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2일 종합산업용품 제조 및 판매사업 협력 공동체인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 및 시화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과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활용하여 ▲협동조합의 다양한 참여기회 제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판로 개척 활동 지원 ▲협동조합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활력 방안 모색 ▲협약기관 간 교류 협력 및 정보공유를 통한 협업 행정 ▲민·관의 공동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기업과 시흥시 발전에 기여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은 시흥시 중소기업에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협력을 강조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협동조합과의 협력을 지속하여 실효성 있는 활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상징적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상생발전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다졌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12일간 정부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참여해 시흥화폐 ‘시루’ 모바일결제 시 5%를 돌려주는 환급행사인 페이백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희망이 되는 소비, 함께 성장하는 경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가을소비 진작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추진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할인 축제이자 국가통합 소비 활성화 프로젝트다. 행사 기간, 시흥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시흥화폐 60만 원 결제 한도 내에서 5% 페이백을 제공해 최대 3만 원까지 혜택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페이백 내역은 모바일 시루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페이백 행사를 통해 시흥화폐 시루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이 즐겁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의 미래를 밝힐 빛의 향연이 광명동굴에서 펼쳐진다. 광명도시공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광명동굴 빛의광장에서 ‘2025 광명동굴 빛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광명의 상징인 ‘빛’을 주제로, 화려한 드론 라이트쇼와 함께 탄소중립과 친환경의 가치를 담았다. 축제 슬로건인 ‘고래의 꿈, 우리의 약속’에는 미래 세대와 함께 지구를 지키자는 탄소중립의 메시지가 담겼다. 고래는 지속가능한 미래와 공존을 상징하며, 탄소중립 실천은 그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우리의 약속이라는 의미를 전한다. 축제 이틀간 오후 7시 30분에는 드론 1천 대가 광명동굴의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가 열린다. 축제 첫날인 24일에는 드론 쇼가 끝난 뒤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드론쇼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친환경 목공 놀이터, 업사이클 병뚜껑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체험 부스와 광명시환경교육센터 연계 생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환경 영화제, 버스킹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준비돼, 낮과 밤 모두 풍성한 축제의 매
10주년을 맞은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가 지난 18일 시흥시청에서 개최됐다. ‘우리가 만든 세계: YOUTHVERSE’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축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내다보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동아리축제는 시흥시 청소년의 가장 큰 축제다. 청소년 동아리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모든 동아리가 함께 모여 1년간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장이다. 올해는 10주년을 기념해 1회부터 9회까지 동아리축제 아카이브와 청소년동아리사업의 국내외 교류방안을 모색하는 포럼도 열려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는다” 청소년동아리지원 규모 전국최대 청소년동아리축제는 시흥시가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한 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으로부터 시작됐다. 청소년동아리 지원 사업은 시흥시가 청소년들이 공통의 목적과 관심사를 가진 청소년들이 모여 취미, 소질, 가치관, 문제의식 등을 공유하고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으로서 마련하고 있다. 시흥시 청소년동아리의 특징은 자치적인 조직체로 운영된다는 것, 그리고 개개인의 관심과 흥미로부터 시작되는 상호작용에 있다. 이들은 자체적인 목적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22일 여주시 여주도서관 문화동 2층 여강홀에서 열린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 포럼에 참석해 경기 동부지역 중첩규제 개선을 위한 걸음에 힘을 보탰다. 여주시의회가 주최하고, ‘여주시 중복규제 개선 정책 연구모임’이 주관한 이날 포럼은 ‘여주 남한강 중첩규제, 합리적 개선과 지역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여주시의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한강수계법을 중심으로 다양한 중첩규제의 합리적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좌장을 맡은 이태관 계명대학교 교수가 '중복규제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여주시 발전 전략'을 발표하고, 이어 도중호 GWC(주) 대표가 '여주시 중첩규제 현황과 규제완화 가능성' 에 대해 제언했다. 이후 종합토론에는 하승재 국회물포럼 사무총장, 류문현 한국수자원공사 경영연구소장 등을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여주시 규제완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을 논의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여주시의회에서 여주시를 비롯한 경기 동부지역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는 소식에 만사를 제쳐두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저는 작년에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장이라는 엄중한 중책을 맡으며 여주시, 남양주시를 비롯한 경
KBS ‘아침마당’과 ‘6시 내 고향’을 진행했던 아나운서 김재원 박사가 한세대학교 교양학부 석좌교수로 임용됐다. 중앙대학교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김재원 석좌교수는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대학원에서 한국학을 수학했으며, 다양한 학문적 경험과 30년 동안 공영방송 아나운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양학부에서 말하기 과목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한세대학교 임은영 교무처장은 “김재원 박사는 오랜 방송인 활동과 더불어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와 기관에서 수년 간 겸임교수와 초빙교수 등을 지내며 말하기 교육 경력이 풍부한 분으로 오늘날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게 될 석좌교수로 모시게 되어 학교 구성원 모두 기대가 크다”라고 임용 소감을 밝혔다. 김재원 석좌교수는 “부족한 사람에게 과분한 자리를 주셔서 감사하고, 방송 경험으로 말하기의 중요성을 잘 아는 만큼 학생들이 자기 능력을 잘 표현하는 데 중요한 소통 역량을 갖추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임용 소감을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25 안양과천 사제동행 예술축제’를 열었다. 축제에는 귀인초, 박달초, 신성중, 안양여고 등 11개 팀, 450여명의 학생과 교사가 참가해 오케스트라, 국악·기악합주,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승희 교육장은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낸 예술의 울림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술교육이 학교의 일상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와 지역 예술교육 기반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사제동행 예술축제’를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와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22일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사파이어홀에서 ‘2025년 일·생활 균형 활성화를 위한 노·사합동 토론회’를 열고 안산시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주관,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노·사·민·정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서는 박상목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진우 경기도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과 김진만 안산시 노동일자리과 과장이 축사를 전했다. 이어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만균 교수가 ‘디지털 전환 AI 시대 MZ세대의 일과 삶의 새로운 균형, ‘나’ 중심 워라밸’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 교수는 발표를 통해 ▲워라밸의 사회적 가치 ▲한국 기업문화의 현황 ▲MZ세대 워라밸의 특징 ▲미래형 워라밸 모델 제안 등을 다루며 “지속 가능한 일과 삶의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책 지원과 꾸준한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는 박상목 안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신병철 시흥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 김성민 안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강성구 안산시소상공인
군포시가 시민에게 공감을 전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군포시는 지난 17일 군포시청에서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중립적 입장에서 시민이 제기한 고충 민원을 공정하고 독립적으로 조사·처리해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자 운영되는 위원회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고충처리위원은 변호사, 건축사, 세무사, 전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서기관 등 각 분야 전문가 6명이다. 전문가들은 4년의 임기 동안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발생하는 고충 민원에 대해 조사하고, 시정 권고나 의견 제시 등을 통해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포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시민은 고충처리위원회 사무실(군포시청 3층 감사실)에 방문하거나 우편 등으로 고충 민원을 신청하면 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위촉식에서 “각 분야에 전문가를 모신 만큼 역량을 발휘해 시민들의 고충 민원 처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군포시는 시민에게 공감을 전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운영한 ‘2025 여유당 야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약용유적지를 빛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는 유적지 전역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정약용의 정신과 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지난 18일 진행된 특별 프로그램 ‘여유당 별빛산책’에는 2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나비마중등불 체험 ▲‘하피첩 기다림의 노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정약용과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유적지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경험했다. 시는 정약용유적지를 활용한 이번 야간 문화행사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약용의 정신을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적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양주만의 문화자산을 살린 품격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