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도시공사는 다음 달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광명동굴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5일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이용권을 구매한 13세(초등학생) 미만 고객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비누방울세트, 물총세트, 필기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5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광명동굴의 대표 캐릭터, 아이샤, 쿠오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다. 동굴 속에서만 사는 전설의 동굴요정 아이샤와 쿠오가 씩씩하고 용감한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특별히 세상으로 나와 어린이들과 추억을 만드는 컨셉이다. 서일동 사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광명동굴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광명동굴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였으니 많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경찰서는 27일 경찰서 강당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파주시청, 교육청, 경찰 및 33개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 임원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새롭게 구성된 연합회 임원 위촉장 수여 및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박영교 녹색어머니회장은 “파주시 전체 어린이가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는 통학로 조성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매일 아침 학교 앞에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교통안전 봉사를 하는 녹색어머니 회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올해도 녹색어머니회·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와 협업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역점 추진사업인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토양환경 정밀조사’를 본격 착수한다. 27일 공사 관계자는 ‘월곶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토양환경평가, 정밀조사 및 설계용역’에 대한 전문기관을 선정하여 지난 3월 계약을 완료했으며, 본격적인 조사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양환경조사는 환경기술정책연구원과 환경기술원이 함께 참여하여 2024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2020년 시흥시로부터 현물출자 받은 사업부지에 과거 불법 성토·매립·불법경작 정황을 인지함에 따라 선제적 조사·대응 차원에서 본 용역을 착수하게 되었다. 이번 용역에 착수하기 앞서 지난 2021년 토양환경조사 과정의 전문성·투명성 확보 및 지역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체인 환경자문위원회를 발족하였고,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며 토양환경조사 종료시까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대상지는 월곶역세권 사업부지(23만 5780㎡)이며, ‘토양환경보전법’상 토양오염우려 대상인 중금속 8종, 유류 및 기타화합물 14종을 포함한 총 22종을 조사한다. 공사는 개황조사 계획수립을 위한 현장 기초조사를 4월 완료하였으며,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유․초․중․고등학교 공사계약 업무담당자 55명을 대상으로 ‘해오름 학교 계약 길잡이’ 공사계약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시설공사와 관련된 복잡한 계약관련 법규와 절차로 어려움을 느끼는 학교현장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사 계약 업무 전반에 대한 기본 이해력 제고 및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세 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계약법규 개정사항 ▲원가계산·정산 ▲계약일반사항 ▲사전에 질문받은 내용에 대한 답변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 공유 등을 통하여 단위 학교별 여건과 특수성을 반영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한 주무관은 “최근 지방계약법령이 개정되어 계약 관련 연수가 필요했는데 이번 연수가 도움이 되었다”며 “사전에 질문한 내용이 강의 내용에 포함되어 기억에 남는고 만족감을 표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는 프레드 정(Fred Jung) 미국 풀러턴 시장을 초청해 ‘글로벌시대! 풀러턴시와 함께하는 미국 진출 전략’이라는 주제로 '제219회 최고경영자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강연에는 성남상의 정영배 회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병욱 국회의원, 김대진 성남문화원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과 관내 기업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영배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남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풀러턴시는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해 4차 산업을 잇는 교통 허브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강연이 성남 기업들의 미국 풀러턴시 진출을 돕는데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시장은 “풀러턴시와 성남시는 작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지난 25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며 “올해 6월 말 미국 풀러턴시 내 K-성남비즈니스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관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에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이날 연사로 초청된 프레드 정 시장은 풀러턴 산업 환경과 투자환경에 대해 설명하며 “풀러턴시는 항구와 공항 근처에 위치해 있는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스마트물류센터 확충에 주력해야 하며, 삼성 및 LG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공공기관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평가하는 ‘22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제에서 종합등급 2등급(Safety Cap4)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등급제는 10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했으며 한난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한난은 우수한 안전보건 경영체계를 확립해 다양한 안전관리 분야의 적절한 노력과 대책을 수립해 운영한 점 등이 인정받았다. 특히 현장 종사자의 ‘아차사고’ 예방과 안전지적서 등 의견을 효과적으로 수렴한 Safety Point제도와 안전커뮤니티 운영 및 사전 유해·위험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표준제도 마련 부문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관의 중점대상 시설물인 열수송관의 보수보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열수송관 기술심의위원회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제적 조치한 부분 역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사람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으로 현장 책임자의 현장점검을 최우선으로 하고, 작업 전 자율적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위험요인을 제거 후 작업을 시행하는 자기규율예방체계 확립 등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남양주시 진접읍 금곡1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이 직접 건물 규모와 설계하고 기획하는 등 주민의견이 반영된 복지형 회관으로 추진돼 건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남양주시는 금곡1리에 있던 차량기지가 이전함에 따라 보상 차원에서 마을회관을 건립하기로하고 지난 2018년 계획을 세웠으나 주민과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5년 간 지연되고 있다가 지난해 11월 주광덕 시장이 마을을 찾아 '1박2일 진심소통'하는 시간에 이를 건의하고 의견이 모아지면서 마을회관 건립 추진이 다시 가시화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마을 스스로 복지형 마을회관 계획을 세워 추진하게 해줄 것을 건의했고, 시장은 이를 받아들임에 따라 주민이 직접 만든 회관 건립에 대한 추진 계획이 담긴 건의서가 제출됐고 시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구체안을 마련해 지난달 공유재산심의회의를 거치고 이달 추가경정예산으로 사업비 15억 원을 확보해 건립이 확정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소관 부서인 진접읍으로 예산을 재배정해 상세한 설계와 건축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4년 6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금곡1리에 세워질 마을회관은 면적 면적 499㎡에 지상 3층으로 세워지고 이곳에는 경로당과 체력단
성남시는 최근 정자교 보도부 붕괴 사고를 계기로 756개 모든 공공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대상 시설물은 교량 297개, 터널 87개, 건축물 347개, 공동구 1개, 상하수도 3개, 옹벽·절토사면 21개이며, 시설물안전법상 관리 대상 시설물(440개) 외에 비대상 시설물(316개)을 포함했다. 점검은 전문 업체에 용역을 발주하거나, 시 담당 공무원, 건축사, 기술사 등 관련분야 민간 전문가가 시설물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성 등을 확인 점검한 뒤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조속한 시일 내로 해당 공사를 하고 이력을 관리한다. 앞선 4월 6~21일 이뤄진 1·2차 탄천 횡단 교량 정밀안전진단에서 보도부의 안전 등급이 ‘D(미흡)’ 또는 ‘E(불량)’ 등급으로 나타난 캔틸레버(외팔보) 구조의 16개 교량은 보도부 철거 후 재시공이 결정된 상태다. 해당 교량은 사송·야탑·하탑·방아·서현·수내·백현·궁내·금곡·불정·돌마·미금·구미·오리·신기보도교·백궁보도교다. 사고가 난 정자교를 포함하면 현재 기준 총 17개의 교량이 재시공 대상이다. 탄천 횡단 교량 외에 외팔보 구조로 시공된 다른 곳의 32개 교량에 대한
성남교육지원청은 27일 교육복지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교육복지네트워크는 2012년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과 학교청소년복지상담사업이 지역기관들과 공동 추진해 학교와 지역을 잇는 네트워크로 '함께 크는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함께 크는 마을에는 36교, 38기관이 참여하며 함께 아이들을 키우고, 아이들이 성장해 마을을 키우는 활동을 운영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이 가장 민주적이고 창조적인 일이라면 교육을 지역과 연계하여 확장성을 가지는 일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길을 열어주는 일임은 안내하고 학교와 지역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의 교장, 기관의 기관장들은 마을 안에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존재함을 인식하고 이 모든 주체들이 교육공동체로서 서로의 필요와 협력의 소통으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오찬숙 성남교육장은 "함께 크는 마을이 2012년부터 12년 동안 지속 가능하게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음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는 모든 학교와 지역기관의 관계자들 덕분"이라며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학교와 지역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강
이재준 수원시장이 26일 수원 화서시장을 방문해 "화서시장 아케이드(비 가림 지붕) 2구간과 화서1동 공영주차장 공사가 조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화서시장은 1980년 문을 연 '서수원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현재 210개 점포에서 615명의 상인이 농산물, 수산, 축산물, 청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2019년 화서시장 가·나 동 구간에 길이 100m, 폭 14m 규모의 1구간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시장 내 무허가 건축물·노후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지난해 9월 2구간 아케이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철골 구조물을 설치하고 있고, 공사는 7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김영진 국회의원, 박미숙 팔달구청장, 김호겸 경기도의원, 김미경 수원시의원과 현장을 찾아 화서시장 상인·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상인들은 "아케이드 공사로 인해 오랜 기간 장사를 하지 못한 상인들이 많아 지원책이 필요하다"며 "타 국비 사업에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상인들도 있어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준 시장은 "상인 여러분이 요청하신 사항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지원책을 찾아보겠다"고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