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는 지난 7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7일까지 21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고 11일 전했다. 특히 이번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촉구”건의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에서는 지방교육자치 강화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오산교육지원청 분리 신설해, 오산시민의 공교육 환경개선 촉구하였으며 결의안에서는 시민의 건강과 생존에 직결되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오산시의회는 이번 제1차 정례회 회기 동안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오산시 예술인 기회 소득 지급 조례안 등 조례안 21건, 공유재산(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내 영구시설(충전시설)축조 동의안 등 동의안 7건, 2022회계년도 결산검사 승인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승인안 2건, 보고안건 1건, 기타안건 5건등 총 36건의 부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성길용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오산 둘레길 조성사업외 주요사업 5개소 현장방문을 통해 사업추진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며 "정책적 방향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하는지 등
오산대학교 보컬KPOP콘텐츠과에 재학 중인 김혜연(23학번) 학생이 지난 7일 강원도민체전에서 육상 100m, 200m, 1600m 릴레이 3개 종목에서 모두 은상을 차지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전했다. 김혜연 양은 강원도 화천 출신으로, 7살 때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8년 동안 기계체조를 했으며, 기계체조를 그만둔 후에는 여동생의 육상 코치의 도움으로 육상 시합에 자주 참가하게 되면서 뛰어난 실력과 노력을 평가받아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오랜 기간 동안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습을 통해 탄탄한 체력과 뛰어난 속력을 보여주었고, 각각의 경기에서 선수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미 2022년에는 강원도민체전 육상에서 금메달 4관왕에 올랐던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도 탁월한 기량을 발휘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김혜연 학생은 유튜브에서 보컬 콘텐츠로 7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기도 하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 안전보건관리과는 지난달 31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한 프로그램인 오작교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정원 안전관리자는 사업장에서 안전관리자의 역할 및 업무 범위를 주제로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위험성 평가 및 관리, 안전보건교육 및 훈련, 사고 예방 및 대응 등의 실무적인 안전보건관리의 전반적인 내용을 강의했다. 현장에서의 실무적인 안전보건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시각적 자료 및 동영상 등으로 전달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았다. 특강을 마치고 현장에서의 업무 난이도, 진로 활동, 자격증 취득 등의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으며, 명함을 받기도 하는 등 지속적인 멘토 활동을 도모하였다. 모승민 안전보건관리과 학과장은 “안전보건관리과 재학생들에게 ‘사전 예방’ 의 안전보건 기본을 지키는 의식이 사회적 문화 및 가치관으로 정착해야 하며, 미래의 안전보건관리자들에게 뜻깊은 특강이었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이창영 오산경찰서장은 지난 7일 마약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NO EXIT 릴레이 캠페인은 최근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 및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마약 범죄 척결을 위해 경찰청에서 추진하는 홍보 활동이다. 이창영 서장은 “이번 캠페인 동참으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각종 마약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며 특히, 최근 청소년들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마약범죄로부터 지역주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마약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는 오산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창영 서장은 다음 참여자로 정광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장을 지목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 소재 오산다온유치원 지난 9일 유아들의 입학 100일을 축하하는 ‘아이공감! 입학 100일 축하잔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입학과 등원 100일을 맞이한 유아들의 유치원 생활 적응을 축하하고, 향후 더욱 건강하고 즐거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유치원에서는 학부모회와 함께 백일상을 차려 축하노래와, 포토존 사진촬영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또한 가족사랑 축하편지 전시회와 따뜻한 아침등원 미션하기, 백일떡 나누기 등을 실시해 모든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으로 100일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유치원에 재원 중인 140여명의 유아들은 지난 3월2일 입학식부터 활동했던 다양한 교육활동과 추억들을 공유하고, 100일동안 더 잘하게 된 것, 더 성장하게 된 것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5세 바다반 어린이는 “유치원에 입학한 동생들의 100일을 축하해 주니, 기분이 좋다. 물방울반 동생들이 신나게 유치원에 다닐 수 있을 것 같다”며 100일 축하잔치 소감을 밝혔다. 진영란 오산다온유치원 원장은 “오산다온 유아들이 유치원 입학 100일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유치원 생활을 해 주고 있는 것에 대
오산농협은 지난 8일 한신대학교 장공관에서 대학생 농촌인력 지원을 위한 농촌사회공헌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성 한신대학교 사회봉사단 단장, 유승민 농협중앙회 오산시지부장, 이기택 오산농협 조합장과 농촌봉사에 참여할 학생 대표단이 참석해 지속되는 농촌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등 농업인을 위한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 최민성 봉사단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봉사와 체험을 하면서 농작물 재배와 수확의 기쁨을 농업인들과 함께 나누고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기택 조합장은 “대학생 일손지원을 통해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농협과 한신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촌일손돕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0일 내삼미동에 소재한 문화공연과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문화공연은 총 3회 열리는데 10일을 포함하여 9월 16일, 10월 28일 예정되어 있다. 드라마세트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공연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공방의 다양한 상품을 즐길 수 있는 플리마켓도 열릴 예정이다. 먼저 지난 10일 오후 4시에 브라스밴드 메이킹보이즈의 공연이 열린다. 메이킹보이즈는 ‘금관 5중주’를 활용한 공연을 베이스로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고 유명 영화 OST와 영화의 주요 장면을 연기하는 액션 퍼포먼스 등 눈과 귀를 함께 즐기는 공연을 하는 브라스밴드이다. 연주곡으로 Beyond the critical point K를 시작으로 누구나 들어보면 알 수 있는 영화 음악 메들리, can can 등 다수의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공연당일 오후 1시부터 공연 시작 전까지 플리마켓 ‘고구마켓’도 열린다. 아기자기한 공예품부터 여러 디퓨져와 수제 쿠키, 틴케이스, 악세사리, 애견 옷 등 다양한 상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한편, 내삼미동의 ‘더킹:영원의군주드라마세트장’과 어서오산휴(休)센터는 다수의 포토존이 있으며, ▲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9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유엔군 초전기념식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국가 주도하는 기념행사로 격상시켜 줄 것을 건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미동맹이 70주년을 맞이했고, 지난 4월 한미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선언’을 채택하며 한미동맹이 더욱 공고화된 가운데, ‘한미동맹의 시작점’으로 상징되는 오산 죽미령 전투를 기억하자는 취지에서다. 실제로 2013년 초전기념관 개관 당시, 6.25 전쟁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이, 2020년 죽미령평화공원 개관식에는 반기문 전(前) 유엔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주한미군 관계자들도 매년 죽미령평화공원과 유엔군 초전기념관을 찾고 있다. 2022년 캠프 험프리스 이전식 전날에도 한미연합사 주요 직위자들이 이곳을 찾았다. 이권재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유엔(UN)군 참전의 날’(7월 27일),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11월 11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것을 예를 들며 국가보훈부에서 유엔군 초전기념식 및 스미스부대 전몰장병 추도식을 주도해달라고 건의했다. 이권재 시장은 “한미동맹 70년, ‘핵협의 그룹’(NGC) 구성의 내용이 담긴 워싱턴 선언
파주시는 ‘파주 알리기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2회에 걸쳐, 해외입양인 초청 관광을 실시했다. 해외입양인 초청 관광은 파주시 관광지를 방문하고 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정과 모국의 향수를 느낄 수 있도록 한국혼혈입양지원 비영리단체인 ME&KOREA(미앤코리아)와 함께 2016년부터 매년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1차 초청 관광에서는 해외입양인 38명이 엄마품 동산과 도라전망대, 연풍리 마을, 연풍초등학교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지난 9일에 진행된 2차 초청 관광에서는 해외입양인 70명이 엄마품동산, 캠프그리브스,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디엠제트(DMZ) 평화관광지를 방문했다. 특히 2차 여행은 해외입양인 모국 방문 10주년 기념 여행으로, 파주시립예술단의 공연과 입양인 손수건 묶어주기, 방문 기념손찍기 등 심금을 울리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미앤코리아 질페닝 이사는 답사를 통해 따뜻하게 맞이해준 파주시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해외입양인들의 엄마품동산 방문 기념 활동에 대해 기대감을 표시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평화와 자유의 가치와 의미를 만끽할 수 있는 파주에서의 시간들이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
파주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는 평화열차 운영을 통해 파주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3일 수원역에서 출발해 도라산역에 도착하는 ‘DMZ평화열차’가 운영됨에 따라 70여 명의 관광객이 파주를 다녀갔다. 경의중앙선(도라산역) 대중교통 운영을 통한 교통 편의성이 증대됨에 따라 관광객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운영 주체인 경기도와 평화열차 운영 확대를 목표로 협의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파주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단체노선도 7월부터 최대 50회로 늘어나 관광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통일촌을 경유하는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코스는 비상사태나 기상 상황 등 불시 출입이 통제되는 안보 지역의 특수성에도 불구하고 파주시 대표 관광지로 인기가 높은 관광상품이다. 해당 노선은 4월 18일부터 1일 10회에서 30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군 및 관계 기관과 적극적 협의를 이끌어낸 결과다. 올해 상반기 관광객은 내국인 4만여 명, 외국인은 두 배인 8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디엠제트(DMZ) 평화관광 운영이 정상화됨에 따라 더 큰 파주, 지역 경제 활력 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