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6일 오전 11시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사업과 관련해 학부모 초청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황미상 의원이 좌장을 맡아 유진선, 신현녀, 이윤미, 박희정 의원과 서천중학교, 나곡중학교, 영문중학교, 삼계고등학교, 신갈고등학교, 동백고등학교, 성지고등학교 등 용인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무상교복 지원사업에서 지원하는 교복 구입비에 생활복도 포함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의원들은 시민들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로 했다. 황미상 의원은 ”토론회에서 모인 의견이 사업에 반영돼 교복 구입비에 부담을 느끼는 시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시민들의 삶을 살피는 따뜻한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시행된 용인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교복 구입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교복을 학교주관 구매할 경우 1인당 30만 원 이내의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광명경찰서는 지난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제21대 광명경찰서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명경찰서녹색어머니회는 광명시 초등학교 어머니로 구성된 단체로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지도 및 캠페인을 통한 교통질서 확립을 위하여 2002년 10월 출범하였으며 어린이 안전사고 중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사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ZERO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통 안전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김현진 녹색연합회장은 "녹색어머니가 하는 활동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이 안전하고 즐거웠으면 한다"면서 "교통사고 예방으로 어린이가 안전한 광명에서 꿈을 키워가며 자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완 경비교통과장은 "누가 시켜서 한 것도 아닌 아이들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하나 만으로 뭉쳐 봉사활동을 해주고 계시는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적극적인 교통 안전 활동으로 더 나은 안전 안심 광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정성호 국회의원(민주, 양주시)과 강수현 양주시장은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우이령길, 조화로운 보전과 활용 토론회’ 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우이령길의 생태환경을 보전하는 가운데 국민과 지역 주민이 경제 ‧ 문화적으로 누릴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가 합의점을 모색하는 출발로 기획되었다. 정성호 의원은 환영사에서 “우이령길 개방을 확대하면 국민의 여가권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하고, 천준호 의원도 “뜻을 함께 모은다면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도보로 상시개방하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강수현 양주시장도 “우이령길 전면 개방으로 강북구와 양주시는 물론 경기북부 일대의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정렬 대구대학교 교수가 진행한 이날 토론회에서 대진대 허훈 교수는▲우이령길의 지속 가능한 보존 체계 구축 ▲미래지향적 거버넌스 확립 ▲자연과 사람 동행의 이용체계 수립을 제언했다. 지역 전문가인 이정훈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우이령길 예약제를 점차 개방하는 쪽으로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우이령길 개방 확대를 주장했다. 반면 ‘우이령사람들’의 최중기 소장은 “완전 개방은 우이령길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중부봉사관(관장 최민규)은 26일 하절기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을 대비해 성남지역 봉사원 약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난대응역량 강화하기 위한 특수차량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갑작스러운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성남시 일대에 내린 폭우로 1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긴급 비상 메시지를 전파하고 구호요원이 즉시 재난현장에 집결하는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우로 이재민이 발생해 침수 세대에게 이동세탁차량 지원이 긴급히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특수차량을 활용한 세탁봉사활동을 실제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 사용한 세탁물은 대한적십자사와 결연을 맺고 있는 성남지역 취약계층 15세대(수정·중원·분당구 각 5세대)의 이불을 가져와 세탁 봉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중부봉사관은 구호물품을 상시 비축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호활동으로 이재민의 고통을 경감시키고 조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이재민에게 세탁을 제공하기 위해 특수 제작된 이동세탁차량은 평시에는 성남지구협의회 봉사원이 매월 4회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세탁봉사활동을 전개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최민규 중부봉사관장은 “실
수원지원교육청은 수원 연무초등학교가 수원도시재단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리빙랩 '연무야 안전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리빙랩’ 은 4학년 학생이 4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 실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의 문제를 찾고,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생활 속 스마트 기술 ▲지역 문제점 해결 아이디어 ▲연무 안전길 지도 제작 ▲스마트 문제해결 방법으로 진행돼 4학년 학생들이 ‘지역 공공기관과 주민참여’란 주제로 학교 밖 연계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더불어 공동체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무초는 ‘스마트 리빙랩’활동으로 그동안 어른들이 지나쳤던 다양한 지역 문제점을 찾고 생각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골목에 주인들이 치우지 않는 반려견 배설물 문제, 길고양이가 많아 소음이 심한 문제, 귀중한 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마을 주변 관광객들이 쓰레기나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는 문제, 걸어갈 수 있는 도서관이 없는 문제, 공사장이 많아 사고 위험이 많은 문제 등을 찾아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문제 해결 과정을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건의하는 방법과 기관에 대해
가평군은 26일 가평읍 영연방(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참전비에서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7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각국 대사관및 국가보훈처가 주관하고 가평군과 66사단이 후원해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의 희생정신 추모와 우호증진 도모를 위한 이날 행사는 영연방 4개국 주한대사 및 무관, 연합사 관계자를 비롯해 서태원 군수, 국가보훈처 서울지방보훈청장, 방위사업처장, 66사단장, 유엔찬국참전국협회 이사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평화수호를 위해 싸운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기념식은 개식사,UN기수단입장, 영국국왕말씀 낭독, 추모예배, 가평전투 약사 낭독, 묵념, 헌화 순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영연방 기념행사에 이어 각 국 관계자들은 북면에 위치한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비로 이동해 추모행사를 가졌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비에서는 금년에도 가평중. 가평북중. 가평고 학생 5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가평의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양성에 힘을 보탰다. 가평전투 참전 노병들은 자신들의 연금을 모아 1976년부터 관내 자매학교와 지역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날 가념행사에는 캐나다 벤투버에서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까지 300km
용인특례시는 용인시 유튜브 ‘용인시 조아용TV’ 개편을 맞아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는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기흥역 하부 잔디광장에서 용인시 공식 SNS 채널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2종을 구독 인증한 시민 500명에게 특별 제작한 조아용 기념품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조아용 기념품 패키지는 조아용으로 디자인한 Daily To-do List 플래너와 스티커 4종, 볼펜 세트로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 제작했다. 시는 시민들에게 시 곳곳의 다양한 소식을 더욱 활발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용인시 조아용TV’로 개편해 콘텐츠를 강화하고 업로드 횟수도 늘렸다. 용인시 조아용 TV는 유튜브에서 ‘조아용TV’로 검색하면 구독할 수 있다. 용인시 인스타그램도 앱 설치 후 용인시청을 검색해 팔로우하면 된다. 이벤트 당일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하기 때문에 미리 두 채널을 구독한 뒤 현장을 방문하면 빠르게 인증받을 수 있다. 이영민 공보관은 “용인특례시의 다양한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받을 수 있는 매체가 SNS인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
성남시는 오는 27~30일 성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 개막 행사에서 사상 첫 성화 봉송을 진행한다. 성화는 개회식 전날인 26일 오전 10시 수정구 금토동 천림산 봉수지에서 채화해 성남시 50개 동을 순회한 뒤 개막일인 27일 오후 오후 4시 30분 성남종합운동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성화 봉송 주자로 김한수(보치아), 김영광(성남FC) 선수 등 특별주자 8명과 동별 추천주자 17명이 뛴다. 성화 점화와 함께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3 성남’ 개회식이 열린다. 개회식은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각 시군에서 출전하는 선수와 응원단,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홍보영상 상영, 성남시립국악단, 태권도 시범, 성남소년소녀합창단 공연, 개식 통고, 기수단 입장 등이 진행된다. 성남시 청년 프로 예술팀과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는 이날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 나흘간 ‘도전하는 경기, 성남에서 도약을!’ 을 슬로건으로 성남지역 17곳 경기장에서 열린다. 31개 시군에서 4377명의 선수단이 론볼, 보
안양시는 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 내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위해 2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집수리 비용을 최대 1200만원(공사비의 90%)씩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도시재생법상 쇠퇴지역으로 안양6·9, 석수1, 박달2, 비산2, 부림, 평촌 등 7개 동을 제외한 24개 동이 해당된다. 대상 주택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 단독주택이다. 소유주는 지붕이나 외벽, 단열, 방수 등의 공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고 반지하 단독주택은 차수막 설치나 개폐식 방범창 교체 등 침수피해 예방시설도 지원 대상이다. 또 담장철거 및 개량, 주차장이나 쉼터 조성 등도 포함된다. 단 도시정비사업 및 정비 예정구역이나 주거재생혁신지구, 주택공시가격 9억원 이상 주택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로 건축물 소유자가 안양시 도시재생과를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기획본부장에 박경섭(51) 전 모두투어리츠 상무가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임 기획본부장 임기는 오는 2026년 4월까지다. 박 기획본부장은 사업별 현안 사항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본격적인 업무 파악에 나섰다. 또한 그는 업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임 박 기획본부장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7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 HDC현대아이파크몰(이사대우)을 거쳐 2021년 모두투어리츠 상무 등을 역임했다. 그는 법률, 금융 분야 등의 폭넓은 식견과 조직관리 능력 및 리더십을 겸비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