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재단은 '문화정책 환경변화와 성남시의 정책 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2023 제1차 문화정책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정책 전문가의 주제 발제와 참여자 토론 등으로 이어진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윤혜선 부위원장과 서은경, 서희경, 이군수, 추선미, 이영경 의원을 비롯해 성남시 문화예술과 권순창 과장 등 시 관계자도 참석했다. 재단 서정림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성남문화재단은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예술 사업과 시민들의 문화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을 균형 있게 진행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성남문화재단과 성남시와 성남시의회, 특히 문화복지체육위원회와의 건강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첫 발표자로 나선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정책연구실 노수경 박사는 ‘새 정부 지역문화정책 추진 방향’이란 주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3월 발표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전략의 내용과 의미, 그리고 지역 문화정책 수립 방향에 대한 제언을 이어갔다. 경기문화재단 황순주 정책실장은 민선 8기 경기도의 문화정책 방향과 과제를 소개하고, 특히 경기도가 역점을 두고 있는 문화자치를 위해 경기도 각 시․
분당서울대병원은 세계은행과 협력, 카리브해 국가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각국의 보건부를 초청해 분당서울대병원을 비롯한 한국의 선진 의료 시스템을 소개하고 벤치마킹을 지원한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무역기구(WTO)와 함께 3대 국제경제기구로 꼽히는 세계은행(World Bank)은 한국-세계은행 협력기금(KWPF) 10주년 기념 주간을 맞아 ‘카리브해 국가 보건의료 지원 프로그램’의 패널로 분당서울대병원을 선정하고 한국을 방문했다. 패널 중 병원으로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유일하다. 주관 기관으로서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세계은행 방문단과 세인트루시아,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등 카리브해 국가 보건부 대표단을 맞아 ‘카리브해 국가 보건부 초청 스터디 트립 워크샵’을 개최, 분당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보건소, 공공병원, 건보공단, 심평원 등 한국의 우수한 보건의료 체계 전반을 소개한다. 이번 워크샵에서 방문단은 의료 IT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HIMSS EMRAM Stage 7’을 3연속 인증 받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 ‘BESTCare 2.0’을 비롯해 각종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지표 관리를 위한 다양한 스마트 솔루
성남시가 오는 6월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에 연간 최대 23만 원의 버스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치고, 올해 2월 20일 ‘성남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70세 이상이며, 올해 지원 인원은 9만 3000여 명이다. 성남 시내를 운행하거나 경유하는 광역·시내·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분기별 5만 7500원(연간 최대 23만 원) 한도에서 결제된 요금만큼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받으려면 오는 5월 8일부터 31일까지 성남지역 농협은행에서 기존의 지하철 무료 이용 카드인 지 패스 교통카드(G-PASS 카드)를 재발급받아야 한다. 시는 이 교통카드로 결제된 버스 이용요금을 6월 사용분부터 분기별로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은 교통비 부담을 덜어 이동권을 보장하고, 여가, 문화, 사회활동 전반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5일 청년에게 공공기관 직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3년 체험형 청년인턴’ 32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2023년 체험형 청년인턴'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번달 3일까지 온라인 모집 공고를 통한 공개채용으로 진행됐다. 사무·기술·안전 등 3개 분야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형평 인재를 포함한 총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체험형 청년인턴은 약 6개월간의 근무 기간 후, 교육실적 평가, 근무평가, 과제평가 등을 실시해 우수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든 기간 수료자 및 우수인턴은 향후 한난 신규 채용에 지원시 가점을 부여한다. 공사 관계자는 “학력·전공·성별 등 제한이 없는 사회형평 채용으로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적극 이행할 것”이라며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청년들에 다양한 직무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구리시는 1,500년 전 고구려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인 고구려대장간 마을을 소재로 창작 만화로 만들어 전시한 '만화로 만나는 고구려 대장간마을전'을 오는 5월부터 연말까지 박물관 1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2022년 경기도 문화의 날 지원사업’으로 실시했던 고구려 창작 만화를 전시회 소재로 연출한 것으로, 만화 제목은 '투구에 핀 들꽃(부제-고구려대장간마을 장수 이야기)'이며, 내용은 1,500년 전 고구려가 백제와 한강 유역을 두고 전쟁을 벌일 때 용맹하기로 이름난 장수가 고구려대장간마을로 오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와 함께 전시와 연계해 5월 15일부터 만화 및 유물 감상, 활쏘기, 삼족오 깃발 퍼레이드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체험프로그램을 열고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백경현 시장은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만든 창작 만화 전시회를 보며 고구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흥교육지원청은 2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김진영, 김선옥 시의원, 송미희 시의장, 장대석, 안광률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초·중·고 학교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했다. 이번 연수는‘학교운영위원회 알아보기’라는 주제로 학교운영위원회를 이해하고 운영위원의 역할과 책임을 알아보며 필요한 역량을 갖추기 위한 현장 맞춤형 연수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명하고 깨끗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교육도 함께 마련했다. 관내 중학교에서 제작한 청렴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여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청렴문화 정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시흥교육지원청 이상기 교육장은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인식을 한층 높이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시흥교육지원청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를 더욱 활성화하여 학교자치 체계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이 4년 만에 ‘제2회 월롱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월롱면이 주최하고 월롱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월롱시민공원(월롱면 덕은리 산 134-1)에서 개최된다. 월롱면 주민들은 2017년 식목행사로 월롱산 정상에 철쭉 2만주를 식재한 이후 매년 월롱산 일대에 철쭉 식재를 이어왔으며, 현재 10만 주의 철쭉동산을 이루게 됐다. 축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 ‘누구나 가깝게 찾아올 수 있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목표로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철쭉사진 콘테스트, 철쭉백일장,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많은 사람들이 행사장에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경의선 월롱역과 행사장을 30분 간격으로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될 예정이다. 최성근 주민자치회장은 “따뜻한 봄날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예쁜 꽃도 구경하고 경품도 타가는 등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흥시가 오는 28일부터 교육방송 채널을 운영한다. 시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합한 전문 채널을 개설해 유튜브로 송출함으로써 ‘K-교육도시 시흥’으로 발돋움하는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채널명은 ‘THE SEN(Siheung Educational Network) 시흥교육방송’이다. ‘힘센 교육, 굳센 시흥’이라는 슬로건처럼, 힘센 교육으로 굳센 시흥을 만드는 첫걸음이자 지금까지 타 지방자치단체에선 볼 수 없었던 교육전문방송을 만들어가겠다는 시흥시의 의지를 담았다. 프로그램은 크게 5개 분야로 나뉜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콘텐츠는 보도 분야다. 시흥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교육 관련 소식을 뉴스 가치에 따라 보도할 계획이다. 비중이 큰 주요 뉴스를 비롯해 리포터들의 생생한 교육현장 탐방과 교육 관계자를 초대해 이슈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터뷰도 진행된다. 또한, 교육 관련 각종 정책과 행사 소식을 한층 알기 쉽게 시민에게 전달한다. 이와 함께, 그동안 공공기관에서는 만날 수 없는 파격적인 내용이 담길 것이라는 예능 분야도 관심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예능인인지 공무원인지 알 수 없는 진행자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웃음 포인트로 공감을 이끌어내는…
광명도시공사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근로자들이 휴일을 보다 편리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주차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노상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하안동 상업지역 제1·2 ▲하안동 자동차경매장 ▲철산동 상업지역 제1·2 ▲철산동 등기소 주변 ▲철산동 철산로 주변 노상공영주차장 총 7개소이다. 그 외 공사에서 운영하는 노외공영주차장과 부설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공사 주차관리팀은 무료 개방 운영과 관련,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는 등 비상상황에 따른 안전관리 등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광명시민의 주차환경 개선과 주차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는 아기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관내 출산 가정에 '기저귀 1팩(58매)'을 선물한다고 밝혔다. 출산 축하 선물은 출생신고로 남양주시민이 된 아기를 환영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돼,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신규사업이다. 시는 시청 및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출생아에게 기저귀 1팩을 신고 즉시 제공하는데, 사업 시행 이전 출생신고를 했거나 온라인으로 출생 신고한 가정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축하물품을 받을 수 있다. 시 종합민원담당관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용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남양주시에서 아이를 낳아 첫발을 내딛는 신혼부부가 단란한 가정을 꾸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또, 시청 민원실에 설치한 ‘혼인 축하 포토존’이 신혼부부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어, 올 상반기 중 퇴계원읍사무소에도 혼인 축하 포토존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고, 오는 5월부터는 시 거주 혼인신고 부부를 대상으로 태극기를 증정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