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1동은 지난 25일 원동근린공원에서‘제4회 아이좋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와 대원1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대원1동 단체연합이 주관한 ‘2024년 제4회 아이좋아 축제’에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오산남부청소년문화의집, 오산반려동물테마파크가 참여하여 보다 다채로운 행사로 꾸며졌다. 이날 행사에는 원일중 한울림 동아리의 난타 공연, 대원1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 밸리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들로 구성됐으며, 동민 노래자랑 본선 경연도 진행됐다. 또한 에어바운스, 장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동민들의 홍응을 얻었다. 고영재 대원1동장은 “축제를 즐기시는 동민분들을 보니 기쁜 마음이다. 대원1동을 살기 좋은 곳,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5일 동 8개 단체연합과 함께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중앙동민 행복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중앙동민 노래자랑 ‘나는 가수다’ 본선을 시작으로 색소폰 연주, 현악 퓨전 연주 등으로 이루어진 ‘힐링 콘서트’ 공연이 이어졌으며, 오산장터라는 특색에 맞게 다양한 체험과 먹을거리 장터를 함께 구성해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동 8개 단체연합의 모승배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에 동참해주신 동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동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중앙동 마을 축제가 잘 자리 잡은 만큼 동민 화합의 기반을 잘 키워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모 중앙동장은 “시장을 품고 있는 중앙동이 장터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동민과 지역 상인이 상생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함께 손잡고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어 나가는 중앙동을 만들기 위하여 힘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5일 오산중학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4년 제1차 오산학생 토론리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에서 108명의 학생이 참여한 이번 토론리그는 3:3의회식 토론을 기반으로 한 오산식 디베이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토론을 통해 논리력, 사고력 증진을 목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스쿨존 속도제한의 시간제 운영’, ‘한국형 제시카법 도입’과 같은 주제에 대하여 찬성·반대 각각의 입장에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리그에 참가한 한 학생은 “다른 참가자들과의 경쟁을 통해 토론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더 커졌다”며 “심사위원분들의 조언을 통해 자신감도 키우고 실력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오산시는 학생들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토론리그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더불어 다양한 시각도 공유하는 값진 경험을 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7월에는 ‘제2차 오산학생 토론리그’가, 10월에는 ‘오산학생 토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길용 오산시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OBS가 주최한 ‘2024 OBS자치분권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성의장은 제 8대에 이어 제 9대 오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돼 현재 전반기 오산시의회 의장을 역임 중에 있으며, 동료 의원간 협치를 통한 조화로운 의회 운영을 실시하고 지방의회의 권한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방의회 인사권을 독립 시키는 등 자치분권 실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길용 의장은 수상소감에서“오직 시민을 위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이 시정에 올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치분권의 발전을 통해 이로운 정책이 시민들에게 더 빨리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BS 자치분권대상’은 자치분권 발전 및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경기지역 광역·기초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광역의정 부문 6명, 기초의정 부문 7명 등 총 1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어르신대상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어르신 보행자들이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 화성서부경찰서는 27일 비봉 노인대학교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화성시청과 대한노인회와 협업으로 노인 보행자 교통사망 사고 예방을 위해 비봉노인대학교에 재학중인 노인대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최근 교통사망사고 유형별 사례 등을 교육했다. 또 어르신 안전보행 수칙 영상 및‘차·만·손 (차를 만나면 손을 들어 소통해요)’교통안전 홍보영상 시청 등으로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에 필수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등 내실 있는 교통안전 교육으로 진행했다. 지난해부터 화성시청과 협업해 진행해 오고 있는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성서부경찰서 관계자는 " 어르신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 이외에도 어린이를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교통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권칠승(민주·화성병) 의원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최를 촉구했다. 권 의원은 화성시 관내 법원 설치를 포함하는 ‘각급 법원 설치와 관할 구역에 관한 법률(법원설치법) 일부 개정안’이 지난 7일 법제사법위원회 제1소위원회를 통과시켰다. 법원설치법은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본회의를 통과하면 정부 이송 후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된다. 하지만, 법사위 소위에서 통과된 법안은 ‘ 채 상병 특검법 ’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법사위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21대 국회 임기만료가 29일이다. 현재 법사위 전체회의를 기다리는 민생법안은 화성시법원 설치법 외에도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은 상속제도 관련 법 (일명 구하라법),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는 법 등 10여건에 달한다 . 권칠승 의원은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 비쟁점 법안의 처리를 막을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 며 “21 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전에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화성시법원 설치법 등 민생법안을 처리해 끝까지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안성맞춤랜드에서 내달 1일 ‘2024년 전통시장 통큰 세일’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안성시와 안성시 전통시장 연합회가 전통시장을 홍보하고, 소비 침체로 힘들어하는 상인들을 위해 마련했다. 안성시 전통시장(4개소) 상인들이 기획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판매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시장 내 상품과 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한다. 또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버스킹, 마술공연 등 어린이 및 방문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당일행사가 소비 침체로 힘들어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직접적인 판로가 되길 희망하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도 적극 홍보하여 시민들이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고 더욱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고객서비스 전문기업인 ㈜케이티아이에스가 바자회수익금 205만 7000원을 군포시에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케이티아이에스 김세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세현 이사는 “건전한 물품 나눔과 기부금 모금을 통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뜻깊고 보람있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케이티아이에스는 고객서비스 전문기업으로 다양한 고객서비스와 함께 AICC(인공지능 콘택트 센터), 보이스봇, 챗봇 등 최신 AI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법사용자지원센터에서 민사, 가사, 개인파산/회생 등의 전자민원부터 부동산 경매정보제공, 나홀로 소송 절차 등을 안내하는 상담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3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직자와 구인 업체 간 일자리 매칭을 위한 '2024년 군포시 일자리 박람회' 열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22개 기업체가 참여해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장 면접을 통해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구직자 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사무관리, 생산직 외 서비스직 등 다양한 직종을 채용한 이번 행사에서는 340여명이 면접에 응해 현장 채용 및 2차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경기도 일자리재단, 노사발전재단중장년내일센터 등 다양한 유관 기관이 참여해 구직자들이 구직 활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이와 함께 이력서용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타로카드 진로상담, 대사증후군 이동검진 등 부대행사를 진행, 박람회를 더욱더 풍성하게 꾸몄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일자리센터에서는 박람회 외에도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과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취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화성시가 '2024년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1차 화성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향안2지구 1호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시민들과 기업이 함께하는' 화사한마켓'으로 진행됐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불평등, 빈부격차, 환경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말한다. 행사는 관내 2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해 식·음료, 수공예품, 아동교구체험 등 우수한 사회적경제 상품을 소개하는 판매·체험부스 및 영수증 사진기·풍선아트 등 각종 이벤트와 잔디밭과 빈 백을 활용한 시민 쉼터도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자원 봉사형 시민단체 ‘생활시장崋(화)人(인)’의 수공예 아트마켓이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탄소 중립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하기 위해 홍보물을 생분해 현수막으로 제작하고 종이 배너·친환경 리플렛 등을 활용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영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