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박춘호 의원이 지난 21일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제29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연예예술발전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K-트로트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지난 1994년부터 대중연예와 예술의 사회적 위상을 높이고 문화예술 육성 및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내외 활동 및 업적, 대중문화산업계의 기여도, 사회공헌 등 여러 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현재 제9대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춘호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인 육성 및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춘호 의원은 “지난해에 받은 상을 연이어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 소재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인 ㈜원진실업이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원진실업은 5월에는 이웃 모두가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가구 지원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영숙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힘든 시기지만, 매년 나눔의 손길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하다. 후원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서전택 마을자치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까지 결정해 주신 ㈜원진실업에 감사드리고, 올해 대야동 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인 ‘그로우마켓’을 개최한다. 시는 이달부터 10월까지(7월 제외)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창의터, 놀자숲 일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5시까지 ‘그로우마켓’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오는 29일 토요일에 시작되는 ‘그로우마켓’에는 친환경, 비건(채식주의), 음식을 주제로 25팀의 판매자가 참여해 관련 상품과 실용적인 중고 상품 등 다양한 품목의 물건을 판매하고,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소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행사일에는 14시, 14시 30분, 15시 총 세 번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버스킹(거리공연)이 준비돼 있다. 통통 튀고 청량한 느낌의 목소리를 지닌 보컬(가수)들의 공연이 봄과 어울리는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래산 놀자숲에는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소래산 입구 놀자숲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즐기는 그림 그리기 프로그램, 아이들을 위한 대형 그림판 색칠하기, 비눗방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설레는 봄의 주말을 더욱 풍성하고 즐겁게 꾸며줄 것으로 보인다. 제1회 그로우마켓 프로그램은 모두 현장 참여로 진행되고 있으며, 비가 올 경우 일주일…
서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우리나라 철도의 미래 수요 등을 고려했을 때 최적지가 아니라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김우철 국회정책연구위원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관련 갈등 현안 국회토론회’에 토론자로 나서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으로 전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은 “지금 4천300㎞ 우리나라 철도연장은 2030년이면 5천300㎞로 늘고, 국토 면적이 비슷한 외국 사례에 비춰 예측하면 40~50년 후에는 네다섯 배까지 늘어날 것”이라며, “그만큼 차량기지 분담률도 늘어나고, 버스나 배와 달리 같은 라인으로 차량기지를 설치해야 하는 철도의 특성을 고려하면 광명시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대상지로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김 위원은 또 “국가철도 백년대계를 위해 광명시가 아닌 더 넓은 부지에 더 많은 예산을 들여 추진해야한다”며, “구로에서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단순히 광명으로 옮긴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는다”고 못을 박았다. 김 위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오랫동안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는 전문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김 위원 주장에 대해 “광명시가 구로차량기지 이전 최적지가 아니라는 명쾌한…
고양특례시는 추진중인 시 청사 백석동 이전계획에 대해 지난 18일 경기도주민감사청구심의회에서 청사이전 사무에 대한 주민감사청구가 '수리'로 결정됨에 따라 '경기도 감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23일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이번 주민감사청구건에 대한 심의는 지방자치법에서 정한 법적 요건을 충족하였는지에 대한 심의만 해 감사실시 여부를 결정한 것이며, 경기도 공문에서도 ‘주민감사청구 수리가 위법사항이 있다는 것을 확정하는 것은 아니며 감사실시를 통해 위법사항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관련 규정과 제반절차를 준수하면서 청사 이전을 준비해왔던 만큼 성실하게 감사에 임하겠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서 청사 이전에 위법 사항이 없음을 확인하고, 그동안 백석동 신청사에 대한 근거 없는 오해들을 풀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감사청구를 수리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감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청구인과 지자체에 통보하게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자원봉사센터는 2023 자원봉사단체장 워크숍이 지난 19일부터 20일 까지 1박 2일간 전북 부안과 충남 보령에서 진행됐다. 단체 대표자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자원봉사단체 리더 의 사기를 높이고, 단체 간 화합의 시간을 갖고자 매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자 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들이 참여해 부안 내소사와 채석강, 유채꽃밭을 돌아보며 단체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훈 센터장은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는 단체들 덕분 에 지금까지 군포시의 자원봉사가 잘 이루어져 왔다"면서 "철쭉 축제에도 많이 활동해주시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경찰서에서는 지난 21일 경찰서 어울림터에서 아동범죄 예방 및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2023년 초 ‧ 중등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이용석 서장을 비롯해 군포경찰서 관계자, 초등학교 9개교학부모 폴리스, 중학교 2개교 학부모 폴리스 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위촉식은 그간 활동 사항에 대한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23년연합단 위촉장 수여, 담화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초‧중등 학부모 폴리스는 학생들의 통학로, 놀이터 ·공원 주변과 취약지역에 대한 순찰 등을 실시하여 청소년 대상 범죄및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용석 군포경찰서장은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학부모폴리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군포 경찰도 학부모 폴리스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오는 24일부터 ‘2023년 상반기 제안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사회, 경제, 문화, 인구, 교육, 주거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 접수는 5월 8일까지 국민신문고, 네이버 설문폼(QR코드 활용), 이메일, 또는 방문, 우편을 통하여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제안은 실무부서 심사 및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채택 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채택된 제안 중 창안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단 창안 등급에 해당하는 제안이 없을 경우 시상하지 않을 수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를 가치있게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정책의 발굴이 필요하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식 SNS를 참고하거나, 군포시청 기획예산담당관 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미디어센터가 철쭉축제 및 5월 가족의 달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료 영화상영회를 연다. 무료 영화 상영회는 ▲4.29.(토) 14시 미니언즈2(더빙)를 시작으로 ▲5.6.(토) 10시 엘칸토 : 마법의 세계(더빙), 14시 쥬라기월드:도미니언(자막) ▲5.13.(토) 14시 씽2게더(더빙) ▲5.20.(토) 14시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자막)이 상영될 예정이다. 2020년 준공된 군포시미디어센터 미디어 상영관은 총 320석 규모로 여느 영화관과 비교해도 작지 않은 규모의 시설을 자랑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철쭉이 만개하고 햇살이 따사로운 봄 날, 시민들이 유쾌한 영화와 함께 가족들과 추억의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풍성한 여가 생활과 다양한 미디어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군포시미디어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료 영화 관람 신청은 군포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 전화, 네이버폼 QR코드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미디어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9일 군포역세권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홍보와 지역 주민 참여 유도를 통한 도시재생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미를 나누기 위한 도시재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2023년 기자단 운영계획, 2022년 활동영상, 위촉장 수여, 인사말, 기자별 자기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기자단은 총 6명으로 지역주민 2명, 대학생(한세대학교, 상명대학교) 4명으로 구성되었다. 4월 19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9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총 4회(2개월마다 1회) 군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 기사를 게재하게 되며, 기사작성은 기획·취재·편집·게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활동기간 중에는 우수지역 도시재생 사례답사가 계획되어 있으며, 기자단이 활동하는 모습들을 담아 연말에는 활동영상 제작 및 소식지 모음집 제작이 예정되어 있다. 3기를 맞는 도시재생 기자단은 군포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은 물론, 지역내 숨겨진 장소·인물·이야기 등을 발굴하는 아카이빙도 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타지역의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