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기흥구 상갈동 464번지 일원 10만7190㎡(3만2482평)에 모험 놀이터와 바닥분수, 시니어 운동 마당 등을 갖춘 통삼근린공원을 개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통삼근린공원은 16년 만에 완공돼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시는 덧붙였다. 지난 22일 공원 전망 데크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김민기 국회의원, 김운봉 용인특례시의회 부의장과 도‧시의원, 황대웅 통삼근린공원 공원화추진위원회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통삼근린공원은 지난 2008년네 공원조성사업을 시작, 2020년 장기미집행 공원으로 실효 위기에 처했으나 시와 시민들의 노력으로 시민 누구나 찾아와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녹색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통삼근린공원이 16년 만에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된 것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이번 개장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시공사인 서원건설(주)과 아림조경(주), 통삼근린공원 공원화추진위원회, 용인문화재단이 후원했다. 황 위원장은 “이렇게 멋진 공원을 조성할 수 있게 큰 도움을 주신 시 관계자들과 힘을 모아주신 수많은 시민들, 시‧도의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렇게 멋진 공원이 조성돼 너무 기쁘고 주민들
용인특례시는 문화예술도시에 기여한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자격은 ▲도예 ▲금속 ▲장신 ▲목·석공예 ▲섬유 ▲종이 등 6개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한 사람으로 공고일 기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5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공모기간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공예 관련 전문성과 기술 숙련도, 작품 수준을 심사해 7월 중 용인시공예명장심사위원회를 열고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술가는 현판과 명장증서, 1000만 원의 장려금을 받는다. 이와 함께 시는 다음달 31일까지 ‘제33회 용인시 문화상 후보자’도 공모한다. 공모자격은 ▲학술 ▲문화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관광 등 7개 분야에서 문화도시 발전에 기여한 예술가다. 공고일 현재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거주하거나 가족관계등록부의 등록기준지가 용인이어야 한다. 시는 7월 중 용인시문화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부문별 1명씩을 선정해 상패를 수여한다. 공예명장과 문화상 후보자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각 구청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문화상은 부문별 관계 기관장이나 단체장의 추천을…
아파트를 완공하고도 2년이 넘도록 인근 조합과의 협의 지연으로 진출입로를 마련하지 못해 입주가 이뤄지지 않고 있던 용인시 처인구 삼가2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진출입로 문제를 용인특례시가 해결했다. 용인특례시는 최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어 삼가2지구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진출입로를 인접한 공원 내에 개설키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인접한 역북2근린공원 내에 대체 도로를 개설해 임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이후 근린공원 조성 비용을 민간임대주택 사업자로 하여금 부담하도록 할 계획이다. 삼가2지구 사업은 주택도시기금과 민간자본을 투입해 건설하는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 1950호를 공급하는 것이다. 사업시행자는 특수목적법인(SPC) 동남현대카이트이며 현대엔지니어링(주)이 시공을 맡아 지난 2021년 2월 아파트 공사를 완료했다. 당초 삼가2지구 진입도로는 인접한 역삼구역도시개발사업 내 부지를 통과하는 것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역삼조합 측과의 갈등으로 인해 진입도로가 개설되지 못했다. 용인시가 지난 2022년 1월부터 중재에 나섰지만 역삼조합 측과의 협의가 수차례 무산됐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해 6월 시장 당선인 신분으로 직접 해당 현장을 방문해
용인특례시는 15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특성화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설문조사에서 참여자의 96% 이상이 ‘만족’을 나타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는 지난 1~3월까지 지역내 15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된 70개 특성화 프로그램의 참여자 48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운영과 강사의 강의 진행에 대한 만족도를 문항에 79.7%가 ‘매우 만족’, 16.75%가 ‘만족’, 3.4%가 ‘보통’으로 답했다. ‘불만족’은 0.05%, ‘매우 불만족’은 0.1%다. 개선할 점을 묻는 문항엔 운영 회차를 늘려줄 것과 장‧노년층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 주말 비대면 강의 편성 등의 의견을 냈다. 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는 5월부터 대면, 비대면, 주말 강좌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설해 참여 방법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용인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아프면서 배우는 삶의 지혜’ 강좌를 심화 과정의 장기 프로젝트로 업그레이드해 8~11월까지 1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4차산업 특성화 주제의 수지도서관에서는 디지털 창작소에서 운영하는 3D프린터, 레이저커터 활용 기초수업을 중급과정으로 상향해 6월부터 운영한다. 또 기초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를 위
양평군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양평파크골프장 주차장에서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 3R재활용자원모으기 및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환경을 위한 장기계획의 일환인 3R은 "Reuse(재사용), Recycle(재활용), Reduce(줄이기)"의 약자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물품을 재사용·재활용하며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는 환경보호운동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양평군새마을지도자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4월22일 새마을의 날을 맞아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재활용자원으로 쓸수 있도록 재활용품을 수집해 읍·면별로 경진하는 '3R재활용자원모으기'와 수집한 물품들을 판매하는 '나눔장터'를 진행했다. 또힌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되어 새마을운동 중앙회장상은 정광순(옥천면), 경기도새마을회장상은 장은순(양평읍), 경기도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상은 명상덕(양동면), 경기도새마을부녀회장상은 박순이(양서면)회원이 수상했다. 김성은 회장은 기념사에서 "이처럼 많은 재활용 자원 수집에 협조해주신 새마을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환경분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다양하게 이바지 할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가평군은 지난 20일 음악역 1939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기념행사에는 서태원 군수, 장애인및 장애인 가족과 자원봉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에서는 풍선아트,마술,서커스 공연이 진행되었으며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장애인 복지증진과 인식개산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와 모범장애인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기념사와 축사 등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오랜만에 함께 즐길수 있는 기회가 생겨 정말 좋았고 공연도 너무 알차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태원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기념행사가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균등한 기회를 제공받을수 있는 지역사회로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맞츰형 시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동행하는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이 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4월20일 장애인의 날부터 1주일간 관내 장애인 단체및 가평군복지재단 운영 시설(장애인주간보호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16개소)차량 후면에 스티커를 부착, 장애인식개선에 대해 관내 주민들에게 홍보할 계획이
양평시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지난 19일 평가단 회원15명이 참석해 깨끗한 양평만들기를 위한 플로킹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지난 3월부터 양평군에서 진행하는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수요 플로킹데이'의 일환으로 마련되어 양평물맑은 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플로킹 활동에는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뿐만 아니라 양평군청 공직자들도 함께 했다. 김대수 공약이행평가단 단장은 "공약이행평가단원과 함께 시가지를 청소하는 봉사 기간을 갖게 되어 단원 간 돈독한 단합의 자리가 마련된 것 같다"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깨끗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조직개편을 통해 청소과를 신설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RFID(무선인식) 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가 공동주택에 보급될 계획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양평을 위한 생활행정 실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선 2월14일 양평군수직인수위원회 위원과 각 시민단체 및 읍·면 추천 등 24명이 구성돼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이행평가 및 실천계획변경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 경기신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진료비 정보제공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영상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이경애 의료사회복지사와 서지훈 원무팀 주임이 참여해 질의응답 형식으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궁금해하는 진료비 세부 내역서와 영수증에 대한 설명과 비급여, 전액 본인부담금, 선별급여, 진단서 발급비용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18분 분량의 동영상은 ‘한국혈액암협회(KBDCA)’ 유튜브를 통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시가 광명3동 도시재생사업구역 내 생활편의 증진과 주민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어울리기 행복센터’와 ‘어울리기 문화발전소’가 첫 삽을 떴다. 시는 지난 21일 오전 조성사업 현장(광명동 126-5)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울리기 행복센터와 문화발전소 조성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어울리기라는 이름처럼 두 시설이 주민 생활편의 증진은 물론이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서 주민 공동체 회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슴으로 소통하면서 주민이 주도하고 주민의 삶터가 지속되는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울리기 행복센터’는 경로당, 주민카페, 문화교실, 집수리지원센터 등을 갖춘 문화복합공간이다. 시 예산 15억 원 등 총 43억 원을 들여 지상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 면적 946㎡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3월에 완공 예정이다. ‘어울리기 문화발전소’는 다문화가정과 기존 주민들의 소통․화합 공간으로 동아리연습실, 작은도서관, 공유부엌 등이 들어선다. 시비 10억 원 등 총 24억 원을 들여 지상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규위원과 관계 공무원에 대해 실시한 역량강화 교육이 21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 및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련기관·법인·단체·시설과 연계 협력 강화를 위해 구성됐으며, 2023년에도 민관 복지 이슈 토론회, 민관 사회보장 아카데미 등 다양한 민관협 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은 ‘더 나은 협의체 위원이 되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마을복지연구소 한대권 상임이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의 역할’에 대한 강연을 듣고 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병선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을 정립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의 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