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시흥능곡어울림센터에서 2023년도 상반기 ‘안전보건경영위원회’ 및 ‘시설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안전보건과 관련된 내·외부 전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2023년 안전보건관리 기본 계획’과 ‘산업(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체계 구축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 후, ‘도급·용역·위탁사업의 안전 및 보건확보 기준 수립의 적정성’에 대한 의견을 교류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시설관리위원회’는 시설관리·운영과 관련된 내·외부 전문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노후 시설물의 안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물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한 방향을 함께 모색한 후, 내년에 실시될 노후시설물 안전점검을 위한 대상 선정과 방법 등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정동선 사장은 "내·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중대재해 제로(ZERO)화 달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관리 계획을 운영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시설물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재)과천문화재단은 오는 11일 12시 30분 관악산 연주암에서 '2023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산사음악회는 과천의 대표적인 야외 음악회로 보광사와 관악산 연주암에서 격년제로 진행된다. 평상시 공연이 열리지 않는 공간인 사찰에서 진행되는 만큼 과천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산사음악회는 지난해 보광사에서 3년 만에 개최된데 이어 올해는 4년 만에 관악산 정상 연주암에서 열릴 예정이다. 관악산 정상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즐기는 음악회로 관객들에게 초여름의 자연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2023 산사음악회>는 비긴어게인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하림, 감미로운 완성형 보컬리스트 정인을 비롯하여 가수 주니엘, 경기민요 소리꾼 김세윤 등이 출연하여 90여분 간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택 대표이사는 “산사음악회는 산사에서 즐기는 특별한 경험으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감성적인 음악이 함께하는 자연의 소리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힐링 음악회”라며 “과천시민들이 많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산사음악회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남양주 심석초등학교가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서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23 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는 지난달 24일~27일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에서 개최됐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 등에서 후원하는 세계대회에는 한국팀 32개를 포함해 전 세계 760여 팀이 참가했다. 2020년부터 세계대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심석초등학교는 2020년 2개팀(세계 6위, 8위) 2021년 2개팀(세계 5위, 14위) 2022년 1개 팀(세계 3위), 2023년 2개팀(세계 9위, 12위)이 연속 수상했다. 2023년 참가팀은 ‘Simseok Elementary School’팀(심석초 6학년 김서은, 문윤하, 박소현, 이연우, 5학년 김시오, 이에빈, 홍민서 / 지도교사 심석초 이민재, 고대원)이 초등학생 등급으로 참가해 세계 9위를 수상했다. 또, ‘Seven World Champions’팀(심석중 1학년 이한솔, 유태규, 심석초 6학년 이한빛, 남궁민, 김서하, 이주아, 한양초 5학년 이가연/지도교사 심석초 이민재, 진접초 이하나)은 중학교 등급으로 참가하여 세계 12위를 수상했으며 두
용인소방서는 조달청이 주관하는 혁신제품 구매사업의 시범사용 기관으로 선정돼 혁신성이 우수한 ‘스프레이식 액상 소화기’ 3000개를 납품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소화기는 침윤 소화약제의 개발로 자연은 물론 인체에도 무해해기존 제품과 차별화 했고 공기압축방식(파우치) 기능을 채택, 화기에 폭발 위험이 없으며 이산화탄소나 질소가스를 충전하지 않고, 순수한 공기압축 충전방식으로 안전성을 더해 제품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또 원터치 분사 방식으로 어린이와 노약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360도 어느 방향에서도 자유로운 분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으로 초기 화재진압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인소방서는 초기소화력이 좋고 휴대가 편해 화재안전취약가구, 반지하·외국인 노동자 숙소 등 화재취약가구, 배달 종사자, 군·경 등 유관기관에 보급해 용인특례시의 인명피해 저감 및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승현 서장은 “혁신제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양질의 제품이 용인특례시의 화재안전성을 높여 선순환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누구나 손쉽게 초기 화재를 진압해 화재에 의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용인특례시는 멕시코와 에콰도르 시장개척에 나선 지역내 중소기업 5개사가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35억여 원(273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역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첫 시장개척지는 개척단이 처음 발을 딛는 멕시코와 에콰도르 등 중남미 시장이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6박 9일간의 여정엔 시와 개척단 참여기업, 수행사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여 기업은 ㈜에이치비글로벌(세탁세제), ㈜액션테크(자동소화기), 유위컴(보청기능 소리 증폭기), ㈜두비컴퓨팅(데이터센터 쿨링랙), 재경전광산업(주)(적외선 전구 및 램프) 등 제조 분야 5개사다. 이들은 멕시코에서 22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이 가운데 16건, 25억4361만 원(194만6000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 에콰도르에서 상담한 20건도 모두 계약 진행 중이다. 10억2761만 원(176만4000달러) 규모다. 이 가운데 상담 도중 현장에서 계약을 맺은 업체도 있다. ㈜액션테크가 653만 원(5000달러) 규모, (주)두비컨퓨팅과 재경전광산업(주)는 각각 1310만
성남시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독서토론대회의 안내 교육부터 인터뷰 심사, 결승까지 모든 과정을 대면으로 개최한다. 이를 위해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제10회 독서토론대회(9.2)’에 참가할 초·중학생 96개 팀·24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성남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중학교 1~3학년과 같은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초등부는 3명이 한 팀(총 144명·48개 팀), 중등부는 2명이 한 팀(총 96명·48개 팀)을 이뤄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초등부 토론 도서는 ‘미래가 온다. 스마트시티’, 논제는 ‘성남시는 스마트시티를 지향해야 한다’이다. 중등부 토론 도서는 ‘탄소중립 어떻게 해결할까?’, 논제는 ‘성남시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안을 실현해야 한다’이다. 성남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내가 사는 곳에 대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 마련을 위해 이번 토론 도서와 논제를 선정했다. 토론회에 참가하려면 신청서와 서약서(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기)를 기한 내 한국디베이트코치협회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오리엔테이션(안내교육 7.8), 저자특강(7.22) 참여 뒤 인터뷰 심사(8.12)를 통과하는 3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9시50분 수정구 태평동 소재 현충탑 경내에서 추념 행사를 개최한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가유공자·가족, 보훈단체 회원,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800여 명이 현충탑에 국화를 헌화하고 참배한다. 시는 모든 시민이 추모 분위기에 동참하도록 이날 오전 10시 정각에 1분간 성남 전역에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사이렌을 울린다. 산성공원 놀이마당(중원구 은행동)과 야탑역 광장(분당구 야탑동)에는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 시민 자율헌화대를 설치·운영한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렬에 동참할 수 있다. 성남시는 독립·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광복회 성남시지회 등 9개 단체에 운영비와 사업비 등을 연간 7억 870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7300명에게 매월 1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설, 추석에 각 5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택시 이용요금의 75%(1회 1만 5000원·월 10회 한도)도 지원한다.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배우자 1200명에게는 올해 1월부터 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지
군포산업진흥원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할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기업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저렴한 비용으로 업무공간을 제공받게 되며 입주기업 성장을 위한 기술맞춤형사업, 실전창업 교육,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 마케팅, 지식재산권 획득, 해외지사화사업, 제품초기상용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입주기간은 기본 2년이며 이후 매년 연장평가를 통하여 최대 5년까지 입주가 가능하다. 청년(예비)창업자(39세 이하)의 경우 입주 심사시 가점이 부여된다.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는 지난해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I) 신규 사업자로 지정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총 32개실(10평형 22개실, 20평형 10개실)로 구성되어있다. 이번 공고에는 총 2개사(10평형 2개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또는 군포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 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군포산업진흥원 창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일 산본시장에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소화패치 3000개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승일 부시장을 비롯해 이학영 국회의원, 고문수 군포소방서장, 김장곤 산본시장협동조합 이사장, 이춘도 군포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등 40 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점포마다 방문해 안전을 당부하고 소화패치를 나눠줬다. 이번 캠페인은 군포소방서의 전통시장 화재예방 협조요청에 따른 것으로 홍보물품도 화재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소화패치를 준비하였다. 소화패치를 콘센트 등에 부착하면 화염 감지 시 소화패치에서 소화약제가 방출되어 초기에 콘센트 화재를 진압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가 최근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공유공간 활용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시민의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공공시설의 유휴공간을 시민의 공익활동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공시설 공유공간에 대한 다양한 활용 사례와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군포시공익활동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송원찬 경기도 공익활동지원센터장이 공유공간을 통한 공익활동 증진 방안, 김진호 군포시 자치분권과장이 군포시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개방 추진계획, 이지연 전)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전략개발실장이 서울 공동체공간 조성 지원사례에 대해 발제했다. 그 이외에 정연옥 군포시 공익활동지원센터설립 TFT위원, 윤혜정 공익활동가, 박호진 속달동 마을공유공간 사람뜰, 김경철 수리동 주민자치회, 이훈미 군포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공유공간 개방에 대해 토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공공시설 개방계획은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운영기간중 개선사항과 문제점 등을 반영해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