 뿐만 아니라 밤에도 즐길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읍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