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시개발공사 국민체육센터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촉각 점자가 적용된 종합안내판 등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점자 안내판은 시각장애인이 촉각을 활용해 점자를 읽고 본인의 현재 위치와 시설 배치, 보행 동선 등을 제공하는 안내 지도다. 국민체육센터는 ‘장애물이 없는 안전한 환경조성’을 목표로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 내 승강기 등 장소에 총 22점의 점자 안내판을 설치했다. 아울러 점자를 읽지 못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기를 고객상담실에 설치해 시설 이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 강화했다. 공사 정건기 사장은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편리하고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체육센터는 이번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장애인을 위한 이용 편의시설을 갖추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27일 시청 한누리에서 ‘반도체(SemiConductor) 핵심 포럼’을 열었다. 성남시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된 이날 포럼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반도체 분야의 산·학·연·관 전문가,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1, 2부로 진행됐다. 1부는 양향자 국회의원의 ‘과학기술 패권국가-세계를 선도하는 부민 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으로 채워졌다. 2부는 좌장을 맡은 김형준 차세대 지능형반도체사업단장의 ‘한국 시스템반도체 메카, 성남시’를 주제로 한 발표에 관해 5명의 패널이 토론을 벌였다. 정영배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이서규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 이규복 반도체공학회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윤원중 가천대 부총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주제 발표 내용과 성남이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되기 위한 정책에 대해 각각의 의견을 냈다. 시는 이날 나온 각계 전문가 의견과 제안내용을 모아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고, 성남 미래산업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로 했다. 신상진 시장은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전문인력도 양성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4차산업 특별도
의왕시의회(의장 김학기) 제293회 임시회가 오는 5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왕시 병역명문가 예우에 관한 조례안」, 「의왕시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4개 조례안과 「의왕백운프로젝트금융투자 주식회사에 대한 회사 감리 청구안」, 「의왕도시공사 자본금 현금 출자 동의안」,」, 「의왕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1일부터 9일간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시에서 제출한 본예산(5925억 원)보다 574억 원 증가(9.7%)한 649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한다. 김학기 의장은 “이번 임시회의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민생예산이 빠짐없이 편성되었는지 꼭 필요한 부분에 예산이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세심하게 심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본회의를 비롯해 임시회의 모든 일정은 의왕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으로 생중계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했던 ‘알뜰나눔장터’를 3년 만에 재개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알뜰나눔장터는 평촌중앙공원 앞 차없는 거리(평촌대로 21번길)에서 시민들이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용품 등을 교환 및 판매할 수 있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2일 개장해 오는 11월 11일까지 기존 매주 토요일에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로 단축해 운영한다. 취급품목은 의류와 완구, 도서 등 중고 생활용품이어야 하고 신상품이나 음식물, 동식물 등은 제외된다. 참여는 외국인 포함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신분증과 종량제 봉투를 지참해 개장 당일 오전 10시까지 공원 접수처를 찾아 신청하면 된다. 또 판매 주체가 아동이나 청소년인 경우 타 지역 거주자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장하는 장터가 자원순환 촉진이나 환경보호 실천, 자녀 경제교육 등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청년 어학시험 18종에 대해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응시료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이 사업을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 지원사업’으로 확대해 도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어학시험 외에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등 총 659종 시험으로 늘리고 응시료도 연 3회, 회당 최대 10만원(연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39세(1983 1월 2일~2004년 1월 1일 출생자)이면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 청년이다. 또 올해부터 경기도에 거주하면서 신청일 기준 시에 거주해야 한다. 단 응시일 기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시험 응시일에 따라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상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은 다음 달 1일부터 6월말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시험 응시료 지원은 10월 2일부터 11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안양청년광장 홈페
과천시가 현장 체험학습이 빈번해지는 시기인 5월말까지 서울대공원과 국립과천과학관 내에 있는 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식재료(원재료)의 위생적 보관 상태 ▲식품 보관기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및 작업장 등 식품취급시설 청결관리 실태 등에 대해 점검한다. 장근한 과천시 자원위생과장은 “점검을 통해 식품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안양시는 전입세대의 정착을 돕기위해 전입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담은 ‘전입자 알짜 생활 정보 QR 모음집’을 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시 홈페이지 전자민원란에 게시된 이곳에는 주정차단속 문자알림과 주소일괄변경, 대형쓰레기 배출, 신혼부부 전세자금지원 등 분야별 생활정보 36종을 QR코드로 한 페이지에 모았다. 특히 이 모음집은 시 직원이 비예산으로 자체 개발한 내부행정시스템을 활용해 제작했다. 시는 이 시스템을 통해 QR코드 생성을 비롯해 업무용 PC의 반복오류 자동해결, 프로그램 설치, 인사이동에 따른 인증서 복사 등에도 활용하고 있다. 시는 이를 전입자뿐만 아니라 지역 각급 학교 모바일 알림장 등 일반 시민들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허재영 정보통신과장은 “이 모음집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정부와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2023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식이 27일 오전 행사장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일산호수공원 노루목 잔디광장에서 정부 및 기관 인사, 대사, 유관기관장, 국내외 참가업체 대표, 화훼농가 관계자, 시민, 관람객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려한 막을 열었다. 개막식은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 이동환 이사장(고양특례시장)의 개회사 및 주요 인사의 축사로 시작해 테이프 커팅과 꽃박람회장 투어로 진행됐다. 고양국제꽃박람회 이사장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12일간‘생활 속의 꽃’을 주제로 총 25개국 200여개의 국내·외 기관, 협회, 단체, 업체가 참여하여 활발한 화훼 관련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3고양국제꽃박람회가 꽃 소비와 교역 확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꽃박람회는 새롭게 도입하는 국제꽃어워드쇼 및 국제꽃포럼이 개최되며, B2C 컨설팅, B2B 매칭 비즈니스 환경 강화와 함께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아모르포팔루스 ’전시와 자연의 영원함(eternal natural)을 주제로 디스트릭트의 아르떼뮤지엄과 협업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꽃박람회에서 최초로 소개되는 한국 전통 꽃문화 전시인 ‘임금님이 사랑한
시흥시의회가 27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2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송미희 의장은 오인열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민간전문위원에 성금순 회계사, 이영화 회계사, 조기철 회계사, 김용진 세무사, 박무성 세무사, 이슬기 세무사 등 총 7명을 위촉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지방자치법」 제150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3조, 「시흥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에 따라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에 대한 결산검사를 실시한다. 위원들은 27일부터 5월 16일까지 20일간 세입·세출,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채권 및 채무, 재산 및 기금, 금고 등 예산 집행 전반에 대하여 적정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시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송미희 의장은 위원들에게 “이번 결산검사가 향후 예산 편성을 비롯한 재정 운영에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절차인 만큼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결산검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거북섬에 위치한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가 오는 29일 23년 하계 시즌 서프존을 개장한다. 오는 29일 개장하는 서프존은 ▲시간당 최대 1천 회의 파도가 치는 서프코브(서핑장) ▲서핑 지상 강습장인 서프빌리지 ▲다양한 음악 공연 및 이벤트가 펼쳐지는 서프스테이지 ▲지상에서 서핑을 연습하기 위해 스케이트보드를 탈 수 있는 랜드 서핑장이 마련돼 있다. 서프존은 개장일부터 6월 2일까지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주말(금~일)은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하고, 미오코스타존이 개장하는 6월 3일부터는 운영시간이 연장될 계획이다. 웨이브파크는 서프존 개장을 시작으로 5월 5일 다이빙존 개장과 6월 3일 남녀노소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물놀이 공간인 미오코스타존을 개장한다. 미오코스타존은 ▲키즈 서핑 레슨과 수중 스쿠터를 체험할 수 있는 미오풀 ▲대형 튜브가 있는 키즈&터틀풀 ▲수영 및 레펠 다이브 체험이 가능한 레크리에이션풀 ▲아일랜드형 온수 스파가 마련돼 있어 전문 서퍼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즐길 수 있다, 웨이브파크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국의 수상 안전 관리 컨설팅 업체인 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