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023년 1차 시흥시 관내 대학생 지원금을 신청받는다. 이번 관내 대학생 지원금은 학생들에게 지역 정착 동기를 부여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21년 첫 시행 후 2년간 총 2,200여 명의 학생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 소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주민등록법상 시흥시에 3개월 이상 거주 중인 대학생(대학원생)이 해당된다. 지원금 20만원을 시흥화폐 시루로 최초 1회에 한정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할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여부 등 확인 절차를 거쳐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에 유입된 관내 대학생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시정 참여 정책을 대학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총 3차에 걸쳐 진행되는 지원금 신청에 대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혜택을 누렸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흥시는 대학 내의 우수 자원과 지역사회와의 연결고리를 강화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 발전하는 대학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군포시는 6일 현충일을 맞아 시청 뒤 한얼공원 내 현충탑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을 추모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이민엽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군포시지회장 등 관내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들을 비롯해 하은호 군포시장과 이학영 국회의원, 이길호 군포시의회의장, 도·시의원, 관내 기관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동시에 전국을 울린 사이렌을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하은호 시장의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소중한 뜻을 받드는 일이 우리들의 책무임을 기억하면서 앞으로도 더욱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적극적인 보훈정책을 펼쳐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본고등학교 강주원 학생이 유연숙 시인의 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했으며,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현충일 추념식은 막을 내렸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도농 복합도시인 김포시는 오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2차 농민기본소득’ 신청·접수를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농민기본소득에 있어 농민의 생존권을 보장하고,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보상을 시행 중인 사업으로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에게 월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세 차례(4월, 8월, 12월)에 나눠 지급, 1년에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2차 농민기본소득 신청·접수는 1차 신청 기간에 신청하지 못했던 농민만 신청할 수 있고, 1차 신청자들에게는 자동 지급되며, 이번 2차 신청자는 지급요건이 충족되는 달부터 소급 적용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 신청 시작일 기준으로 김포시에 연속 2년 또는 비연속 합산 5년간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며 김포시(연접 시·군 포함)에 농지를 두고 1년 이상 농업생산에 종사한 농민이다. 하지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인 농민과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자, 농업 분야에 고용돼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노동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민기본소득 통합지원시스템(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절차는 농민이 신청하면 해당 읍
광명시 철산3동 주민자치회 조성진 회장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관내 참전용사 5가구에 각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조성진 회장은 “우리 후손들이 대한민국에서 잘 살 수 있는 것은 나라를 위해 헌신과 희생을 아끼지 않은 6·25 참전용사분들 덕분”이라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진남 철산3동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하신 분들께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조성진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동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산본중학교내 자율동아리 ‘과벤져스’는 지난 5일 쿨루프 효과 분석을 위한 실험에 착수했다. 쿨루프(Cool Roof) 시공은 태양열을 반사하는 열 차단 페인트를 시공해 태양복사열의 축적을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옥상을 흰색 페인트로 칠하는 것만으로 실내 온도를 2~3℃ 낮추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효과가 있다. ‘지구를 식히는 쿨루프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지역난방공사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실험을 통해 교실의 실내 온도 변화에 쿨루프가 주는 효과를 직접 분석한다. 5일 학교 건물 옥상의 반을 쿨루프 페인트로 칠한 뒤, 이후 쿨루프 페인트로 칠한 곳과 아닌 곳의 교실 온도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할 예정이며, 실험 결과 분석을 통해 쿨루프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 자율동아리 과벤져스는 2021학년도부터 쿨루프(Cool Roof)에 관심을 가져 ‘십년후 연구소’ 조윤석 소장으로부터 기후위기의 과학적 원인과 현상, 기후위기로 인한 사회 문제에 대해 강의를 듣고 생각을 나누었다. 2022학년도에는 본격적으로 쿨루프 프로젝트 수업으로 압축 스타이로폼을 이용해 색깔과 두께를 다르게 한 단열박스를 제작하여 옥상에 설치하고 약 6개
의왕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대학생에게 시정 체험 및 등록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30명(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22명)으로 공고일(2023.5.31.) 기준 의왕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 또는 의왕시 소재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우선선발 8명은 신청 자격을 갖춘 대학생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장애인, 취업보호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근무기간은 7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주5일, 1일 8시간 시 산하 행정기관에서 행정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근무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6월8일(목) 오전 9시부터 6월14일(수) 오후 6시까지 의왕시청 홈페이지 신청접수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신청 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청 기업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남양주시는 자매 도시인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와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현재 활동 중에 있는 프란체스코 샨니 국제협력관을 재위촉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살레르노 학생을 초청해 한류체험등 문화교류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제협력관은 국제교류협력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남양주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무보수 명예직으로, 임기는 2년이며 연임할 수 있다. 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유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는 살레르노광역시와 지난 2016년 6월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고, 2019년부터 건축가이자 예술가인 프란체스코 샨니씨를 국제협력관으로 위촉해 양 도시의 교류를 돕도록 하고 있는데, 지난 2일 다시 위촉함에 따라 3연임을 하게 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프란체스코 샨니 국제협력관을 비롯해 이탈리아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는 도농고등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국제교류 성과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남양주시는 자매도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는 살레르노광역시 요리학교 학생을 초청해 한국 요리 만들기 등 한류문화를 전파하며…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명덕사는 올해로 23번 째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孝)사랑 실천 경로잔치를 열었다. 이날 경로잔치는 4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잔디광장에서 지역 어르신 450명을 모시고, 한 우 곰탕, 떡, 과일 등 식사 대접하고 선물을 전달했으며, 승무와 초대 가수 장미화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이날 행사에는 명덕사 신도를 비롯해 진건읍 내 9개 사회단체 회원 약 50여 명과 진건농업협동조합이 봉사와 후원으로 참여해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명덕사 우정스님은 “종교를 떠나 어르신 공경을 후대에 이어 가기 위해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하며 봉양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잔치를 마련해 주신 명덕사 우정스님과 신도분들, 봉사자로 힘써 주신 진건읍 사회단체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존경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덕사 우정스님은 지난달 25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남양주시복지재 단에 1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30여 년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5일 대회의실에서 안양과천 특수교육대상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해 전문 강사로부터 건강한 부모 양육 태도와 자녀의 도전 행동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고아영 교육장은 “부모는 자녀의 거울”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와 긍정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