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3일, 양평군청 주차장에서 불기 2567년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2023년 양평관등문화축제및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다. 이날 점등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종단스님과 신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축하공연과 2부 봉축 점등식을 진행했다. 성현 스님의 집전으로 시작된 2부는 도일 스님의 봉행사와 참석 내빈의 인사말씀에 이어 봉축을 점등했다. 도일 스님은 "부처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이번 행사와 점등식을 준비했다.양평군을 가득채운 형형색색의 연등에 개인의 희망과 군민의 화합을 모두 담았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축사에서 "부처님의 자비가 양평군 전역을 보살펴주심에 감사한다. 공경의 마음을 담은 금일 봉축 점등식을 통해 모든 군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문화와 종교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위원장 안극수)는 15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이용인 부모회 회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는 성남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을 자녀로 둔 성남시 부모들을 대상으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검토·강구하기 위해 마련댔다. 이날 실무를 담당하는 성남시 복지국 관계자도 함께 했다. 문화복지체육위원들은 발달장애인 학부모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성남시의 적극적인 방안 마련을 주문하는 등 발달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내용을 경청하고 심도 있는 토론을 함께 했다. 안극수 위원장은 “발달장애인 자녀가 있는 세대에 실질적 지원이 이뤄져 심적, 경제적 어려움이 경감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총선을 앞두고 남양주을을 선택했다’고 밝힌 지난 9일 기자회견과 관련, 같은 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들이 “황당함을 금할 수 없다”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 지역위원회 소속 3명의 도의원과 4명의 시의원은 '명분 없고 지역민을 무시한 김병주 의원의 남양주을 출마 선언'이란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명분 없는 출마 선언을 재고할 것을 엄중히 권고한다”고 밝혔다. · 이들은 김병주 의원 지난 총선에서 국방․안보 전문가이자 강원도 인사로 영입됐고,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에 거주하며 21대 비례 국회의원 3년간 남양주와 연관 있는 활동을 단 한 차례도 떠올릴 수 없는 생소한 인물이라고 지적했다. 또, 출마 명분과 당위성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 그의 행보는 정당정치의 상식과 일반적인 비례 국회의원의 처신과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작년 대선에서 남양주을은 김한정 의원을 중심으로 지역위원회가 합심해 진접, 오남, 별내에서 모두 윤석열 후보를 이겼으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53.82%의 득표율을 이재명 후보에게 안겨 주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작년 지방선거에서도 남양주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이달 24일까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릴레이 세미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3국 릴레이 세미나는 올해 무역적자가 300억 불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신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미·중·일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과 연계해 오는 6월 7일 오전 9시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내 하이메이커스페이스에서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글로벌비즈니스지원단’은 중진공 해외거점(GBC)에서 운영중인 자문단으로, 해외 진출에 필요한 생생한 현지 시장정보 및 마케팅, 법률·노무, 회계 등의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지 마케팅 전문가·변호사·회계사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관내 기업들의 진출 선호도가 높은 미국(뉴욕)·일본(도쿄)·중국(선전(심천))에 소재한 해외거점들과 순차적으로 진행해 참여 기업들의 다양한 국가에 대한 접근 기회를 높였으며 ▲현지 전문가의 동향정보 제공 ▲초기 해외 진출을 위한 화상컨설팅 ▲기업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오는 24일까지 30개사 선착순 모집할 예정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안양시는 15일 동안구 비산동 예절교육관에서 2004년생 예비사회인 23명과 가족 등을 초대해 전통성년례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안양국악예술단의 흥겨운 판소리 공연을 시작으로 단가례와 초례, 가자례 등의 순으로 치러졌다. 단가례는 성인의 평상복으로 옷을 갈아입는 의식에 따라 참여 여학생들은 화관과 비녀를, 남학생들은 갓을 쓰고 의복을 갈아입었다. 또 술을 따르는 초례와 성인으로 새로운 자(字, 이름)를 받는 가자례로 이어졌다. 참여한 한 여학생은 “매우 기쁘고 특별한 성년의 날이 됐다”며 “앞으로 제 꿈을 향해 도전하는 건강한 사회인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대호 시장은 “해로운 출발을 앞둔 모든 청년들을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청년들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돕겠다”고 말했다. 2000년 4월 문을 연 안양시예절교육관은 기초예절과 생활예절, 전통놀이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승현 가평경찰서장이 15일 마약범죄 예방 'NO EXIT'(노 엑시트)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NO EXIT'릴레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퇴출 국민의지를 확산시시키 위해 원로배우 최불암 씨를 1호 참여자로 선정해 올 연말까지 이어 나가는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참여자는 '먀약은 출구없는 미로'라는 뜻의 노 엑시트 이미지와 인증사진을 찍어 SNS계정에 올리고 후속주자를 지목하면 되며 지목을 안 받아도 누구나 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이미지를 내려받아 참여할수 있다. 양 서장은 SNS 참여 후 배영환 가평소방서장을 후속주자로 지목했다. 양 서장은 "노 엑시트 캠페인을 시작으로 가평경찰서 또한 마역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3일 시흥희망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및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삼자가 함께 ESG경영과 건강한 지역사회 형성에 기여하기 위한 Healthy-up(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Healthy-up 사업은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의 실현과 의료복지에 대한 중요성을 지역사회로 전파하기 위해 세 기관이 만든 사업으로, 희망의료사협이 운영하는 한의원치과의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적 보건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게 된다. 공사와 희망의료사협, 사경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근로자 및 지역사회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보건의료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고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건강상품권 이용, ▲건강교육 및 상담, ▲건강반 사업운영, ▲노인장애인 대상 지역사회공헌 활동 등이 수립되어 있으며 공동이행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그동안 교통문화체육 분야 사업운영을 통해 시민 행복공간 창조에 힘써왔던 것을 공공의료 분야로 한 층 더 확장하겠다”며 “관내 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을 통해 근로자 안전보건 강화뿐만 아니라,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ESG 경영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시흥도시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시흥국민체육센터 70세 이상 어르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무료 ‘장수사진 촬영’ 행사가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사진 촬영 대상은 시흥국민체육센터 수영, 헬스, 요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었으며, 시종일관 밝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무병장수와 행복한 삶을 기원하는 취지에서 마련하였으며, 총 30여명이 참여하였고 어르신들의 평균 연령은 78.1세, 최고령자는 94세 였다. 공사 직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메이크업을 지원하였고, 사진 촬영은 시흥 소재 이화스튜디오(대표 김학석)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촬영한 사진은 보정작업 후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장수사진 촬영 행사가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내년에도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
시흥소방서는 15일 관내 전통사찰 법륭사(하중로173번길 11)를 방문해 선제적 화재예방대책 추진을 위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석가탄신일 대비 전통사찰 화재예방대책 일환으로 전통사찰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위험요소 사전점검과 사찰 관계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연등 설치 및 촛불 사용 시 화기 취급 주의 당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신속한 현장 활동을 위한 소방차 출동로 확보 철저 ▲전통사찰 주변 화재취약 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당부 ▲건의·애로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홍성길 서장은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연소속도가 빨라 초기진압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관계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안양도시공사는 박달복합청사 부설주차장이 만안경찰서로부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사업장으로 인증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관할 경찰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시설인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만안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박달복합청사 부설주차장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운영체계와 감시성, 방범시스템 등 91개 항목을 정밀진단한 결과 총점 80% 이상을 받으면 인증패를 수여한다. 공사는 주차장 내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확충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주차환경에 제공에 힘써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공사 관계자는 “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시설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