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랑의열매는 27일 오후 3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나눔리더스클럽 가입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가입식에는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제2대 회장 취임 축하 화환 대신 기부금을 전달해 이날 경기도 23번째 나눔리더스클럽으로 이름을 올렸다. 나눔리더스클럽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동호회·동창회·팬클럽 등의 다양한 모임·단체를 뜻하며 3년 내 1천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현재 경기도에는 유튜브 스터디언 구독자, 박현경 프로골퍼 팬클럽, 임영웅 팬클럽 서울경기지부 등 23개의 나눔리더스클럽이 있다.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취임 축하를 받음과 동시에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쁨이 두 배가 되었다"며 "이웃과 나눌 수 있도록 화환 대신 기부금으로 축하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나눔리더스클럽은 나눔을 통해 연합회·동아리 등의 모임을 더 뜻깊게 하는데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일상생활 속 나눔을 기억하고 실천해 주신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수원시가 지역활성화를 위해 공공발주사업을 확대한다. 27일 수원시는 사회적약자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수원시 공공발주사업 정책 설명회’를 열고, 올해부터 변경된 공공발주사업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시는 올해부터 사회적기업‧사회적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5000만 원 이하 공사‧용역‧물품의 수의계약 기회를 우선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여성‧장애인기업 대상 수의계약은 공공발주사업 3회 발주 시 1회로 확대한다. 이외에도 청년‧창업기업은 2000만 원 이하 공공발주사업 수의계약을 할 때 계약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수원시는 2000만 원 이하 공공발주사업 수의계약는 ‘사회적경제기업→청년·창업기업→여성·장애인기업’ 순으로 진행되며 2000~5000만 원 사업 우선순위는 ‘사회적경제기업 대상 1인 견적 수의계약→여성·장애인기업 대상 2인 이상 견적 수의계약’순으로 한다. 시는 발주 금액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 여성·장애인기업, 청년·창업기업을 우선으로, 사업 발주 전에 감독부서와 협의해 적격 여부를 사전 검토한다. 적합한 기업이 없으면 일반기업을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분할계약제도 적극적 시행, 수원시 공사계약 특수조건…
"손바닥정원이 마을을 풍요롭게 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27일 수원시청소년문화공원 중앙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회 수원 가드닝의 날-사이좋게 꽃'에서 손바닥정원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조성하고, 관리하는 손바닥정원은 우리나라 정원문화와 공원녹지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함께하는 마음, 함께하는 가드닝’을 주제로 정원놀이 체험, 산림치유 체험, 손바닥정원 체험 등이 진행됐다. 수원시는 정원 전시장과 가드닝(정원 관리) 상담소를 운영하고, 정원 전시장에는 정원 식물·시설을 전시했다. 가드닝 상담소에서는 시민들에게 정원 관리에 대해 상담을 해주고, 분갈이를 지원했다. 수원시는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손바닥정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 공터, 자투리땅, 유휴지 등 도시의 빈 곳을 찾아내 시민 공동체가 꽃과 나무 등을 심어 정원을 만드는 것이다. 행사에 이어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 발대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운영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여러분이 손바닥정원을 이끌어 달라. 새빛수원 손바닥정원단을 응원하겠다"고 말
구리시 선거구는 과거 선거에서 보수세가 우세했지만, 2000년 이후 민심이 평균적인 흐름을 반영하는 '바로미터'라는 평가가 나온다. 빈번하게 접전과 박빙 승부가 펼쳐지는 캐스팅 보드 지역이기도 하다. ▲국민의힘, 나태근 절치부심 두번째 도전 나태근(48) 당협위원장이 두번째 도전에 나선다. 변호사 활동을 하면서,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자유한국당 구리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해 이름을 알렸다. 2020년 9월부터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야당에서 발의한 '도시개발법' 재개정안의 철회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송재욱(55) 여의도연구소 전략실장도 거론된다.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출신으로 지난 21대 총선 경선에 나선 경험이 있다. 최근들어 방송 활동과 지역 행사 참여를 활발히 하는 등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5선 도전 윤호중(60) 의원의 5선 도전이 확실시된다. 지난 17대, 19~21대 총선에서 당선된 4선 의원이다. 민주당 원내대표와 법사위원장, 비상대책위원장 등 중책을 두루 거쳤고, 최근에는 광역교통개선국회정책토론회와 지역균형비례대표제 토론회 등을 열어 주목을 받았다. 또 공직선거법일부
"13년 동안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근무환경은 열악하고, 노동강도는 생각보다 엄청나요." 군포시 청소용역업체 소속 환경미화원 김 모 씨의 하루는 출근 2시간 전인 새벽 4시부터 시작된다. 사무실까지 걸어서 채 20분도 안 되지만 허리와 손목 등 몸이 성한 구석이 없어 준비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아침 6시, 김 씨는 담당 구역인 군포역 인근 주택가에서 일과를 시작한다. 5t 수거 차량 운전기사를 포함해 3명이 같이 한다. 쓰레기 수거와 운반 등은 김 씨와 동료 2명의 몫이다. 김 씨는 13년 차 베테랑이지만 "하루에 얼마나 많은 쓰레기봉투를 나르는지 짐작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쓰레기가 많은 날엔 수거 차량이 6번가량 쓰레기를 비운다. 하루 약 30t의 쓰레기를 나르는 셈이다. 30t을 두 명이 날라봐라, 힘들어 죽겠는데 봉투가 몇 개인지 기억이나 하겠냐"고 말했다. 아침 9시, 작업 3시간째. 비로소 김 씨는 동료들과 담배를 한대 피우며 첫 휴식 시간을 갖는다. 마땅히 휴식공간도 없어 보도 한쪽에서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나마 오늘은 비가 안 와서 다행이다"고 말할 정도다. 휴식을 마친 김 씨는 쓰던 시커먼 장
최근 남양주시의 한 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사업 대상인 어르신이 수업에 불참한다는 연락을 받고 이에 위기 상황으로 판단하고 자택을 찾아가 의식을 잃은 어르신을 살린 사례가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시 호평동 해피누리복지관은 75세 박 모 어르신이 샤워 중 넘어져 수업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연락을 받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담당자가 119 대원과 함께 어르신 댁을 방문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응급조치후 병원으로 이송해 생명을 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문단은 인기척이 없어 강제로 문을 열고 쓰러진 환자를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해 현재는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사례를 거울 삼아 어르신들의 동선을 파악해 만약의 사태를 예방하는 지침으로 삼도록 주변 유관기관에 공유해 유사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 최재웅 복지국장은 “위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어르신을 구해주신 담당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이 더욱 촘촘한 보살핌을 받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명시는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수행한 ㈜대한상사 등 10개 직장과 20명의 개인을 “2023년도 광명시 성실납세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도 성실하게 납세의무를 이행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납부하신 지방세는 광명시민을 위하여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앞으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시민이 존경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대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명시 성실납세자는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고 성실납세 풍토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것으로 인정되는 납세자를 동장과 기업지원과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광명시장이 최종 선정한다. 광명시 성실납세자 선정은 2018년 시작하여 올해 여섯 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매년 30명 이내의 납세자를 선정해왔다. 성실납세자에게는 관내 공영주차장 요금을 면제하고 광명성애병원,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소하검진센터, 광명웰니스내과의원 건강검진센터 등 총 3개의 병·의원에서 종합검진 시 검진 비용 20%를 할인해준다. 또한, 관내 농협은행 4개 지점(광명시지부, 광명서지점, 광명시청출장소, 하안동출장소)에서 1년간…
광명시가 2040년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도시기본계획’은 광명시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도시 단위 최상위 법적 종합계획이다. 2040년 도시기본계획은 지난 2017년 수립했던 2030년 도시기본계획에 그간 여건 변화를 반영해 기존 계획을 보완하고 새로운 도시 트랜드에 알맞은 광명 도시 미래상을 재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26일 2040년 광명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하고, 올해 기본조사와 주민공청회, 내년 국토계획평가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할 계획이다. 새롭게 수립될 2040년 광명 도시기본계획은 민선8기 정책 실현을 위한 과제 목표 설정과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 등을 설정하는 데에 근간이 된다. 203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광명시는 2018년 광명 유통단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구름산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계획 승인, 2019년 광명‧시흥 첨단R&D 도시첨단산업단지 계획 승인, 광명시 재정비촉진계획 고시, 2020년 광명 학온 공공주택지구 지정, 2022년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많은 개발사업이 확정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광명시의회가 27일 의장실에서 법률수요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김형석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김형석 변호사는 제5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광명시의회 법률고문은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2년간 의회 관련 법률사안 자문, 의회 관련 쟁송사건 소송 수행 등 역할을 수행한다. 안성환 의장은 "의원들의 입법 활동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만큼 의원들의 법률자문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다양한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으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현재 총 2명의 법률고문과 1명의 입법고문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물왕예술제 ‘시흥답다’가 오는 5월 5일부터 14일까지 열흘간 시흥을 흥겹게 물들인다. 올해 30회째를 맞이하는 물왕예술제는 2023년도 경기도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고, 한국예총 경기도 연합회(경기예총)에 공모해 제13회 지구촌예술축제를 유치하며 축제의 위상을 높여왔다. 제30회 물왕예술제는 ▲목감 산현공원에서 5월 5일부터 7일까지 ▲배곧생명공원에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다채롭게 펼쳐진다. 먼저 목감 산현공원에서 펼쳐지는 물왕예술제는 청년예술가공연, 국악·음악 중심의 공연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5월 5일 열리는 시흥시 청년예술가들의 이야기인 ‘WE ARE THE FUTURE’는 1980년대를 시작으로 시흥시에서 자란 시흥청년예술가들의 성장과정과 꿈을 이뤄나가는 여정을 통해 시흥청년들의 패기와 젊음, 희망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수진, 김태준, 김정연의 기획과 연출로 댄스팀 다이네스티, 현대무용 김다빈, 한국무용 정다은, 서예퍼포먼스 송이슬, 메르씨앙상블 성악앙상블(테너 이은호, 바리톤 강지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