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문화예술재단은 오는 9일부터 10일 이틀 동안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과 갤러리 미담에서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7) 국내학술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예술과 지역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지역문화학회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9일에는 기획세션 ‘지역문화와 지역발전’, 특별세션 ‘공공예술의 가치 탐색’, ‘공공예술의 흐름과 지향’에 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또 학술세션에서는 ‘유휴시설의 문화적 재생 : 이슈와 방법’, ‘공간 재상과 거버넌스 : 현실과 과제’가 이어진다. 10일에는 1, 2부로 나눠 지역문화 관련 자유주제로 신진세션이 90분간 열리고 학술세션으로 ‘공공예술 지원 정책 탐색’, ‘지역문화자원과 지역활성화’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박인옥 안양문화예술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로 공공예술을 선도해 온 안양시의 사례를 전파하고 공공예술을 통해 지역발전을 이끄는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는 오는 8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안양예술공원과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서 ‘7구역 – 당신의 상상공간(ZONE 7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7일 1층 협의실에서 대림대와 성결대, 안양대, 연성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고교-대학연계 학교자율과정 지원을 위한 정책설명회와 협의회를 가졌다.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장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연계 협력 등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과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오는 16일까지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은 스토킹이나 주거침입 등 범죄예방을 위해 여성 1인 가구 총 100명에 범죄예방을 돕는 물품 ‘안심패키지’를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세대주 중 전·월세 거주자다. 안심패키지는 신청자가 범죄예방 물품 10종 중 5종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제공하는 물품은 ‘스마트 초인종’, ‘경기 안심벨’, ‘스마트 홈 카메라’, ‘휴대용 호신용 스틱’, ‘휴대용 LED 안전 호루라기’, ‘휴대용 비상버튼’, ‘스마트 문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택배송장 지우개’ 등 10종이다.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6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등 제출서류를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범죄피해자, 경찰서 등 유관기관 추천자에게 우선 지원하며 저소득층이나 전세환산가액이 낮은 가구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이달 3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인 가구 여성뿐 아니라 장애인, 어르신 등 누구나 안심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어야 한다”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
안양시는 이달 말까지 관내 민방위 비상대피소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총 213곳으로 각 대피 시설 관리자가 관리방법과 행동요령을 숙지와 함께 유사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시는 또 분기별 정기점검을 통해 대피시설 출입구 및 근처에 다국어로 병기된 안내판과 유도표지판 설치를 마쳤다. 앞서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5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관양동 우편집중국 앞 대피시설을 방문해 점검했다. 최 시장은 관계 공무원에게 “대피 시 예상되는 불편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뒤 “시민들께서도 평소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확인해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군포시 산본1동 노루목푸르미회에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녹슬고 낡은 우편함을 회원들이 직접 만든 우편함으로 교체해주는 사업을 2023년 군포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응모하고 선정되어 지난 5월 초부터 추진하고 있다. 노루목푸르미회는 아름다운 산본1동을 만들고자 2015년부터 주택가 골목에 화단과 벽화를 설치하는 등의 미관개선사업을 추진해 온 산본1동 자생봉사단체이다. 정병하 노루목푸르미회장은 “지난해 침수피해로 인해 상처를 입은 이웃 주민들의 마음이 이번 사업을 계기로 조금이나마 위로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복순 산본1동장은 “노루목푸르미회와 같은 마을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어서 침체되어 있던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이 변화되고, 이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정을 나누는 산본1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관내 소공인 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에게 ‘생산현장 최적화를 위한 스마트공방 구축 정부지원 노하우’에 대한 성공사례 노하우, 사업기획 이해와 역량강화 제고에 관한 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교육을 진행한다. 본 교육은 1차시 스마트공방 구축 정부지원 성공사례 노하우부터 마지막 2차시 생산현장 관리 이해 및 최적화 실행 노하우, 생산제조 자동화 장비 구축 이점 소개 등 스마트공방 정부지원 사업 참여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기업의 역량강화 및 경쟁력 강화로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기간은 6월 12일(1차시), 6월 14일(2차시)간 총 2회차로 운영될 예정이고, 6월 12일까지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접수 모집 중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양주고등학교 학생들이 드론 페스티벌에 마련된 기버마켓 부스 수익금을 독거어르신 지원사업에 기부했다. 올해 창업진흥원의 청소년비즈쿨 사업으로 마련된 ‘양주고 비즈쿨’은 지난 주말동안 광적면 가납리에서 열린 드론페스티벌 행사장내에 ‘2023년 양주시 사회적 경제 나눔장터 기버마켓’의 참여단체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양주고 비즈쿨의 이름으로 학생들이 직접 판매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비즈니스 경험과 더불어 판매한 물품의 수익금을 독거어르신 효심꾸러미 마련에 기부하였다. 학생들은 양주고 비즈쿨 담당 교사들로부터 사전에 상품 제작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 후, 기버마켓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다양한 디자인의 수제비누를 그 자리에서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플라스틱 튜브가 필요 없는 고체 치약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볼 수 있도록 DIY 키트를 제작·판매했고, 학생들이 정성 들여 직접 구운 쿠키와 빵 등도 판매했다. 양주고 비즈쿨은 기버마켓의 ‘ESG를 품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라는 취지에 공감하며 이번 활동의 재료 일부를 로컬업체에서 구매하여 사용하고,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포장 최소화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용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가 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1964년생의 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학박사이자 예술학 박사 학위를 가진 전문가로, 오랜 기간 대학 교수로 재직해온 인물이다. 또한 다양한 문화행사의 기획자로 참여하고, 활발한 방송출연 활동 및 저술활동을 통해 대중들과 만나고 있기도 하다. 특히 사업과 교육현장에서의 다양한 경력으로 조직관리 및 문제해결 능력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또한 화합과 설득력의 기술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고 조직의 비전을 제시해 혁신을 도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인정받아 군포문화재단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날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장, 김홍신 작가 등 문화계 인사, 재단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전 대표의 취임을 환영했다. 하은호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은 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군포문화재단의 뜻깊은 해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책임경영, 행복경영으로 가슴 뛰는 조직을 만들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군포문화재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첫 협력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7일 현대자동차의 차량에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IVI, In-Vehicle Infotainment)용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오토(Exynos Auto) V920'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2025년 공급을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엑시노스 오토 V920'은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IVI용 프로세서로 이전 세대 대비 대폭 향상된 성능으로 운전자에게 실시간 운행정보는 물론 고화질의 멀티미디어 재생, 고사양 게임 구동과 같이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지원해 최적의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제품은 Arm의 최신 전장용 중앙처리장치(CPU, Central Processing Unit) 10개가 탑재된 데카코어(Deca Core) 프로세서로 기존 대비 CPU 성능이 약 1.7배 향상됐다. 또한, 고성능·저전력의 LPDDR5를 지원해 최대 6개의 고화소 디스플레이와 12개의 카메라 센서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신 그래픽 기술 기반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Graphics Processing Unit)도 탑재해 이전 대비 최대 2배 빨라진 그래
김포시가 여름철 환경오염행위에 따른 ‘특별감시’에 들어갔다. 7일 시에 따르면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8월까지 주요 하천 인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제조장을 중심으로 점검과 함께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감시가 이뤄진다. 이에 주요 점검사항은 미신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운영해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다. 또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고장‧훼손 방치로 인한 환경오염물질 유출 또는 환경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시켜 적정하게 처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업소 등이다. 더구나 원료 및 폐기물의 보관이나 이송 중 발생한 사고 등에 의해 환경오염물질이 맨홀 등에 흐르게 하는 경우와 집중호우로 인해 사업장 지붕, 바닥 등에 쌓인 비점오염원이 배출되는 행위 등이다. 따라서 특별감시기간 내 이같은 행위가 적발되면 최고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 환경지도팀 관계자는 “하절기 오염신고 및 사고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할 것”이라며 “환경오염 신고는 유선 또는 국민신문고로 제보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