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지난 8일과 9일 2차례에 걸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위한 고양시 광역철도 확충방안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착수보고회에는 경기도, 의정부시 및 양주시 등 인접 시‧군 실무자들과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및 고양시정연구원 철도 전문 자문위원 2명, 그리고 건설교통위원회 시의원 8명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고양특례시의 광역철도망 계획에 대한 설명과 내실 있는 용역 진행을 위한 검토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철도 용역은 지난 4월 27일 착수해 약 1년간 진행된다. 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철도 노선에 대한 경제적‧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정책적 논리를 개발해 국토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하기 위해 진행된다. 용역의 주요 내용은 ▲신분당선 일산 연장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3호선 급행 및 경의중앙선 증차 추진 확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공항철도 노선 추가 역 신설 ▲교외선 전철화 및 노선 변경 ▲고양시 철도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신규노선 발굴 등이다. 그간 고양시는 창릉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을 비롯해 대규모 개발사업이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주거 및 업무활동 인구 증가
한세대학교 간호학과가 지난 9일 한세대 축제장과 군포시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버이날 행사를 맞아 학교 구성원 및 지역사회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세대학교 간호학과 의료봉사는 매년 5월 한세대학교 축제 때 실시해 왔고, 이를 통해 사랑과 봉사, 섬김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의료봉사 내용으로 혈당 및 혈압 체크, 손씻기 교육, 체지방 측정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특히 교내 뿐 아니라 군포시 노인복지관에서 개최한 “군포시 어버이날 행사”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보살피는 효(孝)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구체적으로는 혈압 체크, 치매 예방교육을 실시했고,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및 기념식 진행을 도왔다. 강지순 간호학과 학과장은 “의료봉사를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간호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주택관리공단 산본주몽1 주거행복지원센터는 군포시립주몽어린이집과 군포시주몽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어르신께 따뜻한 이웃이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독거어르신10세대에게 전기밥솥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2번째 행사로 주몽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용돈을 모은 돈과 주몽종합사회복지관, 주거행복지원센터의 후원으로 10개를 구입하였으며 어린이들에게 경로효친과 외롭고 불우한 이웃을 살피는 선한영향력과 참 교육을 주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10세대를 직접 방문해 낡은 밥솥을 바꿔 드렸으며 항상 따뜻한 밥을 해 드시라며 안부확인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본주몽1 주거행복지원센터 주거복지팀에서 계속적인 관심 등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모니터링도 할 계획이다. 전기밥솥을 받은 어르신 한분은 어버이날이면 항상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위로를 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적셨다. 주몽어린이집 곽현실 원장은 이행사를 할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운영위원님들과 복지관장님 주거행복지원센장님께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이 사회를 비추는 희망의 등불이 되길바라며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겠다고…
군포시는 부동산 경험이 적고 임대차 시장에서 정보취약 계층인 청년의 주거권 보장과 각종 청년 주거지원 정책의 이해를 돕고자 ‘청년 생활경제교육[집구하기 A to Z]’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은 부동산 서류 읽는 법(계약서, 등기부등본 등), 전세사기 유형 파악하고 대비하는 방법 등 ‘안심할 수 있는 집 찾기’와 ‘2023년 청년주거정책 등 부담 가능한 집 찾기’로 구성된다. ‘안심할 수 있는 집 찾기’와 ‘부담 가능한 집 찾기’의 요점만 듣고자 한다면 6월 10일 토요일 14시 오프라인 강의를, 주거교육과 다양한 청년주거정책을 자세히 듣고자 한다면 2차로 나눠서 6월 14일 수요일 19시, 6월 15일 목요일 19시 온라인(ZOOM) 강의를 선택하여 들을 수 있다. 또한 주거 문제로 고민 중인 청년을 위한 1대1 주거상담을 6월 17일 토요일(오프라인)과 6월 18일 일요일(온라인)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신청은 6월 5일까지 시청 홈페이지(열린시정->새소식)의 수강신청서를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엄경화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장은 “최근 전세사기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세대가 전·월세를 얻은 연립·다세대 주택에서 피해가 집중되
군포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산본신도시정비기본계획 용역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하은호 시장은 “1기신도시재정비특별법 제정을 취임전부터 요청해왔다. 4월 국토부가 기존도시를 배려한 노후도시재정비특별법으로 법안을 내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법을 만들고 5개 신도시는 정비기본계획을 만드는 투트랙으로 가기로 했다"면서 "이제 우리 군포시만의 특성을 담은 계획을 수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청 회의실에서는 8일 군포청년날개인턴십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군포시 일자리기업과가 주관한 이 행사는 취업의지를 가진 청년을 돕기 위해 현장실무 경력을 형성하게 하고 취업역량 강화교육을 통한 직무능력 향상의 기회를 제공해 청년취업률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모집한 청년인턴들에게 본격적인 현장투입에 앞서 가진 예비모임이다. 이날 청년들은 비즈니스매너와 직장예절 등을 전문강사에게 배우고 팀활동을 가졌다. 이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체험형 공공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군포시에서는 그동안 81명의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30여 명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체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은호 시장은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으로 한발짝 더 다가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재난담당 29개 부서 관리자 및 실무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분야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재난관리책임기관에서 재난 및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나 직원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9조의2 제1항에 따라, 재난전문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총 4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관리의 이해 ▲응급처치교육 및 실습 ▲사회재난(감염병등)의 이해 ▲사회재난(화재)의 이해 ▲자연재난(풍수해)의 이해 ▲자연재난(지진)의 이해까지 총 7개 과목으로 구성해 대상자들의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강의는 재난안전 민간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시흥시를 만드는 데 힘써주시는 공직자 여러분께 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한 K-시흥시로 나아가는 데 앞장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9일 시청 늠내홀에서 학교급식소위원 및 학부모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소위원회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과 친환경 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각 학교 급식소위원회의 원활한 활동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임병택 시장을 비롯해, 송미희 시의회 의장, 성훈창 시의회 부의장,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 안돈의 도시환경위원장, 박소영 시의원, 서명범 시의원, 이봉관 시의원, 윤석경 시의원, 김수연 시의원, 한지숙 시의원, 장재철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김용순 센터 운영위원장(매화고 교장)이 연수에 함께해 학교 급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년간 활동할 각 학교의 급식소위원들을 격려했다. 연수는 시흥교육지원청 박인희 팀장의 ‘학교급식소위원회 역할’ 설명에 이어 이미경 센터장의 ‘학교급식 및 건강한 먹거리교육’ 순서로 마무리됐다. 또한, 학교급식에 납품하는 비유전자변형(NON-GMO) 가공식품인 우리콩으로 만든 간장, 식초, 음료를 참석자들에게 시식물품으로 제공해 학교급식 식재료를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식재료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이날 연수를 통해…
시흥시가 지난 9일 K-골든코스트의 대표적 거점인 웨이브파크 일원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일제 대청소’를 전개했다. 대청소 활동에는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정왕2동 유관단체, 시화나래초중학교 학부모단체, 환경미화원 및 시흥시 직원 등 총 2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4개 조로 나눠 웨이브파크 광장과 거북섬로 일원, 시화나래초중학교 주변의 불법투기 폐기물 및 각종 생활쓰레기 등을 중점적으로 수거했다. 거북섬 일원 상가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이번 활동은 ‘내 가게 앞 쓸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의 인식을 높이고, 신규 상권의 활성화를 도모하며 쾌적한 거리를 조성해 웨이브파크 방문객들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생활쓰레기와 함께 가로수에 묶인 현수막 끈을 제거하고, 노면진공 청소차량과 살수차가 동원돼 도로 청소 및 물청소를 병행해 깨끗한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클린데이 사업을 추진하고, K-골든코스트 플로깅(걸으며 쓰레기 줍기)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은 “쾌적한 거북섬 일원 조성을 위해 대청소
시흥시 매화동 경로당은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40여 명의 어르신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립 매화어린이집, 시흥기업 상공인회 외에 많은 외부 인사들이 모여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어버이날을 함께 즐겼다. 올망졸망한 시립매화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노래와 율동을 시작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선사했으며, 손수 만든 카네이션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어버이날을 맞아 이용우 시흥기업 상공인회장이 준비한 간식을 식사 후 일일이 전달하며, 보다 풍족한 어버이날이 완성됐다. 이용우 시흥기업 상공인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해 주변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김순자 매화동 경로당 회장은 “매번 잊지 않고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시흥기업 상공인회 및 주변의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며, 매화동 경로당 회원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