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는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이유식 100개를 기탁했다. 농업회사법인 그린푸드는 '이번 이유식은 영유아식품 전문기업인 베베쿡과 함께한 기탁이다. 장인호 대표는 "신선한 가평군 농산물로 만든 영양이 가득한 음식으로 영유아뿐만 아니라 노인분들도 드실수 있어 소화력이 약한 분들에게 소중한 한끼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상호 가평읍장은 "관내 노인분들이 많아 영양식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하게 쓰일수 있는 음식이다.가평읍에 영유아및 독거노인가구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품은 가평읍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영유아및 노인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군포시의회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공동 운영 참여를 추진하는 군포시에 관련 행정 절차의 철저한 준수와 진행 상황에 대한 시민 이해도 향상 노력을 주문했다. 11일부터 19일까지 운영된 제267회 임시회에서 시의원들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공동 운영 참여 동의안’, 기획예산담당관 등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며 기존의 6개 공동 운영 자치단체와 차별되게 책정된 분담 참여․사업비 문제를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의원들(김귀근, 이우천, 이훈미, 이동한)은 우리 시가 요청한 공동 운영 참여비와 제2 봉안당 건립 사업 분담비의 감액 및 5년 분납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아쉬울 뿐만 아니라 시민 부담 증가 상황이 안타깝다고 강조했다. 특히 같은 시설 운영에 늦게 참여했던 안양시 사례와 비교해도 추가 분담금이 많아 재정 부담이 크고, 결산 전 순세계잉여금 사용 등 일반적이지 않은 예산 집행이 이뤄지는 만큼 행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정확한 상황을 설명해 달라고 요구했다. 시의회에 의하면 이번에 군포시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공동 운영에 참여하기 위해 분담해야 하는 비용은 186억원 정도고, 제2 봉안당 추가 건립 분담금은 약 37억원, 매년 부담해야…
양평군은 지난 17일 자체 운영 중인 농촌형 교통모델 행복버스에 대해 시인성 확보를 위해 도색및 래핑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도색및 래핑작업은 대부분의 이용자가 고령층인 행복버스의 디자인이 일반 시내버스와 유사해 구분이 어려워 발생하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행복버스는 시내권역보다 상대적으로 대중교통수단 이용이 어려운 양동면, 청운면, 지평면, 단월면, 용문면, 서종면 노선으로 운행 중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이동을 돕고 있다. 평소 행복버스를 이용하는 한 주민은 "버스 색상이 붉은 분홍 빛을 띄고 있어 행복버스라는 이미지와도 맞고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수 있어서 구분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군에서도 지원되는 대중교통 차량에 해당 차량을 쉽게 알아볼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행복버스는 2019년부터 시행중인 농촌형 교통모델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50% 지원받아 현재 7대를 운영 중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7일 익명의 한 주민이 양평군 강상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에 독거노인을 위한 긴식을 기부했다. 기부자는 이날 면사무소를 찾아 "힘들게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이 드실수 있게 전달해 달라"며 음료수와 사탕, 비타민 등 다양한 간식들을 전달했다. 이동규 강상면장은 '따뜻해지는 봄을 맞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을 주민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정성이 가득 깃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을 어르신들께 대신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받은 물품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독거노인가구 방문서비스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자원봉사센터와 설악면 청소년문화의집, 조종면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자원봉사센터 사무실에서 자원봉사를 통한 군민의 복지증진및 청소년 프로그램의 개발과 운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하여 청소년의 잠재능력 개발및 청소년 자원봉사의 발전을 위하여 상호 긴밀한 업무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맺게 되었다. 자원봉사센터 임대원 센터장은 "청소년들의 자원봉사를 통한 자기개발과 수양을 쌓아가고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라며 협약을 통한 양 단체의 발전을 기대하였다. 또한 설악면 청소년문화의집 박찬란 관장은 "청소년의 자워농사가 코로나 등으로 많이 축소된 만큼 우리 단체에서도 청소년이 자원봉사에 많은 신경을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종면 청소년문화의 집 백준종 관장은 "양 단체의 협력 체계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협력방안을 통하여 상호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경찰서는 18일 청평면 청평중학교 등굣길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근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 학교전담 경찰관과 청평중학교 학부모대의원회, 재학생,청평파출소 협력방범단체인 생환안전협의회 회원과 시민경찰대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를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학교폭력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부모대의원횡, 지역사회에서 선제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겠다는 의견이 모아져 실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뜻 깊었다. 캠페인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근절 어깨띠를 착용하고 플래카드, 피켓 등을 활용하여 117 학교폭력 신고 전화및 학교폭력 근절 홍보를 실시하였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호응을 얻었다. 양승현 가평경찰서 서장은 "코로나의 단계적 일상 회복이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낼수 있게 되어 좋아졌지만 한편으로는 학교폭력도 늘어날수 있어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
용인특례시는 어린이집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 부모모니터링단은 보육전문가와 각 어린이집 재원 자녀를 둔 학부모 등 10인으로 구성됐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지역내 676곳 어린이집을 방문해 건강, 급식, 위생,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미흡한 점은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도 진행한다. 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지난 14일 시청 비전홀에서 부모모니터링단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지점순 아동보육과장은 “학부모와 전문가들이 직접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참여해 보육의 질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보육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가평경찰서는 18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농협은행 가평군지부 과장 A 씨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6일 농협은행 00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 위약금을 내야한다는 보이스피싱범의 말에 속아 이미 1차로 돈을 전달한 상태였다. A 씨는 그 후 다시 돈을 인출하러 온 고객을 수상히 여겨 돈을 인출하는 척, 빈 봉튜를 피해자에게 넘겨주어 2차 피해를 예방했다. 김득겸 수사과장은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이 협력체계를 유지해 보이스피싱을 근절할수 잇도록 최선의 노력을 부탁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최근 수사기관및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대출을 해준다며 피해자의 인적사항을 빼내어 범죄에 이용하는 사례가 다수 발생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방동 234-2번지 일원에 8000㎡(2400평) 규모의 도시숲을 올해 안에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3일 한강유역환경청의 ‘2023년 한강수계 수변녹지 조성’ 공모사업에 시가 선정돼 확보한 국비 3억 원에 시비 3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이 지역은 용인경전철 둔전역과 보평역 사이에 있는 곳으로 인근의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해있어 시민들의 공원 조성 요청이 꾸준히 이어졌던 곳이다. 시는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유방동 도시숲을 잔디광장을 품은 도심형 소공원으로 조성한다. 다양한 수목과 초화류를 심어 계절마다 다채로운 볼거리를 더하고 파고라와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이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주 도시조성과장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탁 트인 공간에서 여가를 즐기며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경안천변을 산책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도록 공원을 조성한다”며 “앞으로도 경안천 일대 유휴 공유지를 활용해 수변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지방자치단체와 손을 잡고 한강수계 유휴 국공유지를 활용해 도시숲을 조성한다.
오산시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및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지난 18일 운암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고 19일 전했다. 이날 이권재 시장을 비롯해 법부무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자녀안심하고 학교 보내기 협의회, 오산시, 오산시보건소, 오산시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오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오산시시설관리공단과 운암고 학생자치회 외 선생님 등 5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최근 학교폭력이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위한 어른들의 배려 ‘바라보고, 미소 짓고, 믿어주고’”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청소년 성장환경을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폭력 예방과 금연에 관련된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홍보 물품을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수칙 등을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을 주관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이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캠페인 활동을 벌여 청소년을 학교폭력으로부터 예방·보호하고 학교폭력 근절은 물론,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