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청년 월세 지원의 대상 연령을 만19~39세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국도비 보조사업)’과 함께 ‘안양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토부가 오는 8월 21일까지 한시적으로 추진 중인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만19~34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에 시는 혜택을 받지 못하는 만35~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안양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액 및 소득·재산기준은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과 동일하다. 대상은 무주택 청년 독립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기준 1억700만원 이하,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및 월세 60만원 이하 건물에 거주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분의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또 월세가 60만원을 넘더라도 임차보증금 월세 환산액(주택임대차보호법에 따라 환산율 2.5% 적용)과 월세를 합산해 70만원 이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4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의 주거안정을…
성남시는 20일 오후 3시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체육관(중원구 성남동)에서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결단식은 신상진 성남시장과 선수단 472명(임원 137명, 선수 335명), 체육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대표 선서, 선수 단기 전달 등이 진행됐다.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는 성남시 선수단은 파이팅을 외치며 필승을 결의했다. 제69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성남종합운동장 등 35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내 31개 시·군에서 1만1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육상, 수영, 축구, 테니스 등 25개 종목 경기를 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선수단 여러분의 활약은 성남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께 기쁨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면서 “대회 기간 건강과 안전에 주의해 유쾌하고 즐거운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모두 함께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성남시는 앞선 7일 같은 장소에서 ‘제1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4.27~30)’ 출전선수 결단식을 했다. 이들 두 개 대회의 도민체전은 2005년 이후 18년 만에 성남에서 열린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시의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축제 한마당’이 20일 시흥시체육관에서 열렸다. 시흥시지체장애인협회와 장애인단체 9개소가 공동으로 주관해 열린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은 ‘차별은 없이, 기회는 같이, 행복은 높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임병택 시흥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문정복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내외빈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장애인복지관 앙상블 연주로 문을 연 기념식 행사 1부는 모범장애인과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 30명에게 감사패 및 표창패를 수여하는 자리가 마련됐고, 2부는 장애인 어울림 한마당으로 꾸며져 단체별 장기자랑 및 문화행사가 펼쳐졌다. 기념식을 통해 참가자들은 함께 소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등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며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랜만에 열린 행사라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다. 항상 시흥시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자립을 위해 힘써주시고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 장애인의 편견과 차별 없이 다함께 살기 좋은 시흥시로 거듭날
지평항교는 지난 18일 명륜당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관내 노인 회장 및 향교 원로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향교 2023년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에 70세 이상의 원로문신들을 위로하고 예우하기 위해 봄 가을에 정기적으로 국가에서 베푼잔치로, 임금과 신하의 의를 다지고 경로사상을 고취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새로운 기관단체장들의 취임을 고(告)하는 고유례 봉행및 이한영 전교 개식사와 전진선 군수의 축사로 행사가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100세를 맞으신 박종수 어르신을 포함해 20명의 지역 어르신분들께 음식을 대접하며 장수를 기원하고 명아주지팡이를 선물했다. 이한영 전교는 개식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지평향교에서 뜻깊은 기로연 행사를 열게되어 매우 기쁘다. 바쁘신 일정 속에서 오늘 기로연 행사를 빛내주시기 위해 참석하신 전진선 군수님과 각 기관단체장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양평군의 발전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지평향교가 중심이 되어 경로효친의 전통적 기치관과 전통문화 계승의 현대적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군의 화합과 지역의 중추적인 역할
성남동부새마을금고가 어린이날을 맞아 세 명 이상의 자녀를 둔 소득 한부모가족을 후원하고 싶다며 2800만 원 어치의 성남사랑상품권을 20일 성남시 중원구에 맡겼다. 구는 이날 오후 2시 중원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최홍석 중원구청장과 황규덕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 양육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받은 성남사랑상품권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형편에 사는 중원지역 저소득 한부모가족 97가구의 280명 자녀에 10만 원 상당씩 전달된다. 이날 후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양육 부담에 관한 부담을 덜고, 자녀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하려고 중원구가 지역 자원 연계사업으로 추진해 성사됐다. 황규덕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주려고 자체 사회공헌 사업비로 상품권을 마련했다”며 “밝고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말했다.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중원구 은행동에 본점이 있는 금융기관으로, 본점과 지점 11곳에 73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광명시는 20일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의 성실한 이행을 다짐했다. 박승원 시장과 80여 명의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17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3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광명시가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된 내용을 공유하고 공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박승원 시장은 “2023년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직원 여러분이 함께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최우수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과 함께 만든 공약이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광명시 전 공직자가 공약 실천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광명시는 2023년 1분기 기준 민선8기 113개 공약 가운데 ▲개발지역 동물 돌봄센터 조성 및 운영 ▲도로변 미세먼지 안심 차단벽 설치 ▲친환경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충 ▲일직동 새빛공원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4건을 완료했으며, 109개 공약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부시장 주재로 분기별 공약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진행하는 등 민선8기 공약의 성실한 이행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2023년 공약 이
용인도시공사는 경영활동에서 발생하는 부패 위험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내 5개 공공기관과 공동 대응 협업체계를 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부패 위험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 지난 2022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도입했으며, 공공부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반부패시너지를 강화하고자 ‘고양도시관리공사, 양주도시공사, 의왕도시공사, 화성도시공사’ 등과 이번협약을 추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5개 기관과 윤리경영 시스템 확립을 위한 우수사례 공유, 공공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모델 개발 및 공동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반부패 경영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최찬용 사장은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은 우리 공사의 최우선 경영목표로, 이번 협약을 통해 투명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이번 협업 체계 구축은 여러 공공기관과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체제를 다시 한 번 혁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농협가평군지부는 19일 설악면 설곡리에서 농협 임직원,의정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대상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2023년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을 갖고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영농지원발대식은 농협이 영농철을 맞아 본격적인 농번기로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농업현장에 농촌일손돕기 붐 조성을 통한 농촌일손 확보를 위해 실시하는 행사다.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농협임직원과 사회봉사대상자들은 못자리 모판을 만드는 벼육묘상자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철현 농협가평군지부장은 "농가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영농철에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와 인력중개를 통해 적기에 인력이 지원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유진선 의원이 지난 19일 제27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민의 혈세로 지급하는 낡은 문화 개선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유 의원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예산안'에서 행정과 예산 가운데 2023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50% 삭감된 ‘장기근속 모범공무원 격려’ 77명에 대한 120만 원 상당 골드(금)로 지급하는 예산안이 또 다시 4개월 만에 상정됐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또 "이 예산은 해당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에서도 문제 제기가 됐다"며 "앞으로 이 포상금 부분은 개선이 필요한 낡은 관료문화"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민생 예산 및 도시기반시설에 꼭 필요한 예산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공무원 격려 포상금이 다시 상정된 것은 용인시민들의 곱지 않은 시선에 직면할 것"이라며 "앞으로 행정과는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포상금이나 복지제도 등이 시대에 맞도록 개선책을 찾아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장기근속 공무원의 노고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의 노고는 치하하면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선책이 필요하다"며
시흥산업진흥원과 시화유통ㆍ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은 20일 중소기업 지원정보 전달 및 수요자 의견 수렴 등 상호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화유통상가와 시화공구상가는 시흥스마트허브에 입주한 중소기업을 비롯한 인근 배후공단의 생산활동에 필요한 산업용품, 자재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금형, 프레스 등을 주력으로 하는 소공인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시흥산업진흥원(원장 유병욱)과 시화유통상가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영윤), 시화공구상가사업협동조합(이사장 서일수)은 ▲시흥시 중소기업 지원정보 제공 및 홍보 ▲시흥시 중소기업 애로 청취 및 상담, 해결 지원 ▲협동조합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활력 방안 모색 ▲국내․외 경제․산업 환경변화에 따른 공동 대응방안 모색과 정책 제안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특히 시화유통상가, 시화공구상가에 입주한 업체 대부분이 영세한 소상공인임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점포로 지정되어 지원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던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업 지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병욱 원장은“시화유통상가와 시화공구상가는 시흥스마트허브가 쉼없이 활동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