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고액 세금 체납법인에 대해 다양한 징수기법을 활용해 21억 원에 달하는 체납액을 징수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는 광명시 지방세 전체 세금 체납액인 218억 원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한 번에 징수한 금액으로는 사상 최고 금액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례는 놓칠 수 있었던 세원을 세무조사를 통해 발굴하고, 나아가 납부를 회피하는 법인을 끈질기게 추적하여 세금 체납액을 징수한 사례”라며, “광명시는 고질·고액 체납자 등은 반드시 징수함으로써 조세정의를 지켜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생계형 체납자에는 정리보류 및 복지서비스와 공공 일자리 연계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징수한 체납세금은 지난해 광명시와 경기도의 합동 세무조사를 통해 부과된 것이다. 체납법인의 경우 A신탁회사와의 위·수탁 관계를 통한 건설사업이 종료되고 있어 압류할 재산이 전혀 없는 상태로 징수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시는 세무조사 자료를 참고하여 수탁한 A신탁회사의 부동산 공부 및 신탁원부를 면밀하게 검토한 결과 아직 정산되지 않은 신탁수익금의 존재를 확인했다. 시는 해당 신탁회사를 제3채무자로 신탁수익금을 압류하여 전액 징수하게 되
광주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목재교육종합센터가 건립된다. 산림청이 탄소중립 목재교육종합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대상지를 공개 모집한 결과, 지난 4월초 광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구체적인 사업대상지는 목현동 산 25번지 일원(건강타운 부지)으로 사업비 130억 원을 들여 연면적 3,000㎡, 6층 높이의 목조 건출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이 공간은 목재교육 전문교사 양성 및 목재 교육장, 목재 치유공간, 목공예 전시관, 목공예 체험장 등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올해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시작해2026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목재교육종합센터 유치를 통해 광주시는 탄소중립 시대 ‘대한민국 목재교육의 메카’로 자리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연간 2만명 이상의 목재교육 수강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방세환 시장은 “국내 최대 목재교육종합센터를 우리 시에 유치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공공의 목조건축 선도와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에 충실하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안양시는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5명을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창업을 희망하거나 법인설립을 준비 중인 시민이나 창업 1년 미만의 개인사업자나 법인사업자다. 또 경력단절여성이나 여성 가장 등은 우선참여 대상이다. 교육은 기초(5월)와 심화(6~7월)로 나눠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소셜 비즈니스 모델설계 방법론’과 ‘창업마케팅’, ‘사업계획서 작성법’과 ‘전문가 컨설팅 코치’ 등으로 진행된다. 우수 아이템을 발표한 수료생에게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참가지원과 함께 센터 공유 오피스 입주 기회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031-8045-2337)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포시 보건소의 민간위탁 방역 소독 용역 시 방역 소독용 1톤 차량과 장비 대여는 인정하지 않는다는 방침에 대해 방역 영세업체들은 담당자가 바뀌면 지침이 그때그때 달라진다며 행정 편의적인 시정에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18일 시 보건소와 방역 업체들에 따르면, 보건소가 발주한 주택밀집지역 매개모기 방제순회 소독 용역 관련, 새롭게 바뀐 지침에 차량과 장비는 낙찰 해당 업체의 소유여야 하며, 대여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되어 있다. 하지만 업체들은 “기존에는 산업안전 재해보험 및 1톤 방역 차량에 대한 책임보험과 종합보험만 가입돼 있으면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차량, 장비 소유 업체 소유로 강화돼 소상공인과 상생은커녕, 영세업체를 옥죄고 있다”고 불만을 드러냈다. 사실상 관내 방역 소독업체들은 대부분 1인 사업체이거나 직원 5명 미만의 영세업체로 방역 차량을 임대 형식으로 마련했지만, 최근 용역 담당자가 바뀌면서 차량 대여를 아예 불가능하게 해 논란을 만들었다. 이러다 보니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놓인 관련 업체들은 보건소가 규제 완화는 고사하고 오히려 강화해 영세업체가 용역에 참여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1월 감염병관리과
시흥시가 18일 시청 다슬방에서 ㈜아쿠아펫랜드 , ㈜레플커뮤니케이션 함께 양질의 지역 일자리 창출과 시민 우선 채용을 위해 손을 잡았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에 대한 시흥시민 우선 채용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간 협력을 약속했다. 국내 최초·최대 관상어 클러스터인 ㈜아쿠아펫랜드는 보조동 포함 총 5개 동으로, 연면적 63,563.39㎡(지상 5층, 지하 1층)의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10월 준공식과 ‘2022 한국 관상어 산업 박람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4월 말에는 1차로 16개 업체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8월에는 대규모 개장과 ‘2023 한국 관상어 산업 박람회’ 개최로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 아쿠아펫랜드 내에 입점하는 ㈜레플커뮤니케이션의 ‘브레드 이발소 타운’은 키즈 카페 및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조성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브레드 이발소 타운은 오는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처럼 아쿠아펫랜드 및 브레드 이발소 타운의 활발한 운영에 앞서, 시는 전문 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지난해 ‘아쿠아펫 온앤오프 마케터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학교 긴급 현안 대처를 위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현장 지원을 시작하였다. 매년 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신청을 받아 학교 현장에 필요한 소규모 교육환경개선 현안 수요 대처 및 학교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교육 환경 및 여건 개선을 위한 소규모 시설사업 △학생 안전에 위험이 있는 시설물 개·보수 △교수학습활동과 연관된 자산취득 등의 사업 집행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원은 학교별 신청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타당성, 향후 투자 효과에 대해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의 사업 추진에 대한 공감대 형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 사업 검토 결과 및 학교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은 개별학교 사업 추진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 지원에서는 금번 신청사업 외 예산 확보와 관련한 애로사항 등 여러 의견을 청취할 예정으로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한 재원 발굴을 위한 컨설팅을 병행하고 있다. 이날 현장 지원이 이뤄진 한 학교 관계자는 “학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재원 확보에 대한 방법을 교육지원청이 먼저 제시해주니 업무 추진에 도움이 많이 된다”며 컨설팅에 높은 만족도를 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지평면 곡수리에 위치한 마을주민 전경복 씨 소유의 논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내기한 품종은 밥맛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고시히까리로 올해 첫 모내기는 예년에 비해 1주 정도 빠르게 진행되어 오는 8월 말경 첫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날 모내기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모를 심으며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 한 해 우리군 농작물의 풍작을 기원하며 높은 품질의 양평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가들을 적극 지원하여 농가들의 소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못자리용 상토, 유기질 비료, 토양개량제, 농산물 생산비 절감 시설·정비 등을 지원 중이며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 친환경 재배 등을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대학교는 18일 일우중앙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음악교육협의회와 문화예술분야 상호 교류와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음악학과 백경원 학과장과 임수경 회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측은 협의회 인턴십 프로그램과 인적자원 교류 및 협력,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콩쿠르 개최 및 홍보 등에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백 학과장은 “앞으로 협의회와 서로 협력해 우수 인재양성과 지역 문화예술 분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3동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김장욱)는 지난 17일 어정중학교 학생들과 안전 현수막 꾸미기 캠페인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에 관한 주제가 적힌 현수막을 함께 꾸미는 캠페인을 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학생들은 ‘운전자는 안전속도 안전운전, 보행자는 녹색신호 안전 보행’ 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에 무단횡단 금지, 안전 다짐 문구 등의 내용을 자유롭게 기입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장욱 청소년지도위원회 민간위원장은 “우리 학생들이 안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스스로 등하굣길 안전 보행을 위해 노력하자는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소방서는 1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별관 3층 대희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생활안전분야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연대회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주관으로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최강소방관, 구조, 구급, 화재전술, 화재조사, 생활안전 등 6개 분야 19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분야별 기량을 평가하기 위해 개최됐다. 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 분야에 시흥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시흥119안전센터 백진혁 소방교, 이준호 소방사, 김경훈 소방사는 문 개방, 동물포획 종목에서 경연을 펼쳐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개인 우수로 도지사상장을 수상하고 오는 6월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백진혁 소방교는 “훈련기간 동안 항상 웃으며 즐겁게 훈련에 임해준 동료 소방관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홍성길 서장은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직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전국대회에서도 후회 없는 경연을 펼쳐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