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8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구호 물품은 다산1동 통장협의회와 지역의 기업체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부에 참여해 마련한 라면 55박스, 수건 30개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재찬 통장협의회장은 “이번에 강원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재민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노정훈 센터장은 “산불로 인해 큰 실의에 빠져 있는 강원도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마음을 모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구호 물품과 함께 지역 사회의 마음이 전해져 이재민들이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양주 옥정호수·고읍도서관이 문광부에서 주최한 도서관 분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서관 분야 전국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으로 전국 도서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양주시립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서관 지혜학교’공모사업에 선정되며 2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 공공도서관이 중심이 돼 독서와 토론, 탐방을 연계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함으로써 생활 속 인문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고읍도서관은 ‘여행의 문장들’이라는 주제로 5월부터 7월까지 10차시에 걸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각 차시마다 작가, 화가, 시인, 천체 사진가 등의 강사들이 수강생들에게 저마다 마음 깊이 간직해온 ‘여행’을 꺼내 읽고 쓰고 이야기하며 여행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또한 수강생과 함께 경의선 책거리와 책방도 이번 주제에 맞춰 둘러볼 계획이다. 옥정호수도서관에서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양주에서 활동했던 근현대 인물을 고찰하고 그들의 삶을 통해 자신의 가치관을 돌아보며 양주시민으로서 자부심과
국가무형문화재 경기도당굿 성남시지부(지부장 이경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23 성남시민의 나눔·체험·신명풀이' 행사를 오는 13일 오후 1시 은행동 산성공원 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의 전통 공동체 문화인 ‘기원의례’을 통해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자 객석에서 바라보는 방식에서 탈피, 관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며 작품을 함께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동시에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식전행사에 가수 이민지, 가수 원우의 무대와 개회식 후, 경기소리사랑회의 ‘부채춤’, 좋아좋아장구팀의 ‘난타장구’, 소리친구회의 ‘경기민요’와 경기도도당굿보존회 승경숙 회장과 회원들이 펼치는 ‘돌돌이와 고사덕담’, ‘부모자손의 명복나누기’, ‘시루말과 소지발원’, ‘꽃반 세우기’, ‘액운 소멸하기’, ‘터벌림’, ‘대동 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도당굿’은 경기도 일대 한강 이남지역에 전해오는 마을 굿으로, 마을의 평화와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봄·가을에 정기적으로 행해지는 굿으로 1990년 10월 국가무형문화재…
수도권의 대표적인 꽃 축제인 '구리 유채꽃 한강예술제'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구리한강시민공원 61000㎡의 유채꽃 단지에서 4년 만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유채꽃 축제에 대한 시민들의 그리움과 유채꽃의 꽃말인 ‘쾌활함’의 의미를 담아, ‘다시 돌아온 구리 봄날, 한강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시는 현재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국책사업 ‘포천~세종 도로 한강 교량 공사’등의 영향으로 유채꽃 단지가 주요 행사장과 다소 떨어져 있어 예술제라는 타이틀로 명명하고, 유채꽃 단지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풍성한 먹거리 등이 준비했다. 잔디광장의 특설 무대에서는, 12일 전야제가 열려 K타이거즈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13일 개막식에는 소찬휘, 군조 등의 가요 공연이 있고, 14일 폐막식에는 케이시, 나태주, 박상철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장 곳곳에 풍물놀이와 물고기 모양의 화려한 등을 비롯해 포토존도 설치된다. 아울러, 구리시 대표 시장인 구리전통시장과 중소기업제품 및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관
분당경찰서(서장 모상묘)와 분당우체국(국장 오광수)은 아동·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주민 친화적인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대상 범죄를 조기 발견하고 대응하는 등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분당’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우체국·집배원의 아동안전지킴이집·수호천사 위촉 ▲아동학대·가정폭력 등 범죄 의심 가정에 대한 신고 및 대응 ▲아동·청소년 관련 범죄예방 및 홍보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 협약에 따라 분당우체국(9개)에 대해 아동의 임시보호 대피소 역할을 하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선정 및 우체국 집배원 51명에 대해 아동임시보호 및 범죄신고원 역할을 수행하는 아동안전 수호천사 위촉함과 동시에 업무 특성상 운송 업무가 많은 우체국에 대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내용도 담았다. 아동안전지킴이집·수호천사 제도는 학교 주변 통학로·놀이터 및 공원 주변의 상가·문구점·편의점 등 아동·청소년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에서 위험에 처한 어린이를 발견하면 임시 보호하고 경찰에 인계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강력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와 경찰이 함께 예방 및 대응하는 제도이다. 오광수
구리시의회는 오는 8일~26일까지 19일간 실시되는 올해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시민 제보나 의견을 접수해 반영하기로 했다. 접수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불합리한 제도, 예산 낭비 사례 등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한 다양한 사항으로 접수된 내용은 행정사무감사의 자료로 활용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거나 계속 중인 재판 또는 수사와 관련된 사항, 익명으로 제보하는 경우 등은 제외된다. 제보방법은 시의회 홈페이지(열린마당→의회에 바란다)와 우편, 전화 등으로 가능하다. 정은철 간사는“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제보를 통해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행정사무감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슬 위원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여 시 행정 전반에 걸쳐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향을 제시하므로써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양주시의 응급의료 지원계획에도 불구하고 경영상 문제로 업무가 중단된 양주우리병원이 (본보 3월 16일) 최근 재개원해 양주서부권 의료공백이 해소될 전망이다. 양주우리병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병원은 5월 1일부터 새로운 병원 시스템 및 의료진으로 개편하여 재개원한 상태로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진료 및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서부측 양주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우리병원은 실로암 의료복지재단의 분원이며 양주 서부권역을 대표하는 지역 거점병원으로 산재 전문센터, 척추 관절센터, 건강검진센터, 응급의료체계 구축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광적면 가납리에 위치한 양주우리병원은 의료 불모지인 서부측(광적면,백석읍,은현면,남면지역)을 관할하며 정형외과를 비롯한 7개 과목을 진료하는 100병상 이상을 보유한 중대형 병원으로 분류되어 왔다. 우리병원 고현기 행정부원장은 “양주우리병원은 현재 실로암 노인요양병원을 병합해 운영중으로 2011년부터 급성기 병원으로 우리병원을 개원하였다”고 배경을 설명하며 “2021년 3월부터 신축하여 운영중인 서부측 거점병원을 더욱 성장시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의료…
군포시해병대전우회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쌀 180㎏를 군포시에 전달했다. 쌀 전달식은 8일 군포시청에서 하은호 시장을 비롯해 강태환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쌀 180kg(10kg, 18포)는 군포시 무한돌봄팀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태환 군포시해병대전우회장은 “이번 쌀 기부가 어렵게 살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공익행사 지원, 재난복구·구호활동 등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군포시해병대전우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관내 이웃들을 위해 훈훈한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군포시해병대전우회에게 감사드린다”며 “5월 가정의 달에 소외되기 쉬운 위기가정에게도 올해는 이웃사랑이 가득한 5월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해병대전우회는 1991년 설립된 단체로 청소년선도 및 야간방범활동, 호수 수중정화 사업, 어린이날 보트승선체험, 공익행사지원 등 군포시 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8일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시 곳곳에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행사들이 이어졌다고 9일 밝혔다. 처인구 포곡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명순)는 지역 내 46개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떡과 과일을 전달했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경로당에 떡과 과일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안부를 살폈다. 삼가동 통장협의회(회장 주득재)도 지역 내 12개 경로당 및 4통 어르신을 위해 떡, 음료 등 다과를 마련해 전달했다. 역북동에 있는 경자국밥(대표 심재민)은 어버이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국밥 밀키트 200개를 기탁했다. 심재민 대표는 “지역 홀로 어르신 모두가 제 부모님이라는 생각으로 국밥 한 그릇을 대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모든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흥구 구성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순자)는 지역 내 21개 경로당에 떡, 과일, 음료 등을 마련해 전달했다. 보정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정자)는 떡, 음료, 제철 과일 등을 마련해 지역 내 경로당 18곳에 전달했다. 영덕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오연미)는 지역사회보장협의회(민간위원장 오현숙)와 함께 떡, 치킨, 음료 등의 음식을 마련해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의원연구단체‘남양주시 대형화물차량의 주차관리 및 공영주차장 공급여건 연구모임’은 지난 8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김상수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정화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시 대형화물차량의 도심 및 간선도로의 불법주정차 문제를 분석하고 대형화물차량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장‧단기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대학교 산학연구원의 김정화 교수는 “앞으로 5개월간 불법주차 민원 발생 지역 현장조사, 민원데이터 ‧ 타 시군사례 분석 등을 통해 현재 시의 대형화물차량 관리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상수 대표의원은 “도심, 도로 및 주택가에 만연한 대형화물차량의 불법주차로 인한 소음, 매연 등으로 우리 시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우리시의 대형화물 차량의 주차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정책방안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용역사와 긴밀히 협의하고 동료의원들과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