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는 4차산업혁명 시대 고령친화산업의 혁신전략을 모색하는 ‘제3회 K-시니어비즈넷 조찬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공지능 시대, 고령친화산업의 변화와 비즈니스 혁신 생태계 조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전승수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사업조정본부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날 포럼에서 전 본부장은 “고령친화제품의 디지털전환과 AI 기반 지능화 서비스 전환으로 인해 시니어 비즈니스가 다양해지고 부가가치는 확대될 것”이며 “고령친화산업은 대기업이 주도하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중소기업의 지능화 제품 및 서비스가 주류를 이룰 것이다”고 전망했다. 이어진 토론 시간에는 첨단기술 융복합 지원,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 등 고령친화기업 종사자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신재호 센터장은 “기술혁신에 지렛대가 되는 인공지능, 로봇기술 등 새로운 형태의 기술산업이 고령친화산업과 융합되고 제품과 서비스에 연결되어야 기업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 센터는 고령친화기업의 디지털전환 및 4차산업혁명 첨단기술 융합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4차산업혁명 추세에 발맞춘 고령친화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매월 관련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안양문화재단은 오는 7월 시 승격 50주년 기념 특별전시에 앞서 안양박물관 외벽 조각상 보수작업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 조각상은 옛 유유산업 건물인 안양박물관 외벽에 자리한 ‘모자상’과 ‘파이오니아상’이다. 건물을 설계를 맡은 김중업 건축가가 1964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박종배 작가에 의뢰해 설치한 작품이다. 재단은 시 승격 50주년 기념 전시를 앞두고 훼손이 심한 조형물의 보강과 도색과 함께 하단부에 상향 조명 설치작업을 벌였다. 재단 관계자는 “유유산업 근로자들의 삶에 정신적 휴식처 역할을 기대했던 김 건축가의 뜻을 되살리고 박물관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온전한 작품감상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8일 관내유·초등 통합학급 담당교사 및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통합교육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통합교육구현과 통합학급 담임교사의 통합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실시했으며, 특수교사와 일반교사의 협업을 통한 통합교육의 성과를제고하기 위해 약 50명의 관내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교사가참석했다. 강연자로 참여한 성남 금상초등학교 이재풍 교사는 장애학생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지도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독서교육을 통한통합교육 방법과 인권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했던 지도 사례를 함께나누고 토론했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통합학급에 적용할 수 있는 장애학생 생활지도 방법과 독서 발화점 낮추기, 많이 읽고 많이 쓰기, 소리 내서읽어보기, 말하는 듯한 쉬운 표현 쓰기, 우리글 바로 쓰기, 단문 쓰기방법 등 유·초등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독서교육의다양한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연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광 군포의왕교육지원청교육장은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만들어가는 장애 공감 문화와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성공적인통합교육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갈 수 있으며, 이를 위해지역교육청에서 다양한 연수와
용인특례시는 지난 27일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 제1차 본협의회를 열어 ‘2023년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상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의장,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강금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본협의회에 앞서 이 시장을 비롯한 5명의 노사민정 대표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선언문에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건강한 노사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동자와 기업은 생산성과 서비스질 향상을 위해 서로 협력하고, 용인시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이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생해나가자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어 진행된 제1차 본협의회에서 회원들은 2023년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노사관계 안정 및 노사민정협의회 기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오늘 공동선언문 채택은 노사민정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상생관계로 발전해나가기 위해 단단히 기반을 다진다는 깊은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협의회가 노동자의 복지 향상과 일하기 좋은 노동환경 조성을
남양주시가 지난 6년동안 발굴한 은닉공유재산이 302필지, 23만1599㎡ 시가 996여억 원에 이른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화도읍 녹촌리 103-10 등 8필지의 도로 683㎡를 민사소송을 통해 시로 귀속시킨 것을 비롯해 주택건설사업 또는 도시개발사업 등과 관련해 사업 완료후에도 시로 귀속되지 않고 은닉되어 있던 공유재산을 꾸준히 발굴해 오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도 시가로 무려 640여 억원에 이르는 도로부지 259필지 14만2243㎡를 시로 귀속시켰으며 소유권 확보를 추진중인 것도 30필지 4만8429㎡나 된다. 시가 이처럼 공유재산발굴 실적이 좋은 것은 재산관리팀에 권태준 팀장과 같은 사명감과 전문성이 있는 토지관리 전문직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있기 때문이다. 권 팀장이 은닉된 공유재산을 적극적으로 찾게 된 계기는 공익사업과 각종 토지개발사업 등으로 편입되어 기부채납하기로 했거나 토지보상을 완료했음에도 오랜 기간 시로 소유권이 확보되어 있지 않고 있던 숨겨진 재산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부터다. 권 팀장은 "공유재산은 무엇보다 주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활용하는 자산으로 이익과 손실이 결국 우리 남양주시민들에게 귀속된다는 점을 생각
가평경찰서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튼튼하고 촘촘한 생활안전망 구축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고자 27일 오후 8시 조종면 핵심범죄 예방 강화구역 등에서 조종·상면 자율방범대와 함께 합동순찰 및 조종·상면 지대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합동순찰에는 양승현 가평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찰관과 가평자율방범연합대 조종.상면 지대 회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사회적 약자 보호및 주민 접촉 치안 민원사항을 발굴하는 등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감사장을 받게된 조종·상면 지대장은 "10년 넘게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자율방범대법 시행 날 합동순찰을 통해 지역이 더욱 안전해진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양승현 가평경찰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동의 최일선에서 봉사하시는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함으로써 지역주민들께서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찰에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가장 안전하다고 느낄수 있는 경찰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의원연구단체 ‘남양주 시민 및 문화예술인의 문화욕구 조사연구모임’은 지난 26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박윤옥 대표의원을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양주 시민 및 문화예술인 욕구 조사를 통해 남양주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을 수립하기 위한 정책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용역은 약 5개월간 진행되며, 남양주 시민의 문화욕구 조사와 문화‧예술인 인터뷰를 통해 남양주의 문화생태계를 분석하고 남양주시의 문화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법제도 체계를 제시할 예정이다. 박윤옥 대표의원은 “우리시는 급격한 팽창으로 현재 인구가 74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나 이에 걸맞는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며“본 용역을 통해 우리 남양주시의 문화 역량을 높이고 대도시에 걸맞는 문화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적인 정책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 시민 및 문화예술인의 문화욕구 조사 연구모임’은 박윤옥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김현택 의장, 박경
군포시의회가 ‘플랫폼(온라인 기반) 노동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 규모에서는 최초다. 현재 도 권역에서는 2022년 1월 제정된 ‘경기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가 유일하다. 해당 조례안은 이혜승 의원이 대표 발의를 준비 중이며, 오는 6월 1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될 제268회 정례회(2023년 제1차)에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 의원은 지난 26일 ‘플랫폼 배달노동자를 위한 정책 제안 간담회’를 주관했다. 간담회에는 라이더유니온(배달라이더 노동조합) 구교현 위원장 등 플랫폼 노동자측과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군포시청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 정책의 마련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러한 노력에 대해 이길호 의장은 “배달라이더를 비롯해 플랫폼 노동자 전체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이 시민의 안전을 향상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원 조례 제정, 필요 정책 수립을 포함해 의회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를 밝혔다. 또 이혜승 의원은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와 효율적 운영, 대행사의 편법 운영 개선 등 간담회에서 제안된 정책을 시 집행부가 의지를 갖고 실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군포시자살예방센터와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근로자 정신건강 및 복지향상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지속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한 조합원의 복지향상 및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의 초석을 마련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선별 관리 및 정신건강 예방교육 실시 ▲기타 상호발전을 위한 협력 활동 등이 있다. 오윤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만큼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정신건강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군포시민 및 근로자의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 초중고 운영 위원장 협의회는 27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50만원을 군포시에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손혜윰 회장은 “경제적 부담으로 학업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학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포시 초중고 운영위원장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